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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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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287, 2014-11-27 05:33:08(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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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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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3 |
십이월이다!
+1
| 회색 | 8008 | 2014-12-01 | |
일일, 월요일이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게 딱 맞아요. 타이어트도 공부도 계속 잘할 수 있도록 다시 마음에 먹었어요~! | |||||
4352 | 회색 | 5878 | 2014-11-30 | ||
잡지를 읽고 두부장수가 만든 "콩 버터"라는 것을 먹어 보고 싶었어요. 어제 백화점에 지하에 있는 그 가게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그래서 그 백화점에 위층에 있는 큰 서점에 갔어요. 거기에 "面倒だから、しよう"라는 이상한 일본어 타이틀 책을 보고 잠깐 읽고 샀어요. 좋은 내용이었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귀찮한 일을 내버려 둬면 더욱 귀찮아질 것 같아서 그때 그때 해보자!' 이런 뜻이에요.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다고요. 오늘 오후부터 추운 비가 내린 것 같아요. | |||||
4351 | 회색 | 8394 | 2014-11-29 | ||
뭐하는 때도 "어렵다"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아직 잘 하지 않았을 때 "어렵다"고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블록해버렸대요. 간단하다고 마음에 새기야 말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맞아! 그건 게 있어! 이제야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여러 가지 도전해 볼게요. | |||||
4350 |
기분 전환
+2
| 가주나리 | 5520 | 2014-11-28 | |
오늘 아침은 춥다. 기온이 2 도. 어제 저는 헌혈을 했어요. 지난번이 5 월이니까, 반년 만이다. 밤에는 혼자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영화는 일년 만이었다. 요즘 너무 바쁘지만, 헌혈도 영화도 저에게는 기분 전환의 방법이다. | |||||
4349 |
어렵다!
+1
| 회색 | 4347 | 2014-11-28 | |
시간표를 만든 건 참으로 어려워요. 우선 제가 매일 어떤 리즘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안에 어디에 공부할 시간을 맞히면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 |||||
4348 | 가주나리 | 9537 | 2014-11-27 | ||
어제밤은 상담회에 참석했어요. 그래서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일이 많아요. 오늘도 화이팅 ! | |||||
4347 |
역시 겨울은 겨울이다.
+1
| 회색 | 8918 | 2014-11-27 | |
비가 그치면 추워졌어요. 앞으로 비가 내린 때마다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런 그렇죠.....이제 십일월 이십팔일이니까! | |||||
4346 |
오랜 비
+2
| 가주나리 | 9829 | 2014-11-26 | |
비가 와요. 어제부터 계속 내리고 있어요. 언제 그칠 까...좀 걱정해요.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손님을 만나요. 오후에는 상담회로 나가노에 갈 게요. 오늘도 화이팅 ! | |||||
⇒ | 회색 | 9287 | 2014-11-26 | ||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 |||||
4344 |
하루를 소중히
+2
| 가주나리 | 11959 | 2014-11-25 | |
십일월 이십오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따뜻해요. 기온이 7도.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이번주는 상담회나 출장이 있어서 바빠요. 바쁨에 휩쓸려 않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고 싶어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