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002
昨日:
11,865
すべて:
5,145,476
  • 아이고 또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092, 2019-04-01 20:58:58(2019-03-12)
  •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일도 바빴지만 뭐보다 몸이 좀 아파서 기운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날이 보냈어요.

    근데 회사일은 가야겠잖아요.(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좋아한 취미에도 하지 말자, 잘 자고 푹 쉬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무거운 물건을 갖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모든 일을 쉬엄쉬엄 해야겠다.

    앞으로는 그렇게 마음에 먹고 천천히 달아오겠어요.

    아픈 데가 있으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졌으니까요.

    몸이 먼저예요!^^

    인스타그램은 재미있어요. 

    하지만 보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버렸어요.

    모든 일에는 역시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구나.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4.01 20:58

    오래간만이에요!! 회색 씨!!

    맞아요! 저도 몸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아프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까요...ㅠ.ㅠ

    힘내시고요!!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서 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582 2019-04-01
notice 선생님 24704 2019-01-04
notice 선생님 25044 2019-01-03
notice 선생님 25861 2019-01-01
notice 선생님 26838 2018-10-09
notice 선생님 25967 2018-09-06
notice 선생님 29340 2018-07-14
notice 선생님 26191 2017-12-04
notice 선생님 27029 2017-08-14
notice 선생님 37711 2016-12-26
notice 선생님 38903 2016-12-18
notice 선생님 40487 2016-12-18
notice 선생님 42341 2016-12-18
notice 선생님 35921 2016-12-18
notice 선생님 41470 2016-09-07
notice 선생님 46555 2016-09-01
notice 선생님 43710 2016-08-21
notice 선생님 47127 2016-05-17
notice 선생님 64886 2015-01-05
879 회색 4569 2018-08-02
878 회색 4691 2018-07-25
877 회색 4576 2018-07-16
876 선생님 4623 2018-06-04
875 선생님 4911 2018-06-04
874 リコネコ 4710 2018-04-19
873 선생님 4676 2018-02-28
872 가주나리 5448 201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