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452
昨日:
11,241
すべて:
5,215,924
  • 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 閲覧数: 8634, 2017-02-13 05:13:01(2017-02-12)
  •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02.13 05:13

    좋은 것을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83 가주나리 4396 2017-06-16
이 몇일간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기침이 자주 나와서 괴로웠습니다. 근데 어제 친구가 가르저주신 한방약을 먹었으니까 효과가 있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좋게 되면 좋겠습니다.
7182 가주나리 4396 2018-01-16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최고기온이 12도인데요. 이 시기에는 좀 이상한 기후입니다. 하지만 따뜻한 게 좋아요.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7181 토끼양 4397 2015-12-11
오늘 아침에 어느 신문 기사를 봤다. 중학생이 쓴 변론문인데.. 이래요. 어린이에게서 배울 것이 많네.. 친구를 만나러 가다가 어떤 할머니가 다가와서 물었습니다."우체국은 쭉 가면 길가에 있겠지요?" 쭉 가도 거기 없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데려가면 약속 시간에 늦게 되니까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을 등에 들으면서 도망 치듯 가다가 후회했습니다. 마음을 무거운 사슬로 구속당한 느낌이 됐습니다. "어떻게 되겠지. 괜찮겠지."라고 자신을 속이려고 했는데 등으로 들은 할머니의 "고마워"라는 말이 마음에 찔렸습니다. 그만 할머니를 쫓아가고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했어요. 제가 데려갈게요. 같이 갈래요" 할머니는 놀란 표정을 꽃이 핀 듯한 미소에 바꿔서 "그것때문에 일부러 와 줬어? 이런 할머니를 위해? 고맙네. 진짜 고마워."라고. 저의 안에 있던 사슬이 없어졌습니다. 한번 후회해도 그게 끝이 아닙니다. 후회해도 좋습니다. 그 후에 자신이 어떻게 변할지가 중요합니다. 계속 무거운 사슬을 갖고 걸어가기 힘들지요. 후회한 적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더 없을까 다시 한번 자신에게 물어봐 주세요. 꼭 결과가 (따아오겠지요.)나오겠지요. 저는 약속 시간에 늦었지만 이제 마음속에 사슬이 없습니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7180
+1
heavengo 4398 2012-11-24
Q 韓国で何をする予定ですか? 브라운 호텔에 숙박하고 서울 시내를 걸어갑니다 Q きょう映画にゆきませんか? 미안해요. 오늘은 머리가 아프니까 돌아갑니다
7179 가주나리 4398 2021-01-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를 만나고 영어회화를 연습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내놓았는데, 너무 추웠어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7178
+1
서락산 4399 2012-11-24
오랫동안 쉬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깨다...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그림글 입력 봤으면 싶었는데도 잘 모르겠는데요...
7177 지나가던한국인 4399 2017-01-21
오늘 누나가 독감에 걸려 입원했습니다. 어머니는 천식이 있으셔서 감기에 걸리면 큰일인데 옮았을 까봐 걱정입니다. 여러분들도 독감 조심하세요. 수시로 환기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 おみやげ나 おしまい처럼 단어 앞에 お가 붙으면 공손한 표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단어앞에 お를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お를 앞에 붙일 수 있는 규칙 같은 것이 있습니까?
