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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중
  • 閲覧数: 6278, 2016-12-21 07:09:26(2016-12-20)
  • 오늘은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법서사는 아마 매일 처럼 법무국으로 신청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한 사법서사이니까 법무국에는 가끔 밖에 가지 않습니다.
    대신 법원의 소송이나 조정에 힘을 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닌 것이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늘 생각중입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6.12.20 23:22

    저는 사법서사 일을 잘 몰라서...뭐라고 말을 못 하겠어요.^^;;
  • 가주나리

    2016.12.21 07:09

    그렇죠. 어떤 일을 하는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더 노력해야 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751 회색 7893 2016-12-23
너무 너무 피곤했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해야겠어요.... 지금부터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조용히 보내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내일 만나요~!
5750 가주나리 8907 2016-12-23
어젯밤은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동급생과 술을 마셨습니다.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만 다 건강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당시의 추억이나 현제 일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가야 하는지...그런 것도 서로 말했습니다.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5749 가주나리 6461 2016-12-22
오늘 아침은 기온이 높습니다. 오늘도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저녁에는 고등학교 시대의 선생님과 친구와 함게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너무 오래간만이니까 지금부터 아주 기대가 됩니다.
5748 회색 9030 2016-12-22
지금은 따뜻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여러분은 뭘 하세요? 저는 결국 아직 남아있던 큰 청소하면서 하루가 끝날 것 같아요. 청소하고나서 내년의 공부 준비를 해야겠어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할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많아요. 하루마다 한마디라도 쓰면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의욕이 많아요.^^ 이대로 계속하면 좋겠는데 기운이 쏙 빠지지도 모르겠다.
5747
안개 +1
가주나리 7552 2016-12-21
오늘 아침은 안개가 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올해도 앞으로 10 일 정도입니다. 건강에 주의해서 마지막 까지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5746 회색 3261 2016-12-21
저희 회사 신입사원은 영어 잘했어요. 그래서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물었어요. 원래 미국 영화가 좋아해서 어린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대요.... 그러면 나처럼 아무도 지식이 없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물어봤는데 재미있는 얘기했어요. 대학생 때 프랑스어를 공부하던 때 선생님께서 프랑스어로 더빙된 'となりのトトロ'로 가르쳐주셨대요. 근대요, 재미있게 공부를 했는데 그 프랑스어는 아이 목소리가 아이가 아니래요.^^ 일본이라면 그런 일은 없을 거야!
가주나리 6278 2016-12-20
오늘은 법무국에 등기 신청을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사법서사는 아마 매일 처럼 법무국으로 신청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한 사법서사이니까 법무국에는 가끔 밖에 가지 않습니다. 대신 법원의 소송이나 조정에 힘을 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항상 있는 것은 아닌 것이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늘 생각중입니다.
5744 회색 8359 2016-12-20
어제 북해도 아사히카와 영업소에서 전화가 왔어요. 우리 지방 너무 더워서 자 창을 열어 있더라고 하면 '지금 영하 8도다!!'라고 했어요. 아이고~, 더워서 미안해요....^^ 12월이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너~무 춥지 않은 나날이에요. 살기 좋은데 좀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요.
5743
시작 +3
가주나리 10738 2016-12-19
어제 아주 오랜만에 조깅을 했습니다. 그냥 마쓰모토 성의 주위의 도로를 일주 달렸습니다. 짧은 거리 지만 운동 부족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달리고 싶습니다.
5742 회색 8725 2016-12-19
내년이야말로 영어 공부를 하자.... 이렇게 하면서 오래 시간이 됐다. (책은 많이 샀는데....) 지금 저는 영어 지식은 "0"(제로)이에요. 아기와 마찬가지여요. 뭐부터 시작할까? 소리를 듣고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할까 생각하는데 어쩔까요? 진짜 영어는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이 번엔 읽고 싶은 책(시) 생겼어요.^^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