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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로 끝말잇기 ハングルで、しりとり遊び
  • 김 민종
    閲覧数: 1440890, 2008-06-03 15:41:15(2008-06-03)
  • ハングルで、しりとり遊びしませんか?

    日本では「ん」で終わりになりますが、

    ハングルでは 새벽녘(夜明けごろ) 국그릇 (汁椀),  스포츠(スポーツ)

    などが終わりの文字だそうです。

    辞書を引きながら、一緒に楽しみませんか? 毎日続けていれば

    必ず知っている単語が増えると思いませんか?

    語学はどれだけ単語を知っているかが勝負で初?

    먼저,  한글  ==興味がありましたら、どなたか繋げてください。なければ一人遊びで、、、します

コメント 1181

  • 김 민종

    2008.06.03 15:41

    죽순의 계절이 되는데.. 올 봄에는 출화 정지가 되어 버린 곳에 많은 것 같다. 작년과 같이 또 서일본 방면의 먼 데에서 온 죽순을 먹게 될 것이다. 먼 곳이라고 하면 ,,작년 겨울부터 중국산 생죽순이 나돌아 있는데.. 중국에는 어느 계절이 가장 제철의 맛을 보는 계절인지.. 아무리 싸다고해도 중국산 죽순을 먹을 용기는 없다.미안하지만,,, 죽순=순응=응당하다.
  • 김 민종

    2008.06.03 15:41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너무너무 재미있다. 어릴 때 미아가 된 후 미국으로 양자로 간 남자와 부모가 없으면 번거롭고 귀찮음도 없어서 오히려 좋겠다고 결혼한 후 친부모가 나타나 한국 특유한 가족관계가 시작된다. 그러나 주인공인 남편은 미국에서 자란 때문인지, 모른 척을 하고 있는지 ,,아내가 친가족이 나타난 탓으로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는게 싫다고 자매들한테 *내 아내를 고민 시키지 말라*고 선언.. 멋지다. 그 다라마 속에서 둘이가 한 쇼처럼 노래도 ,,너무너무 멋져서 어떡해.. 난 방귀남에게 완전히 푹 빠졌나봐. 유준상=상양하다=다시없다=다사롭다=다복하다. ㅋㅋ
  • 김 민종

    2008.06.03 15:41

    며칠만에인지?? 평소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즐거움이 많은 연휴? 피곤해 쉬고 싶은 아빠들과 어머니들에게는 지옥의 연휴? 아무튼 좋겠다. 우리 집은 맨날이 휴일이라서 ,,즐거움도 기대도 없다. 오히려 어디에 가도 사람이 많아서 꽤 피곤해 죽겠다. 아까 간 시장도 5시부터 시작할 서비스품을 사려고 행렬이 3개소나 있고 편하게 볼 수 없는 만큼이었다. 길게 쉴 수 있는 분은 9일동안 연휴를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 집은 365일동안 휴일.. 이긴건가??ㅋㅋ 몰라. 지금 열심히 일하는 분께.. 그다지 멀지 않을 장래 맨날이 휴일이 되니까 일이 있을 때 열심히 ..하세용..ㅋㅋ 골든위크=크나크다=다행이다.
  • 김 민종

    2008.06.03 15:41

    지난 날 우리 지방 시장님이 말실수를 했다. 뭘? 우리 지방은 원발에서 그다지 멀지 아니지만, 원발 탓으로 토교전력에서 돈을 받아 피난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시간과 돈이 있으니까 요즘 파친코가게는 언제나 사람이 가득이다. 그들은 주민표는 옳기지 않고 이전 그대로라서 우리 지방에는 세금도 납입하지 않은데 여러 서비스를 받고 있다.. 그런 말실수...... 우리 집에서도 똑같은 내용늬 예기를 자주 한다. 거짓말이 아니지만,,,기사가 될지도 모른 곳에서 그런 말을 하면 인되는거죠? 말실수=수월찮다=다수=수정=정말=말실수.......
  • 김 민종

    2008.06.03 15:41

     방사능 덕분에 ?? 언제나 잡초와 쓰레기로 더어워진 강가가 제염을 했기 때문에 곱게 변했다.?? 지금은 벛꽃이 끝나고 노란꽃들이 가득이다. 눈 닿는 데까지 끝이없는 노란색과 초록색의 예쁜 경치. 봄이 한창. 일순 더러워진 공기를 잊어버려 마음껏 심호흡을 해버릴 뻔했다.조심해야 해.ㅋㅋ 한창=창졸간=간신히=히죽.ㅋㅋ  
  • 김 민종

