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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5 수승님날에 인사도 못하고 미안합니다.
  • 閲覧数: 5485, 2019-05-21 20:54:24(2019-05-17)
  • 선생님, 정말 미안합니다.

    편지를 보내고 싶은데 못했어요.

    나중에 꼭 편지를 보냈습니다.

    사실은 저는 올해중에  한달 회사를 휴가를 받고 수술을 해요.

    지금부터 여러 중지를 해요.

    집일도 회사일도 나대신 할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아마도 9,10월이 되는지 ...

    그러니까 좀더 기다려주세요.

    건강하면 또 자주자주 올게요!!

    아니 지금은 깔끔 왔는데 혹시 입원하면 자주  올 수도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5.21 20:54

    괜찮아요!! 천천히 시간 되실 때 보내셔도 돼요!!

    아...그렇군요. 수술을 앞두고 있군요...ㅠ.ㅠ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ㅠ.ㅠ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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