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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말.
  • 閲覧数: 9287, 2014-11-27 05:33:08(2014-11-26)
  •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4.11.26 06:12

    좋은 말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선생님

    2014.11.26 16:21

    회색 씨, '느긋하다'라는 말을 잘 사용했어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 아주 잘 만들었어요!!

    그리고 '느긋하다'를 知りたい韓国語에 설명을 해 놓았어요. 참고하세요!^^

     

    (혹시 일본어 번역이 자연스럽지 못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 주세요! 저도 공부해야 하니까요.^^)

  • 회색

    2014.11.27 05:33

    선생님 감사합니다! 꼭 기억해서 사용하고 싶어요.
    그 때문에 그렇게 지낼게요. 선생님도 가주나리 씨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53 회색 8008 2014-12-01
일일, 월요일이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게 딱 맞아요. 타이어트도 공부도 계속 잘할 수 있도록 다시 마음에 먹었어요~!
4352 회색 5878 2014-11-30
잡지를 읽고 두부장수가 만든 "콩 버터"라는 것을 먹어 보고 싶었어요. 어제 백화점에 지하에 있는 그 가게에 갔다가 매진됐어요. 그래서 그 백화점에 위층에 있는 큰 서점에 갔어요. 거기에 "面倒だから、しよう"라는 이상한 일본어 타이틀 책을 보고 잠깐 읽고 샀어요. 좋은 내용이었어요. 간단하게 말하면 '귀찮한 일을 내버려 둬면 더욱 귀찮아질 것 같아서 그때 그때 해보자!' 이런 뜻이에요.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다고요. 오늘 오후부터 추운 비가 내린 것 같아요.
4351 회색 8394 2014-11-29
뭐하는 때도 "어렵다"라고 하는 버릇이 있다. 아직 잘 하지 않았을 때 "어렵다"고 하면 선입관을 가지고 블록해버렸대요. 간단하다고 마음에 새기야 말로 뭐든지 할 수 있을 거야. 맞아! 그건 게 있어! 이제야 그런 마음 가짐으로 여러 가지 도전해 볼게요.
4350 가주나리 5520 2014-11-28
오늘 아침은 춥다. 기온이 2 도. 어제 저는 헌혈을 했어요. 지난번이 5 월이니까, 반년 만이다. 밤에는 혼자서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어요. 영화는 일년 만이었다. 요즘 너무 바쁘지만, 헌혈도 영화도 저에게는 기분 전환의 방법이다.
4349 회색 4347 2014-11-28
시간표를 만든 건 참으로 어려워요. 우선 제가 매일 어떤 리즘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고 그 안에 어디에 공부할 시간을 맞히면 무리하지말고 할 수 있는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맞는지 아직 모르겠어요.
4348 가주나리 9537 2014-11-27
어제밤은 상담회에 참석했어요. 그래서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일이 많아요. 오늘도 화이팅 !
4347 회색 8918 2014-11-27
비가 그치면 추워졌어요. 앞으로 비가 내린 때마다 추워질 것 같아요. 그런 그렇죠.....이제 십일월 이십팔일이니까!
4346 가주나리 9829 2014-11-26
비가 와요. 어제부터 계속 내리고 있어요. 언제 그칠 까...좀 걱정해요.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손님을 만나요. 오후에는 상담회로 나가노에 갈 게요. 오늘도 화이팅 !
회색 9287 2014-11-26
느긋하다....이 단어는 모르겠어요. 좋은 말이네요. 매일 느긋한 마음으로 살자~!!
4344 가주나리 11959 2014-11-25
십일월 이십오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따뜻해요. 기온이 7도.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이번주는 상담회나 출장이 있어서 바빠요. 바쁨에 휩쓸려 않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