    2008.06.03 15:41

    우리집 근처에 자주 구급차가 오는 집에 있다. 한달에 두세번은 반드시 온다. 그러나 ,,어제는 오전과 오후 두번째. 게다가 오늘 아침에 또 왔다. 어제 오전에는 스스로 2층에서 내려 구급차에 탔다고 한다. 오후에는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으면서,,탔었대요. 근데 ..오늘 아침에는 먼저 구급차에 세명 탄 차가 온 후 ,, 곧 소방차도 왔다. 왜냐.. 그 아줌마는 몸집이 커서 구급대원에게는 어찌할 수 없어서 소방사가 온대요. 3번에 한번은 소방차도 오니까 처음으로 봤을 때에는 깜짝 놀랐지만, 지금은 그런 광경도 익숙해졌다. 입원하는 것도 없으니까 ..뭔지 이상해. 몸 약한 사람한테 미안하지만 .. 이상해. 소방차 출동=동그란 몸=몸살?
  • 김 민종

    2008.06.03 15:41

    저녁부터 축축이 조용히 비가 내리기 시직했다. 내일은 큰 비가 온대요. 골든위크는 관계없지만, 날씨가 좋겠으면 좋다. 날씨=씨실=실패.
  • 김 민종

    2008.06.03 15:41

    바깥에 내리는 큰 비 탓에 창문이 흠씬 젖어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도 투명의 흑백 물방울 무뉘. 가끔 차가 젖는 도로를 물 소리를 내면서 지나간다. 내일은 날씨가 어떤지.. 5월다운 푸른 하늘이 되면 좋겠다. 물방울=울적하다.
  • 김 민종

    2008.06.03 15:41

    어제 저녁쯤에 큰 빗소리와 함께 화재경보기가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우리 남편이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에 타고 집에 안에 들어온 비와 경보기 소이.. 가끔 원가를 말하면서.. 계속 울리고 있었으니까,, 아래에 내려 확인하로 갔다가 젊은 부부가 계단을 올라오고 있고 ,, 그 부부에게 무슨 소리인지 물었더니 ,1층 부분에서 오보로 화재경보기가 울려 ,현관은 열린 상태가 되어 ,엘리베이터까지 정지하고 있지만, 곧 경비회사가 오니까 걱정히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오보라서 좋았지만, 화재가 일어났을 때에는 조금 더 큰 소리로 알려 주지 않으면.. 경보기=기왕이면 ..
  • 김 민종

    2008.06.03 15:41

    지금 또 아래 아파트에 구급차출동. 골든위크에 들어 4회째. 오늘은 소방차는 안 와. 아직 집에 안에 있는 것 같아서 구급차가 출발하는 모양이 없다. 앗.. 지금 갔나봐. 빨리 나으세용. 구급차=차리다.
  • 김 민종

    2008.06.03 15:41

    하늘을 잘라 찢는 것 처럼 번개가 번쩍이고 ,자꾸 천둥이 울리고 있다. 가끔 어렸을 때 우니 아버지가 화낸 것 같이 큰 소리를 내면서 어딘가에 그 천둥이 떨어지는 것 같다. ..무섭다. 하늘도 저녁이 된 처럼 어둡다. 그러나 ,,뉴스로 더 무서운 영상이 .. 쯔쿠바시 북쪽에서 큰 토네이도 탓으로 큼 피해에 당해 .. 보기도 무서운 상태디. 저런 무서운 것이.. 일순 지진 후에 온 쯔나미를 연상해 몸이 덜덜 떨리는 정도로 ..눈물이 나온다. 왜? 이렇게 계속해 무서운 일이 일어날지.. 제발.. 더이상은.. 살려주십시오. 기도할 밖에 없는건가? 기도 =도깨비=비명.
  • 김 민종

