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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춥네요.
  • 閲覧数: 10823, 2014-10-30 05:40:25(2014-10-30)
  • 시월 삼십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기온이 2도, 어제와 같았어요.
    앞으로 일일 추워질 구나...

    오늘도 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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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303 회색 15551 2014-10-31
오늘은 아침부터 기온이 20℃ 정도 있어서 반팔 T셔츠를 입어 산책했다. 어떡해~! 회사 갈 때는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시월 마지막 날인데 놀랐어요.
4302 회색 14213 2014-10-30
어제까지 너무 바빴어요. 기간이 있는 일이 있어서 그래요. 시간이 늦는 줄 알았어요. 어제 퇴근 시간까지 준비 다 됐고 영업 직원에게 전달했어요. 그러니까 오늘은좀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 때는 어떤 고객의 내년 영업계획을 만들겠어요. 빈 시간에 천천히 만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내년 달력을 보니까 발견했어요. 내년 구월에는 긴 휴가가 있어요! 여러분도 내년의 달력을 보세요~. 특히 구월!!
가주나리 10823 2014-10-30
시월 삼십일 목요일. 오늘 아침도 너무 추워요. 기온이 2도, 어제와 같았어요. 앞으로 일일 추워질 구나... 오늘도 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심히 하자.
4300 가주나리 15878 2014-10-29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추워요. 기온은 2 도 예요. 어제 회의는 좋았어요. 참가자에서 적극적인 의견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에요. 그것은 드문 것이에요. 하지만 중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기뻤어요.
4299
지금 +2
べっきー 7120 2014-10-28
안녕하세요. 비엔나는 갑자기 추워졌어요. 지난주는 평균 이십도 였지만, 이번주는 오도예요. 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고싶어요. 지금 캐나다에서 알게된 친구가 일본네서 오고있어요. 그녀는 세계 일주여행을 하고있어요. 오늘은 브라질에서 알게 된, 세계여헹중이는 부부와 비엔나 시네를 산책 하겠다고 해요. 이맘때 세계적으로 유명하는 빈 시년 음악화가 개최하는 빈 음악협회의 황금 홀에서 빈 필하모니 관현악의 음악에 취해있을 무렵 것어요.
4298 가주나리 16506 2014-10-28
시월 이십팔일 화요일. 좋은 아침. 오늘 아침은 가장 추워요. 기온은 4도였어요. 오늘은 사쿠와 나가노에 가요. 운전에 주의하고 싶어요.
4297 가주나리 11045 2014-10-27
시월 이십칠일 월요일. 새벽이다. 오늘 아침 길거리에서 달리는 남자를 봤어요. 조깅이 아니라 단거리 선수 처럼 대시를 하고 있었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그리고 고양이도 봤어요. 새벽의 거리는 낮과 다른 풍경을 볼 수있어서 좋아요.
4296 회색 7084 2014-10-26
사람은 혼자서는 살지 못한 동물이잖아요. 게다가 많은 것을 생각하고 여러 가치관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 가치관에 대해 좋은 얘기를 들었어요. 자연을 볼 때, 예를 들면 꽃이나 달, 별, 등 볼 때, 그냥 아름답다고 느낀 거. 그때는 아무 가치관도 없다.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을 볼 수 있다면 평화스럽게 대응할 수 있다. 아주아주 어렵지만 그 것이 할 수 있으면 싸움이나 화를 가지지 못할 거예요. 다른 사람은 물론 가족끼리도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다르죠. 그냥 그렇다고 대응해서 편하게 살고 싶어요.
4295 가주나리 7926 2014-10-25
오늘은 연수회에 참석할 거예요. 사람의 재산 관리 에 관한 것이에요. 예를 들어, 죽은 사람나 실종 사람의 재산은 일정 기간 누군가가 관리해야 해요. 그건 어렵고 중요한 업무이에요. 저도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4294 회색 9820 2014-10-24
여기서만 고백할게요. 오늘은 회사에 안 갔어요. 사실은 유급 휴가를 받거든요. 그런데 그 사실은 우리 가족은 아무도 몰라요. 회사도 집도 혹시라도 무슨일이 있으면 휴대폰에 전화가 올 테니까, 제가 회사에 없어도 집에 없어도 상관없잖아요. (으와~,저는 나빠죠.) 아침부터 서점에 서 3시간 정도 보내고나서 문방구, 백화점 등 구경했다. 몸이 좀 피곤했지만 마음속은 시원하게 됐다. .... 그냥, 혼자 있고 싶어요. 휴일도 우리 엄마가 몸이 좀 불편해서 제가 항상 옆에 있어야 하니까 그래요. 게다가 우리 엄마는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마음에 드지 않은 성격이니까. 계속 그런 나날이니까 일년에 하루, 그냥 혼자로 보내고 싶어서 처음으로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