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이 된다.
-
閲覧数: 4397, 2019-01-30 21:27:05(2019-01-26)
-
네, 사실은 어제 내 생일이었어요.
하지만 아침부터 아무도 못알아서 보냈어요.
회사에서도 제가 먼저 말할 수가 없었고 게다가 월급날이라고 더욱더 말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퇴근 길에 편의점에서 작은 케이크를 사 왔어요.
조금 쓸쓸한 마음이지만 이제 나이가 몇인데 축하가 무순라고 했었어요.
근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포가 보였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693 | 2019-04-01 | ||
선생님 | 24815 | 2019-01-04 | ||
선생님 | 25143 | 2019-01-03 | ||
선생님 | 25960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940 | 2018-10-09 | |
선생님 | 26087 | 2018-09-06 | ||
선생님 | 29447 | 2018-07-14 | ||
선생님 | 26293 | 2017-12-04 | ||
선생님 | 27117 | 2017-08-14 | ||
선생님 | 37828 | 2016-12-26 | ||
선생님 | 39029 | 2016-12-18 | ||
선생님 | 40617 | 2016-12-18 | ||
선생님 | 42469 | 2016-12-18 | ||
선생님 | 36048 | 2016-12-18 | ||
선생님 | 41615 | 2016-09-07 | ||
선생님 | 46701 | 2016-09-01 | ||
선생님 | 43845 | 2016-08-21 | ||
선생님 | 47250 | 2016-05-17 | ||
선생님 | 65013 | 2015-01-05 | ||
931 |
八千草 薫 “馬馬虎虎”
+1
| 회색 | 5400 | 2019-11-15 |
930 | 회색 | 4188 | 2019-11-13 | |
929 | 누마 | 3306 | 2019-10-23 | |
928 | 누마 | 5392 | 2019-10-22 | |
927 | 선생님 | 4267 | 2019-10-11 | |
926 | 선생님 | 4598 | 2019-10-02 | |
925 | 회색 | 4167 | 2019-09-22 | |
924 |
오랜만에 왔어요.
+1
| 회색 | 4231 | 2019-08-30 |
923 |
수술을 받았다.
+1
| 회색 | 4459 | 2019-07-24 |
922 |
너무 피곤해요.
+1
| 회색 | 4509 | 201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