    2008.06.03 15:41

    우리 남편 일박으로 골프를 치러 갔다. 요즘에는 스스로 골프장 예약도 귀찮다고 해서 나한테 인터넷으로 예약해 줘..그래요. 그 때마다 그 골프장에 회원등록을 하고나서 날과 시간을 정해..그래도 , 이번에 가고 싶은 곳은 오늘은 생각대로 잡았지만, 내일 가고 싶은 골프장은 예약은 전화로 부탁합니다.. 그런 문장이 ..그래도 시간은 알 수 있으니까 알려 줬더니.. 그것밖에 없었어? 불만을 말했거든요. 내 말을 믿어지지 앖으면 예약따위 스스로 해라. 근데 내가 모른 사이에 그 골프장에 전화했대.ㅋㅋ 내 말대로 그 시간밖에 없단 대답이었대요. 근데.. 아까 남편 방 침대 시트를 바꿀 때 방 구석에 골프신발이.. 보였어요. 어머머. 곧 전화했죠.. 그랬더니...... 좀 전에 새 신발을 샀으니까 괜찮대요. 어머나 어머나. 언제? ㅏㅏ 열심히 하세용. 골프신발=발걸음=음으로.
  • 김 민종

    2008.06.03 15:41

    어제 빛과 그림자를 볼 수 없었다. 오늘은 어떤지.. 도중에 연결이 끊기지 않게..바란다. 드라마=마칠 때까지.
  • 김 민종

    2008.06.03 15:41

    요즘 한국에서는 사극도 현대극도 아닌 한 50년쯤 전의 이야기가 유행하고 있는가? 난 그런 좀 전의 이야기를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왜냐.. 현대극에서는 언제나 있을리 없는 강한 한을 너무 강조하고 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고 있을 때 기분이 좋지 않는 커녕 지긋지긋해질 때가 많다. 그런 간한 한이 없는 것 같아서 어릴 때의.. 옛날의 그리움조차 느낄 수 있다. 아무리 남이 미워도 너무 미움이 강하면 상대보다 더 불행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움은 결국 자기 불행까지 불러 오게 될 것을 알아야 한다는 거죠. 전후=후하다=다사롭다.
  • 김 민종

    2008.06.03 15:41

    만화경을 샀다. 너무 아름다운 만화경이다. 한눈에 마음에 들었으니까 ,갖고 싶어서 곧 샀다. 다른 물건을 보고 있을 때 점원아가씨가 나를 불렀다. 조금 깨진 곳이 있는데 .. 이것을 구합니까? 래요. 어디가 깨지는지 보니 ..고리로 미끄러지지 않게 끼워넣은 ..멈출 부분이 .. 구할 때에는 3할 할인으로 해 준다고 하니까 당연히 샀다. 집에 돌아와 곧 그 만화경 안을 들여다봤다. 숨이 막히는만큼 아름다워.. 그 순간 유리의 통이 미끄러.. 마루에 떨어졌다. 앗.. 완전히 깨질.. 그래도 우리 집 마루는 좀 부드러우니까 ..무사히였다. 우리는 운명인 갓 같다. 소중히 다룰 거예요.ㅋㅋ 만화경=경망=망연.
  • 김 민종

    2008.06.03 15:41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방송될 날이다. 매번 웃으면서 불 수 있으니까 너무 좋다. 오늘은 어떤 이야기인지 ..기대된다.ㅋㅋ 지난주에는 귀남 이용권을 발행했는데.. 전막례 둘째 며느리인 장양실한테 한번만 용서르 받을 수 있는 권을 드렸다.. 아마 귀남은 옛 기억이 돌아와 .. 있지만.. 이번주에는 어떤 재미가 있는지 .호호 재미-미묘하다.
  • 김 민종

    2008.06.03 15:41

    원래 투통같은 건 몰랐는데 ,오늘따라 머리가 아프다. 눈도 아프니까 아마 잠이 모자라는 탓이다?? 아니.. 어깨도 목도 아프니까 ,게임을 너무 하곤하니까 ..그런건가? 조심조심 ..ㅋㅋ 뻐근하다=다름없다.
  • 김 민종

    2008.06.03 15:41

    MBC드라마 신들의 만찬이 끝난 후에 이어 새 드라마가 시작될대요. 일본에서 인기를 끌던 「JIN] 난 오사와타카오와 아야세하루카를 너무 좋아해서 미주 일요일 보고 있었다. 그 드라마가 이번에는 한국배우들이 역을 맡아 한다고 한다. 근데 ..예고를 보니 일본과 영상이 너무 비슷하다. 그런 것이라면 오히려 일본은 반대로 일본배우들의 영상을 방송하게끔 되면 얼마나 좋고 기쁜지 몰라.. 일본에서는 재미 있거나말거나 관계없이 한국드라마를 많이 방송하고 있는데.. 아마 인기 있는 드라마와 끼워 펄기 탓인가? 아마 그럴것이다. 오사와타카오=오히려 일본드라마를 .. 아야세하루카=카피가 아닌 일본작품을 방송해 줬으면 한다.ㅋㅋ
  • 김 민종