7176
우린코 4400 2012-11-24
우빠 - [:汗:] [:汗:] [:汗:] [:汗:] 어제밤 약속의 취소는 유감습럽습니나. [:曇りのち雨:]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雨:]
7175 sshbbb 4400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音符:] 아침 일어나면 길에 눈이 있어서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어[:雨:] 오늘은 전국적으로 날씨가 나쁜 것 같아[:ぎょ:] 근데 내 일기는 언제나 두개 실려 버려 여러분에게 폐를 걸려서버려 미안해요[:しくしく:]이유가 알았어요[:汗:] 난 언제나 이 일기를 쓸 때 스마트 폰으로 써 보내요.. 하지만 그 때 반드시 통신 장애가 일어나고 결과 일기가 2개 실려 것 같아요[:しくしく:] 난 짐 PC가 없어서 스마트 폰밖에 할 수 없고... 보지 않고 낙서 미안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잘 부탁해요
7174 あさりん 4400 2012-11-24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7173 회색 4400 2017-07-19
어제는 아주 좋은 날씨도 너무 더워서 친구가 차가운 비가 내리면 좋은데라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어젯밤은 일찍 자기 때문에 언제부터 내렸는지 모르겠지만 벼락까지 올래요. 출근시간이 오기 전에 비가 그쳤으면 좋겠다. 영어 공부는 아직 한국어와 관련시키고 공부할 만큼이 되지 아니에요. phonics 하고 있는데 저는 할 수 없는 소리가 있어요. 많이 연습하면 할 수 있을까요? 어렵다, 어떻게 그런 소리를 나올 수 있을까??? 노력할게요 ~.^^
7172 회색 4400 2018-03-02
3월이다. 밖에 나가면 나도 모르게 봄을 찾아요. 조금이라도 봄을 느낀 걸 찾으면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돼요.^^ 하지만 아직 추운 날도 있을 것 같은데 조심해야겠어요. 어? 이제 우리 지방은 꽃가루가 많은 것 같아요.
7171 가주나리 4400 2018-06-03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네요. 오늘은 몸이 좀 아파서 한국말 교실도 쉬기로 했습니다. 이틀간 교실을 열어, 느낀 것도 있으니까 오늘은 푹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고 싶어요. 먼 길이니까 쉬엄 쉬엄 걸어 가자.
7170 ☆유우나☆ 4401 2012-11-24
안영하세요[:にこっ:] 첫 일기예요!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7169 회색 4401 2016-03-13
어제 아침 일찍부터 청소했어요. 하루중일 걸렸어요. 저녁 먹는 후에 Qilling를 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11시까지 했었어요. 하면 살도록 잘할 수 있게 돼요. 뭐든지 그랬죠....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점점 잘할 수 있게 되겠죠. 한국어 공부도 그랬죠, 항상 재미있게 하면서 연습하면 잘할 거예요. 아자!아자! 파이팅!!
7168 가주나리 4405 2020-12-31
어제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 산책하러 나갔는데 로면이 동결해 있어서 위험을 느껴서 도중에서 돌아왔어요. 자, 오늘은 섣달 그믐날이네요. 올해는 말할 필요도 없는 만큼 특별한 일 년이었다. 내년은 좋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선생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7167
숙제 +1
ちゃめ 4406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勉強をはじめたばかりの[:初心者:]です。 初級第6課の宿題をしてみました。 가볍다を요体にすると가벼워요[:右:]過去形は가벼웠어요 무겁다を요体にすると무거워요[:右:]過去形は무거웠어요 선생님 あってますか?[:汗:]
7166 가주나리 4411 2019-01-07
어제는 오전중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오후부터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올해 처음의 회의예요. 이 달은 출장이 많으니까 게다가 먼 곳에 갈 기회가 많으니까 몸을 잘 관리해야 해요. 특히 감기에 주의하고 싶어요.
7165 가주나리 4416 2018-04-16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요. 힘냅시다.
7164 회색 4418 2012-11-24
오랫만에 음악에 싸여 느낌이 좋은 시간을 보내 왔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멋진 시간을....[:音符:] 실은 학생인 때 플룻을 했던 적이 있어요. 이제 잊어버리고 있었다...아들은 뭘 느낌인가? [:ぎょ:][:汗:]"커피프린스 1호점 제2화의 세 번째" 이 두 사람은 말이 알아듣기 어려워요...(;ㅇ;) 나중에 들어봐요. 우리 회사 근처에 큰 약국이 개점해요. 한국드라마 안에서 약국에 가거나 죽을 사거나 하는 장면이 많이 있지만 약국이나 죽 가게는 많이 있어요? 죽 가게는 일본에는 없어요...아마... 나는 본적이 없어요... 맛있게 보여요...항상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는 연휴가 있으니까 일이 바쁘지만 열심히 해서 푹 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