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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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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379, 2013-05-01 15:35:46(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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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들어오니까 발자국을 남기면 ? 안 될까? ㅋㅋ
오늘부터 5월이다.
바람도 향긋한 5월이 되었다.
그러나 여기는 바람이 온화하지 않다. 거의 날마다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다. 향기 따위 날려 ... 가버려 ..향기는 안 느껴.
다른 곳에서는 이 계절이 되면 고이노보리를 세우는 집이 있지만,
거기에 이사온 후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남자 아이가 없을리가 없는데 ..
아마 큰 마당이 없는 ?? 아니다. 그럴리가 .. 생각해도 모른다.
오늘의 단어는 ..なびく・翻る。
翻る--- 나부끼다.
屈服する--- 굴복하다.
なびかせる-- 휘날리다.
깃발이 바람이 나부끼고 있었다. 旗が風になびいていた。
많은 주만이 그의 돈에 굴복했다. 住民の多くが彼の金の力になびいた。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다. 髪を風になびか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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