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767
昨日:
10,996
すべて:
5,125,839
  • 너무너무 오랜만에 왔습니다.
  • 閲覧数: 4837, 2020-03-17 16:56:06(2020-03-07)
  • 사랑하는 선생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오늘 소포 받았어요. 너무 예쁜 걸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안그래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사이트에 가는지 편지를 보냈는지 생각하고 있어요.

    좀 전에 편지를 보냈을 때는 앞으로도 자주자주 사이트에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바빠서 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그래도 한국어는 매일 듣고 있었어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우리 서로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 사람들이 다 같이 조심하고 노력해서 이 상태에 이기자!!

    선생님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좀 궁금해요.

    저는 통근 때 사용한다고 회사에서 마스크가 지급해줬어요.

    좀 더 바쁜 시기지만 꼭 올게요.

    사실은 좀 내 자리가 없어진 느낌이 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미안하고요...^^


    앞으로도 공부 잘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20.03.17 16:56

    선물이 마음에 들어서 정말 좋네요!!

    바쁘시면 시간 날 때 오세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돼요! 파이팅!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537 2019-04-01
notice 선생님 24663 2019-01-04
notice 선생님 24997 2019-01-03
notice 선생님 25811 2019-01-01
notice 선생님 26792 2018-10-09
notice 선생님 25916 2018-09-06
notice 선생님 29285 2018-07-14
notice 선생님 26135 2017-12-04
notice 선생님 26975 2017-08-14
notice 선생님 37665 2016-12-26
notice 선생님 38852 2016-12-18
notice 선생님 40439 2016-12-18
notice 선생님 42279 2016-12-18
notice 선생님 35865 2016-12-18
notice 선생님 41406 2016-09-07
notice 선생님 46500 2016-09-01
notice 선생님 43658 2016-08-21
notice 선생님 47066 2016-05-17
notice 선생님 64822 2015-01-05
951 회색 2469 2021-09-25
950 선생님 4701 2021-01-24
949 회색 3226 2020-10-11
948 회색 3581 2020-09-25
947 회색 3778 2020-08-11
946 회색 4460 2020-05-16
945 회색 5781 2020-04-05
회색 4837 2020-03-07
943 회색 8547 2019-12-17
942 회색 6752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