    2008.06.03 15:41

    아래 아파트에 또 구급차가 왔다. 게다가 2대나.. 근데 1대는 도중에 돌아갔다. 아마 아줌마가 집에서 걸어 나올 수 있는 것 같다. 남편에 의하면 역시 혼자서 걸어 구급차을 타고 갔었대요. 좀 전에 뉴스로 요즘 가벼운 병에도 불구하고 구급차를 부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세금도 많이 걸린다고 .. 이런 곳에 2대나 오거나, 소방차와 같이 오거나 하는 사이에 정말로 구급차나 소방차가 필요할 때가 있으면 어떡해요? 좀더 자기관리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줌마.. 엇 혹시 내가 나이가 많은지 몰라.. 자기관리=리얼리티가 없는 현실=실수.
  • 김 민종

    2008.06.03 15:41

    어젯밤에 우리 남편이 말한 것을 내가 잘못 들었던 것 같다. 남편은 아래 아파트 아줌마를 구급차가 태우지 않는 채 가버렸다고 했대요.ㅜㅜ 왜 잘못 들은 것을 알았다고요? 왜냐, 밤 10시에 또 아래아파트에 구급차가 와 이번에는 아줌마를 데리고 갔었다고 남편이 말했거든요.. 어머나? 아까 타고 갔다고 ..틀려? 어머나 어머나 . 그래도 그 아줌마는 오늘 아침에는 벌써 집에 돌아와 있을게다. 우리 부부는 엿보기가 좋아하나봐..ㅋㅋ 일하는 것이 없어서 그래요.ㅋㅋ 엿보기=기탄없이=이해가 안된다. 오자 탈자가 많은 위에 귀까지 잘못이 많은 것 같아서 .. 죄송합니다. 상상력을 갖고 읽어주셨으면 합니다.ㅋㅋ
  • 김 민종

    2008.06.03 15:41

    어제 산책을 끝나서 집에 돌아왔을 때 또 구급차가. 또 그 아파트에 사는 아줌마다. 설마 기네스북에 올리려고 구급차를 부르는 신기록같은 것을 노리고 있는건가? 설마,,설마=마음고생=생야단.
  • 김 민종

    2008.06.03 15:41

    오늘 오전에 남편이 이 방에 와 ,야,,또 구급차와 소방차가 오고 소방대원이 들것으로 옮겨 아주마를 구급차를 태우고 데려갔다. 이런 것으로 웃으면 안되는 것은 아는데.. 이상하죠? 21일 아침에 반드시 일식이 보게 된다고 하니까 일식안경을 사려고 했지만, 때 벌써 늦었다. 만화경을 샀을 때 살까말까 망설이고 결국 사지 않았던 것이 후회가 된다. 오늘은 어디에도 없게되어 다만.. 매진.. 후회막급이다. 후회막급=급구=구하다=다 매진.
  • 김 민종

    2008.06.03 15:41

    어제의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웃음 나오는 장면은 적었지만, 앞으로 얘기가 너무 복잡해질 것 같은 예감. 과연 귀남은 장양실에게 미아가 되도록 해버린 확인을 할 수 있는지.. 겨우 큰 일을 맡게된 차윤희는 원하지 않았던 임신을 해버려 어떤 선택을 하는지.. 이숙과 천재용 이들의 사랑은..또 가수 윤빈은..등등 ..궁금한것이 차차 생겨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다.ㅋㅋ 빨리 저녁이 되어라. 상관도=도착점.
  • 김 민종

    2008.06.03 15:41

    일식은 일식안경이 다 매진이 되버려 ,,없으니까 텔레비에서 중국이나 일본 각지의 금환일식 모양을 이어서 봤다. 그래도 텔레비로 이러서 보고 봤자 역시 임장감을 느낄 수 없었다. 다음 이 지방에서는 3백수년후에 온대요. 누가 볼 수 있을까? 두루미? 거북이? 다시 태어날 때가 있으면 꼭 보고 싶다. 금환일식=식전=전체=체념.
  • 김 민종

