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010
昨日:
11,241
すべて:
5,210,482
  •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 閲覧数: 4702, 2019-01-26 02:05:03(2019-01-25)
  •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새 자주 오지 못하고 미안해요. 

    사실은 선생님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지금은 아침인데 바빠서 또 와서 쓰려고 해요.

    여전히 지금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한일을 보면 그렇게 바쁘지 아닐텐데 리고 생각해요. 

    올해의 내 생활은 QNS이에요. 

    Quilling 하고 Knitting 하고 Study 하면서 보내려고요. 

    자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일보다 취미가 중요하다고...^^

    선생님께 보고 싶으면 여기에 올게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1.26 02:05

    네, 저도 보고 싶으니까 오세요!!

    2019년의 계획이 정말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25 2019-04-01
notice 선생님 24839 2019-01-04
notice 선생님 25176 2019-01-03
notice 선생님 25989 2019-01-01
notice 선생님 26974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18 2018-09-06
notice 선생님 29486 2018-07-14
notice 선생님 2633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165 2017-08-14
notice 선생님 37863 2016-12-26
notice 선생님 39066 2016-12-18
notice 선생님 40663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09 2016-12-18
notice 선생님 36075 2016-12-18
notice 선생님 41676 2016-09-07
notice 선생님 46740 2016-09-01
notice 선생님 4388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286 2016-05-17
notice 선생님 65067 2015-01-05
31
한글일기 5895 2007-07-07
30
한글일기 5654 2007-07-07
29
한글일기 5904 2007-07-07
28
한글일기 7398 2007-07-07
27
한글일기 5772 2007-07-07
26
한글일기 5774 2007-07-07
25
한글일기 6252 2007-07-07
24
6389 2007-07-07
23
5337 2007-07-07
22
5640 20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