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慣用句]おごる
-
閲覧数: 10946, 1970-01-01 09:00:00(1970-01-01)
-
한턱내다.
: 음식이나 술을 대접하다.
예)
사야카: 회사에 취직했어요.
현우: 정말 축하해요! 그럼 한턱내야겠네요.
사야카: 네! 오늘은 제가 한턱낼게요.
다른 예문을 만들어서 써 보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137992 | 1970-01-01 | ||
선생님 | 150137 | 1970-01-01 | ||
376 | 선생님 | 14575 | 1970-01-01 | |
375 | 산사람 | 16120 | 1970-01-01 | |
374 |
[中級編]語彙と文法
+1
| 선생님 | 15699 | 1970-01-01 |
373 |
[中級編]語彙と文法
+1
| 선생님 | 16213 | 1970-01-01 |
372 | 선생님 | 16521 | 1970-01-01 | |
371 |
[中級編]語彙と文法
+1
| 선생님 | 17641 | 1970-01-01 |
370 |
[中級編]語彙と文法
+1
| 선생님 | 17290 | 1970-01-01 |
369 |
[中級編]語彙と文法
+1
| 선생님 | 17174 | 1970-01-01 |
368 |
[慣用句]流されやすい
+1
| 선생님 | 17008 | 1970-01-01 |
367 |
[慣用句]口が重い
+1
| 선생님 | 16214 | 1970-01-01 |
앗싸~!!버너스 받았다!!
오늘 저녁을 제가 한턱내겠어요!자~다 같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