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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속같은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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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078, 2013-06-12 08:52:45(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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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기예보에서는 .흐림이라는 예보였는데
아침부터 안개가 끼는 처럼 하얗게 되어 이슬비가 조용히
오고 있다.
눈에서는 보이지 않는 만큼 작은 이슬비다.
그러나 손을 창문바깥으로 내밀어 보면 확실하게 비를 느낄 수 있다.
공기도 쌀쌀하다.
오늘은 산책을 갈까 말까 ........우산을 쓰면서 걷는 것도
때에는 ..
아직 비에 어울리는 수국도 피어 있지 않지만,
모내기를 끝낸 논과 나무들의 초록이 눈에 비쳐 아름답고 눈부시다.
시골 경치는 옛 어릴 때에 간단히 되돌아 갈수 있는 곳이자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마치 엄마 같은 ..그런 곳이다.
오늘의 단어 -----가다듬다.
1. (気を)取り直す、 落ち着ける。( 心を)込める。
정신을 가다듬고 일에 임하다.
2.(声の調子を) 整える、 澄ます。
목청을 가다듬다.
3.(身なりなどを)整える。
옷깃을 가다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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