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439, 2019-04-30 19:22:12(2019-04-13)
-
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705 | 2019-04-01 | ||
선생님 | 24824 | 2019-01-04 | ||
선생님 | 25151 | 2019-01-03 | ||
선생님 | 25975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952 | 2018-10-09 | |
선생님 | 26095 | 2018-09-06 | ||
선생님 | 29461 | 2018-07-14 | ||
선생님 | 26308 | 2017-12-04 | ||
선생님 | 27136 | 2017-08-14 | ||
선생님 | 37837 | 2016-12-26 | ||
선생님 | 39037 | 2016-12-18 | ||
선생님 | 40624 | 2016-12-18 | ||
선생님 | 42479 | 2016-12-18 | ||
선생님 | 36053 | 2016-12-18 | ||
선생님 | 41640 | 2016-09-07 | ||
선생님 | 46707 | 2016-09-01 | ||
선생님 | 43854 | 2016-08-21 | ||
선생님 | 47260 | 2016-05-17 | ||
선생님 | 65036 | 2015-01-05 | ||
951 |
신승아 선생님 !
+3
| 회색 | 2570 | 2021-09-25 |
950 | 선생님 | 4776 | 2021-01-24 | |
949 | 회색 | 3300 | 2020-10-11 | |
948 |
생일 축하해요 ❣️
+1
| 회색 | 3656 | 2020-09-25 |
947 |
비가 많이 온다.
+1
| 회색 | 3848 | 2020-08-11 |
946 |
스승님의 날이 온다.
+1
| 회색 | 4545 | 2020-05-16 |
945 | 회색 | 5879 | 2020-04-05 | |
944 | 회색 | 4941 | 2020-03-07 | |
943 |
앞을 어떻게 보내요?
+1
| 회색 | 8625 | 2019-12-17 |
942 | 회색 | 6833 | 2019-12-12 |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