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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라는 것
  • 閲覧数: 10758, 2017-02-16 05:48:11(2017-02-15)
  • 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コメント 4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3

    힘내세요! 힘내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 가주나리

    2017.02.16 05:45

    그 말씀으로 충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2.15 23:15

    어머님이 힘드셔서 어떡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2.16 05:48

    선생님, 걱정 끼쳐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모르지만 저는 어머니를 격려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34 カムサ 4207 2012-11-24
A:감기 어떠세요? B:덕분에 감기 다 나았어요.[:オッケー:] A:정말 빨리 고쳐져서 좋았어요. B:네, 또 한국어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女性:] A:그래도 지금 고쳐졌 때문에 천천히 해야지!![:コーヒー:]  (でも、治ったばかりだから、ゆっくりしなきゃ!)??
2933 회색 4371 2012-11-24
[:雨:]오늘 아침은 밤늦게부터 비가 내리고 별로 춥지 않았어요. 근데 낮엔 센 바람이 불어 추웠어요.[:曇り:] 하지만 오늘은 최고 기온은 19.5℃…!?[:ぎょ:] 뭐야?![:汗:] 어떻게 된 거야? 사실은 밤이 따뜻해서 그런가 봐. 밤 늦기가 최고 기온으로 아침부터 점점 추워졌대요. 그런 것도 있군요~! 제가 얼마나 따듯한 지방으로 살아도 이 겨울은 여러 가지 있었어요. 만 16년이나 없었던 마이너스 기온도 있고 낮보다 밤이 따뜻한 날도 있고. 작년부터 계속 자연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네요. 제가 사는 도시는 만 속에 돌고래가 자연 번식하고 있대요.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아끼고 해야 해요![:にぱっ:]
2932 회색 7641 2012-11-24
그래도 감기가 아닌 것은 확실이에요![:汗:] 실은 아들 시험이 일단 끝나서 하나 합격했대요.[:ぽっ:] 너무너무 걱정했던 때문에 그 얘기 듣고 힘이 빠졌어요.[:Zzz:] 하나 더 시험이 있고 학기 시험도 있으니까 안심해야 안되는데. 오랜만에 머릿속이 시원하게 됐다. 이런식으로 힘든 것은 더 이상 싫어![:ぷん:]
2931 だんご 6882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30 だんご 5024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9 だんご 4835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2928 だんご 3864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7 だんご 4325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6 だんご 4189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2925 だんご 3178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