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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現編]手紙を書くときの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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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22535, 1970-01-01 09:00:00(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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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紙を書くときに役に立つ表現です~^^
あて名の前に気持ちを込める表現
尊敬する 존경하는
会いたい 보고 싶은
大好きな 정말 좋아하는
恋しい 사랑하는
などを付け加えると、より親しみを感じやすいです。
初めて手紙を書くときに使える表現
初めて手紙を書きます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の紹介で、ご挨拶申し上げます ~소개로 인사 드립니다.
お話はたくさん伺っております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ぜひ一度お目にかかり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 꼭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急な手紙で失礼にならなかったか心配です 갑작스런 편지로 실례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寛大にご理解願います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拝、より」の表現
手紙の最後に自分の名前を書くとき、
「拝」 올림 , 드림
~より ~가(バッチムがないとき) , ~이가(バッチムがあるとき)
手紙の終わる挨拶 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히 계세요.)
追伸 추신 または英語で「ps」
封筒の書き方
あて先 받는 사람
送り先 보내는 사람
郵便番号 우편번호
また手紙を書くときに役に立つ表現があればコメントしてくださいね~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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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135731 | 1970-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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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文法編]~곤 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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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선생님 | 36272 | 2014-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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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선생님 | 34828 | 2017-07-28 |
편지는 「합니다体」 으로 씁니까?
일본에서는 먼저 계절의 인사를 씁니다.
선생님께 편지를 써 봤어요.
존경하는 신승아 선생님께.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벌써 벚꽃이 좀 피었습니다.
서울은 어떠세요?
언제나 사이트에서 신세를 지고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못한 문장으로 실례가 되지 않는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 얼굴도 목소리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치 아는 사람처럼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한국에 가면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착각을 느낍니다.
정말로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아직 한국에 가는 예정은 없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회색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