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992
昨日:
11,865
すべて:
5,142,466
  • 개운치 않은 머리가 더욱........
  • 요즘 너무 피곤하다.

    이상한 시간에 잠에서 깨어버리기 때문인 것 같다.

    아침 4시쯤이 되면 깨어 버려 ..

    시계를 보니 언제나 같은처럼 시간..

    잘 생각해보니 ..

    레이스 커튼만을 치고 햇빛을 가리는 커튼을 치지 않는 채

    잠에 들기 때문인 것 같다.

    햇빗이 느끼지 않으면 ,아침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여는 채 자고 있는데 ..

    해돋이 이른 여름 아침에는 오히려 이상한 시간에 깨어버려..

    다시 잠들면 더 깊은 짐이 될 것 같다.

    오늘 밤에는 커튼을 단단히 닫고 자야겠다.

     

    오늘의 단어.-----고달프다.   非常に疲れてだるい。 辛い、 しんどい

     

    몸이 고달프다.         体が疲れてだるい   

    고달픈 인생.           辛い人生

    밤낮없이 고달프게 일한다.  夜昼なしにくたくたになるほど働く。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579 2019-04-01
notice 선생님 24703 2019-01-04
notice 선생님 25039 2019-01-03
notice 선생님 25857 2019-01-01
notice 선생님 26837 2018-10-09
notice 선생님 25961 2018-09-06
notice 선생님 29338 2018-07-14
notice 선생님 26189 2017-12-04
notice 선생님 27025 2017-08-14
notice 선생님 37709 2016-12-26
notice 선생님 38897 2016-12-18
notice 선생님 4048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340 2016-12-18
notice 선생님 35911 2016-12-18
notice 선생님 41465 2016-09-07
notice 선생님 46553 2016-09-01
notice 선생님 43707 2016-08-21
notice 선생님 47122 2016-05-17
notice 선생님 64882 2015-01-05
731 ビビンパプ 6565 2013-06-29
730 ビビンパプ 6602 2013-06-28
729 ビビンパプ 7536 2013-06-25
ビビンパプ 6475 2013-06-24
727 ビビンパプ 5560 2013-06-19
726 ビビンパプ 4508 2013-06-18
725 ビビンパプ 6186 2013-06-17
724 안녕하세요 6071 2013-06-17
723 ビビンパプ 6087 2013-06-16
722 ビビンパプ 7610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