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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군대
  • 閲覧数: 5990, 2017-02-15 17:01:36(2017-02-14)
  • 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15 05:47

    그러게요.
    한국 남자들은 씩씩하게 모이는 곳은 그것 때문인지...
    하지만 엄마들은 얼마나 걱정할까요?
    혹시 아들이 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15 05:57

    군대 생활에 대해서는 드라마로 밖에 본 적이 없고 직접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힘든 것이군요...
  • 구름^ㅁ^

    2017.02.15 08:56

    아주 멋있네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올해 군대갑니다... 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33 가주나리 1717 2022-01-3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 그리고 중학생이 왔어요.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건데,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어른과 수업을 한 후 다른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어느새 우리 교실에는 주말엔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오게 됐어요. 정말 보람 있습니다.
8132 가주나리 1290 2022-01-29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와 주셔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해 주셨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 하고 6 명의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진짜 기뻤습니다.
8131 가주나리 1238 2022-01-2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오전 열 한 시부터 카페를 열었다. 어제부터 카페에서 점심 영업을 시작했는데, 어제는 친구들이 점심 식사하러 와 주었어요. 이런 시기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와 주어서 정말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 밤엔 공민관에서 열릴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8130 가주나리 1229 2022-01-27
어제는 어머니를 모시고 제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후도 손님들이 오 주셔서 조금만 카페가 바빴습니다. 그런데, 오늘부터 카페에서 점심을 드리려고 해요. 그건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온 것인데, 이제 할 수 있다, 아니, 지금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전력을 다하고 싶다.
8129 가주나리 1526 2022-01-2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이 아침은 그렇게 춥지 않아요. 앞으로 조금씩 따뜻해지면 좋겠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128 가주나리 1607 2022-01-25
어제는 오전에 등유와 식품을 사러 다녀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 사이에 카페를 열 거예요.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8127 가주나리 1307 2022-01-24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했어요. 고등학생, 어른, 초들학생, 그리고 유치원아이까지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과 수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는 건 솔직히 힘든 일이에요. 하지만 정말로 보람이 있은 일이다. 노력이 필요해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가고 싶다.
8126 가주나리 1240 2022-01-2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법무사회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도 춥다.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도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25 가주나리 1431 2022-01-2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수업후 선배와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법무사회 온라인 연습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124 가주나리 1350 2022-01-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와 밥을 먹을 예정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너무 춥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