    2008.06.03 15:41

    오랜만에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봤다. 뉴욕 TV페스티벌 수상기념 방송이래요. 보면 볼수록 재미있고 물리지 않다. 보는마다 웃음 나온다. 텔레비드라마는 오락이니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 좋죠. 아마 한을 강하게 다룬 작품은 외국사람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을 것 같죠? 하이라이트=트로피=피다.
  • 김 민종

    2008.06.03 15:41

    오늘은 너무 졸려 죽겠다. 낮에 별로 강한 운동을 하곤 하지않았는데 ..정말 졸려죽겠다. 그래서.. 안녕히 주무세요.
  • 김 민종

    2008.06.03 15:41

    작년 5월 2세10개월의 장남을 아사시킨 엄마가 징역7년의 형을 받았다. 작년에 경찰이 그 부부를 붙잡았을 때 그 부모가 인터뷰에서 개에게 먹이를 줄 수 없게 되어 개가 불쌍한다고 했을 때 기가 막혀 ,,아이들이 아무도 즐거움도 느낄 수 없은 채 간 것이 ,,다만 슬픔뿐..그 아이의 위 속에는 머리카락과 골판지뿐이 있었다고 해서 더 눈물이 나는데.. 7년 ..왜? 10녕의 구형이 짧게 된다니.. 죽은 생명에는 일본에서는 인권이 전혀 없어지는 것 같다. 기아=아동복지=지급=급선무=무책임.
  • 김 민종

    2008.06.03 15:41

    오늘 오전에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오후부터 가랑비 내리기 시작하고 좀 쌀쌀한 느낌도.. 무었보다고 내 머리카락를 언제보다 짧게 랄라서 목이 좀 상쾌해진 느낌. 이정도 기분도 가볍고 시원하게 되면 되는데.. 상쾌하다=다름다.
  • 김 민종

    2008.06.03 15:41

    낮에 산책을 하면 공원이나 운동장 구석에는 제염으로 생겨나온 흙이 비닐자루에 들어 두어있는 곳이 많다. 우리 남편 생가는 방사능 수치가 높아서 피난생활을 하고 있고, 소유지에는 지역의 제염을 한 흙을 놓아두는 장소로서 체공하고 있는데, 언제 그 흙들이 본격적으로 놓아둘 장소가 결정할지 모른다.. 이대로 가면 어떨지.. 노다 수상은 원발은 종식했다고 말한 적 있지만 ,뭘 근거로 삼아 그렇게 말하는지 ,젼혀 이해 못한다. 올해도 철쭉이 분홍색이나 하얀색 꽃이 피기 시작하자마자 갈색에 시들어 버려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차라한 모습이다. 제염=염려.
  • 김 민종

    2008.06.03 15:41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하는 시기인 것 같다. 어제 일본에서 인기를 끌던 *JIN*의 한국판이 시작했다. 그러나 이런 카피 작품의 경우에는 어느쭉이 좋은지 어떤지는 피교의 대상에는 랄 수 없는 것 같다. 나라가 다르면 시대배경도 다르고 당연히 등장인물도 다른다. 일본에서 방송된 드라마의 주인공의 인상이 남아 있어서...... 송 아무개와 ,,여주인공은 뭐라고 했지? 자주 보는 얼굴이지만 ,,공부가 모자라서 이름도 모른 정도 매력을 느끼지 않다. 왜? 신선미를 느낄 수 없는지 .. 아마 자주 나온 얼굴이라서 전에 연기한 역의 인상이 보는 쪽의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이 같이 아닌가가? 아무튼 좋은 드라마가 되길 빕니다. 카피=피날레
  • 김 민종

    2008.06.03 15:41

    오후 등에 어두움을 느껴 뒤돌아보니 아직 낮에도 불구하고 까만 하늘. 번게가 반짝이고 어두운 세계가 순간 밝게지고 비와 천둥이 울리기가 끝난 후에 시장을 보러 가려고 하고 있지만, 그리 간단히 비가 갤 모야이 없어서 .. 한 4시간 정도 기다리고 있더니 5시 좀 전이 되어 있었다. 비가 개어 있는 사이에 잰 걸음으로 걷고 갔는데.. 돌아온 후에는 희미하게 태양의 밝음까지 아와 있었다. 좀 더 천천히 가면 좋았을걸.. ㅜㅜ 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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