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고 또 오랜만에 왔어요.
-
閲覧数: 4084, 2019-04-01 20:58:58(2019-03-12)
-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는 일도 바빴지만 뭐보다 몸이 좀 아파서 기운이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날이 보냈어요.
근데 회사일은 가야겠잖아요.(좀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무리 좋아한 취미에도 하지 말자, 잘 자고 푹 쉬어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어제부터 하나도 안 아파요.
무거운 물건을 갖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모든 일을 쉬엄쉬엄 해야겠다.
앞으로는 그렇게 마음에 먹고 천천히 달아오겠어요.
아픈 데가 있으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졌으니까요.
몸이 먼저예요!^^
인스타그램은 재미있어요.
하지만 보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버렸어요.
모든 일에는 역시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구나.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544 | 2019-04-01 | ||
선생님 | 24667 | 2019-01-04 | ||
선생님 | 25000 | 2019-01-03 | ||
선생님 | 25819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797 | 2018-10-09 | |
선생님 | 25921 | 2018-09-06 | ||
선생님 | 29293 | 2018-07-14 | ||
선생님 | 26145 | 2017-12-04 | ||
선생님 | 26981 | 2017-08-14 | ||
선생님 | 37668 | 2016-12-26 | ||
선생님 | 38857 | 2016-12-18 | ||
선생님 | 40442 | 2016-12-18 | ||
선생님 | 42287 | 2016-12-18 | ||
선생님 | 35869 | 2016-12-18 | ||
선생님 | 41412 | 2016-09-07 | ||
선생님 | 46507 | 2016-09-01 | ||
선생님 | 43664 | 2016-08-21 | ||
선생님 | 47079 | 2016-05-17 | ||
선생님 | 64831 | 2015-01-05 | ||
908 |
따뜻한 날.
+1
| 회색 | 4263 | 2019-01-12 |
907 | 회색 | 3656 | 2019-01-09 | |
906 |
감기 조심하세요!!
+1
| 회색 | 3861 | 2019-01-04 |
905 | 회색 | 4619 | 2018-12-31 | |
904 | 회색 | 4330 | 2018-12-26 | |
903 | 회색 | 4231 | 2018-12-17 | |
902 |
겨울이 온다!
+2
| 회색 | 4654 | 2018-12-09 |
맞아요! 저도 몸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아프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까요...ㅠ.ㅠ
힘내시고요!! 컨디션을 잘 조절하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