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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 閲覧数: 5846, 2015-12-01 15:04:41(2015-11-28)
  • 어제 그림같은 무지개를 봤어요.

    그리고 오늘은 너무 좋은 날씨고 '비행기 구름'이 길게 그리고 있었어요.

    한국에서도 '비행기 구름'라고 말했어요?

    비행기 구름이 길게 그려면 나중에 비가 내린다고 해요.

    내일도 이대로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바빠서 단어 공부를 못 했어요.


    피겨 스케이팅은 봤어요~!!

    좀 더 지나면 또 피겨 스케이팅을 볼 거예요.

    드라마도 보고 싶으니까 오늘은 단어공부는 땡땡이치자....(>~<);미안해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5.11.30 20:21

    그래요?

    비행기 구름이 보이면 비가 내려요?

    '비행기 구름' 은 처음 들어요.

    재미있네요.^^
  • 회색

    2015.12.01 06:19

    뭐? 한국에서는 어떻게 불러요?

    비행기가 가는 뒤에 선을 그은 흰 구름....

    그 것이 길게 있으면 습도가 높고 나중에 비가 내렸지요.(^^)

  • 선생님

    2015.12.01 15:04

    한국에서는 특별히 부르는 이름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구름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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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3
회색 5846 2015-11-28
어제 그림같은 무지개를 봤어요. 그리고 오늘은 너무 좋은 날씨고 '비행기 구름'이 길게 그리고 있었어요. 한국에서도 '비행기 구름'라고 말했어요? 비행기 구름이 길게 그려면 나중에 비가 내린다고 해요. 내일도 이대로 좋은 날씨였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바빠서 단어 공부를 못 했어요. 피겨 스케이팅은 봤어요~!! 좀 더 지나면 또 피겨 스케이팅을 볼 거예요. 드라마도 보고 싶으니까 오늘은 단어공부는 땡땡이치자....(>~<);미안해요~.
5003 회색 8376 2015-11-27
어제 일기에 썼던 후쿠오카의 친구한테 선물을 받았어요. CROWN. 과자의 귀족 "버더와플" "맥\찹쌀/고추장" 이중주 기뻤어요. 한국어를 읽은 것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과자 자루를 버릴 수 없었어요.(^^) (선생님 편지와 같은 파일에 넣어버렸어요~.) <잦혀 놓다> 1. 책을 잡혀 놓자. = 엎어 놓다 2. 문을 잦혀 좋다. = 그대로 열려 있다. 3. 그 문제는 잡혀 놓고 이 걸 먼저 하자. = 뒷전으로 미루다. =가 맞습니까?
5002 가주나리 12135 2015-11-26
어젯밤은 강한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지금은 약하게 됐어요. 오늘은 우제국으로 가서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 밤은 일찍 자서 내일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출발하려고 해요. 기대와 긴장을 하고 있어요. 지금의 자신의 힘을 모두 낼 수 밖에 없어요.
5001
1126 +4
회색 5623 2015-11-26
오늘은 いい風呂의 날.1126 을 이렇게 읽어요.(^^) 목욕탕에 가면 많은 서비스가 있어요. <통일 > 정신 통일! 이 말은 제가 가끔,,,,아니 자주 말했어요. 오늘은 추워질 것 같아요. 갑자기 추워졌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돼요. 우리 회사 후쿠오카의 친구가 지난 연휴 22~23일에 배를 타고 부산에 갔다왔대요. 딸하고 쇼핑랑 식사해서 돌아왔대.... 그런 감각으로 한국에 간다니 정말 부러워요.
5000
준비 +3
가주나리 6731 2015-11-25
오늘 아침은 법원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과 내일에서 소울 회의의 준비를 해야 해요. 바쁜데 화이팅 !
4999 회색 6522 2015-11-25
월급날이고 년말 복권 발매날이다. 복권 사러 가야 해요.(^^) 오랫동안 복권을 계속 샀는데 큰 당첨된다는 것은 없었어요. 근데말이에요, 사지 않으면 꿈도 못 꾸었잖아요. <신세>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이 말은 일본어 "신세즈(親切)",한국어 "친절"과 발음이 비슷해요. 친절을 받은 때도 귀찮게 만든 때도 사용하네요. 그래도 귀찮게 만든 때는, '폐를 끼치다'가 더 맞은 것 같아요.(그렇죠.)
4998 가주나리 11331 2015-11-24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다. 오늘은 오전은 일해서 오후는 회의가 있어요. 이번 주는 금요일에 소울로 출발하니까 삼일 밖에 없어요.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확실히 과제를 해내고 싶어요.
4997 회색 5276 2015-11-24
오늘 아침도 더워요. 이께절에 하는 말이 아닌데요. 아침부터 선풍기가 필요한 만큼이에요. 그렇지만 철에 안 맞는 복장으로 회사에 다닌 것은 할 수가 없어서 고민해요. 바쁘고 더워서 땀이 나는 나날이에요. 이제 추워지면 좋겠는데요. <허전하다> 왠지 모르게 쓸쓸함은 것.(?) 딸이 시집을 가서 집안이 허전하다. (어? 왠지 모르게가 아닌데....이유가 있네요??) 허전허전하다. 다리 힘이 빠지고 쓰러질 것 같은 것. =허든거리다. (맞는가요?)
4996 べっきー 7659 2015-11-24
겨우 겨울이왔어요. 전날 십칠 도 있었는데 오늘은 일 오 밖에 없어요. 주문 제작을 해 준 손님이 90 유로를 30 유로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살 수 없다고 말해왔오요. 소재 구매만으로 40 유로 달려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도, 그런 것은 없을 것이에요 ....... SMS에 그녀가 승낙을 한 증거도 남아있는 것이지만 금액을 지불 없다고 말해왔어요. 그것은 2 벌이기 때문에 큰 적자. 큰 문제 다 ... 우울하다 .... 다음부터는 천에 가위를 켜기 전에 입금 해달라고 방법으로 해 나가지 않으면 것일까. 앞으로 궁도 트레이닝로 우울한 기분을 조금이라도 올려 오자.
4995
감사 +2
가주나리 6657 2015-11-23
오늘은 근로 감사의 날이에요. 저는 이 날의 유래를 잘 몰라요. 하지만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감사의 마음을 잊지말고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