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시간.
-
閲覧数: 4416, 2019-04-30 19:22:12(2019-04-13)
-
어제 출산 휴가증의 우리 친구가 생후 5개월의 아기를 데리고 사무실에 왔어요.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친구도 예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와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역시 아기는 천사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588 | 2019-04-01 | ||
선생님 | 24710 | 2019-01-04 | ||
선생님 | 25050 | 2019-01-03 | ||
선생님 | 25865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845 | 2018-10-09 | |
선생님 | 25975 | 2018-09-06 | ||
선생님 | 29346 | 2018-07-14 | ||
선생님 | 26195 | 2017-12-04 | ||
선생님 | 27039 | 2017-08-14 | ||
선생님 | 37718 | 2016-12-26 | ||
선생님 | 38912 | 2016-12-18 | ||
선생님 | 40493 | 2016-12-18 | ||
선생님 | 42347 | 2016-12-18 | ||
선생님 | 35927 | 2016-12-18 | ||
선생님 | 41476 | 2016-09-07 | ||
선생님 | 46562 | 2016-09-01 | ||
선생님 | 43715 | 2016-08-21 | ||
선생님 | 47130 | 2016-05-17 | ||
선생님 | 64890 | 2015-01-05 | ||
941 | 회색 | 5745 | 2019-12-11 | |
940 | 가주나리 | 6320 | 2019-12-05 | |
939 |
감기 걸린다.
+1
| 회색 | 5829 | 2019-11-26 |
938 | 회색 | 5707 | 2019-11-23 | |
937 | 회색 | 5853 | 2019-11-21 | |
936 | 회색 | 7522 | 2019-11-20 | |
935 |
월요일.
+2
| 회색 | 8146 | 2019-11-18 |
934 | 회색 | 7358 | 2019-11-16 | |
933 | 회색 | 8198 | 2019-11-15 | |
932 | 누마 | 5458 | 2019-11-15 |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하고 맞닿기 때문에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여기에서 맞닿다를 '触れ合う'의 뜻으로 쓴 거예요?
그런데 한국어로는 좀 어색한 문장이에요.
-> 정말 정말 오랜만에 아기를 봐서 잠시나마 지쳤던 마음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