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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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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585, 2019-04-30 19:22:12(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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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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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