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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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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87, 2013-06-16 11:27:58(20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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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라고 인사말을 할까? 생각하면서 로그인했더니 ..
로그인하자마자 웃으면서 인사말이 써 있었다 ... 왜지?
그래서 여기서 .. 인사---일요학교 출석하겠습니다.
자고 있던 사이에 비가 온 것 같아서 도로 여기저기에는
물구덩이 생겨 있다.
비가 내려야 되는 곳에 내린것인가? 단비 된다면 다행이다.
어젯밤.. 아니 한밤중에 꿈을 꾸는 도중에 깨어나버렸다.
왜냐? 공을 힘차게 차는 꿈이었는데 ,, 차던 곳이 벽이었으므로
그 박차는 소리와 발가락이 아파서 깨어나버린 것이었다.
몇시였는지.. 그런 아픔을 데리고 오는 꿈을 보고 싶지 않다.
오늘의 단어-----가소롭다. (우습다) 可笑しい、笑わせる。
가소롭기 짝이 없다. 笑止千万だ。
그가 큰소리를 치다니 가소롭다. 彼が大きなことを言うとは笑わせる。
학자연하는 골이 가소롭다. 学者ぶるのが片腹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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