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26
昨日:
11,003
すべて:
5,206,257
  • 하마터면 ...
  • 어제 점심을 먹고나서 근처 공원에 가려고 나가 5분정도 걸어 갔을 때

    갑자기 ...길을 잃어버릴 뻔했다.

    자주 가는 장소인데 ..갑자기 머리속에서 지도가 사라졌다.

    집에서 10분정도인데 ..가는 길은 몇 도로가 있으니까 머리가

    혼란스럽게 하는 것 같다..라고   마을을 진정시켜려고 걸음을

    멈춰 서보니 ..눈에 앞이 캄캄해져 ..

    내 머리속에 ..혹시 지우개같은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두렵게 되었다.

    그 때 .. 전차가 지나가는 경보기 소리가 들려오니까 가까스로

    가야하는 길을 생각날 수 있었다.

    겨우 공원에 갔더니 ..평일인데 많은 사람들이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소메이요시노는 9부정도 피워 있었지만

    시다레 벚꽃이는 아직 꽃붕오리였다.

     

    다음 순간 따위 아무도 예측할 즐 모른 것을 느꼈다.

    아직도 머리가 ... 어렴풋한 느낌.  

     

    오늘 단어.  ㄹ 을 뻔하다.               「 ひょっとしたらそうなるところだったが結局そうならなかった」の意を表す。

    계단에서 떨어질 뻔했다.       階段から落ちそうになった。

    그 일은 지칫 잘못할 빤했다.    危うくその仕事をやりそこなうところだった。

    하마터면 길을 잃어버릴 뻔했다.   もう少しで道に迷うところだった。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21 2019-04-01
notice 선생님 24834 2019-01-04
notice 선생님 25170 2019-01-03
notice 선생님 25985 2019-01-01
notice 선생님 26963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10 2018-09-06
notice 선생님 29477 2018-07-14
notice 선생님 26327 2017-12-04
notice 선생님 27153 2017-08-14
notice 선생님 37855 2016-12-26
notice 선생님 39055 2016-12-18
notice 선생님 4065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02 2016-12-18
notice 선생님 36069 2016-12-18
notice 선생님 41658 2016-09-07
notice 선생님 46730 2016-09-01
notice 선생님 4387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27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058 2015-01-05
681 ビビンパプ 6966 2013-04-08
ビビンパプ 10871 2013-04-05
679 ビビンパプ 8145 2013-04-04
678 ビビンパプ 6439 2013-04-03
677 ビビンパプ 9063 2013-04-02
676 ビビンパプ 5652 2013-04-01
675 ビビンパプ 5173 2013-03-31
674 ビビンパプ 7474 2013-03-30
673 ビビンパプ 6092 2013-03-14
672 ビビンパプ 11084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