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622
昨日:
10,996
すべて:
5,122,694
  • 이모티콘2: 顔文字
  • 閲覧数: 12023, 2013-02-21 20:20:59(2013-02-20)

コメント 2

  • ビビンパプ

    2013.02.21 11:31

    걱장인형다니..
    옛날에 삼국지로 諸葛亮孔明가 인간의 머리 대신에 산 제물로
    신에게 바쳐진 것과 같은 ..그런것인지..
    근데 그 인현은 걱정이 너무 많아서 눈을 깜박거리고 있는 것 같다.
    가엾다.
  • 회색

    2013.02.21 20:20

    내 걱정을 먹어 줄 인형이 갖고 싶어. (맛없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137274 1970-01-01
notice 선생님 149388 1970-01-01
356 선생님 8781 1970-01-01
355 선생님 10899 1970-01-01
354 선생님 9374 1970-01-01
353 선생님 13052 1970-01-01
352 선생님 10523 1970-01-01
351 선생님 8437 1970-01-01
350 선생님 11625 1970-01-01
349 선생님 15800 1970-01-01
348 선생님 35713 1970-01-01
347 선생님 28090 197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