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385
昨日:
11,865
すべて:
5,147,859
  • 인사한 기억이........
  • 오늘은 뭐라고 인사말을 할까? 생각하면서 로그인했더니 ..

    로그인하자마자 웃으면서 인사말이 써 있었다 ... 왜지? 

    그래서 여기서 .. 인사---일요학교 출석하겠습니다.

     

    자고 있던 사이에 비가 온 것 같아서 도로 여기저기에는

    물구덩이 생겨 있다.

    비가 내려야 되는 곳에 내린것인가? 단비 된다면 다행이다.

     

    어젯밤.. 아니 한밤중에 꿈을 꾸는 도중에 깨어나버렸다.

    왜냐? 공을 힘차게 차는 꿈이었는데 ,, 차던 곳이 벽이었으므로

    그 박차는 소리와 발가락이 아파서 깨어나버린 것이었다.

    몇시였는지.. 그런 아픔을 데리고 오는 꿈을 보고 싶지 않다.

     

    오늘의 단어-----가소롭다. (우습다)     可笑しい、笑わせる。

    가소롭기 짝이 없다.         笑止千万だ。

    그가 큰소리를 치다니 가소롭다. 彼が大きなことを言うとは笑わせる。

    학자연하는 골이 가소롭다.     学者ぶるのが片腹痛い。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587 2019-04-01
notice 선생님 24709 2019-01-04
notice 선생님 25050 2019-01-03
notice 선생님 25865 2019-01-01
notice 선생님 26843 2018-10-09
notice 선생님 25974 2018-09-06
notice 선생님 2934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195 2017-12-04
notice 선생님 27034 2017-08-14
notice 선생님 37717 2016-12-26
notice 선생님 38910 2016-12-18
notice 선생님 40493 2016-12-18
notice 선생님 42344 2016-12-18
notice 선생님 35927 2016-12-18
notice 선생님 41473 2016-09-07
notice 선생님 46561 2016-09-01
notice 선생님 4371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130 2016-05-17
notice 선생님 64890 2015-01-05
731 ビビンパプ 6568 2013-06-29
730 ビビンパプ 6602 2013-06-28
729 ビビンパプ 7536 2013-06-25
728 ビビンパプ 6476 2013-06-24
727 ビビンパプ 5560 2013-06-19
726 ビビンパプ 4513 2013-06-18
725 ビビンパプ 6187 2013-06-17
724 안녕하세요 6072 2013-06-17
ビビンパプ 6087 2013-06-16
722 ビビンパプ 7612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