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052
昨日:
11,003
すべて:
5,203,283
  • 2019년은 어떤 일년인지...
  • 閲覧数: 3706, 2019-01-11 00:19:39(2019-01-09)
  • 역시 설을 마중하면 새로운 마음이 생길 갓 같아요.

    그냥 쉬고 보냈던 설이었지만 뭔가 새로운 것으로 시작할까?라는 마음이 돼요.

    저는 드라마를 보고 있었던 시간을 조금 공부할 시간으로 해야 한다.

    드라마를 보면 공부할 시간은 없어져요.

    계속 알고 있었는데 드라마를 보고 싶은 유혹에 졌어요.

    하지만 올해는 ,   노력할게요.

    여러분은 어떤 결심이 했어요?

    좀 전에 어드선지 보는 말이 있어요.

    “목표는 적게 노력은 크게.”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1.11 00:19

    정말 좋은 말이네요!!^^

    '목표는 적게 노력은 크게'

    저도 노력을 많이 하는 한 해를 보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11 2019-04-01
notice 선생님 24826 2019-01-04
notice 선생님 25158 2019-01-03
notice 선생님 25976 2019-01-01
notice 선생님 2695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09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468 2018-07-14
notice 선생님 26309 2017-12-04
notice 선생님 27146 2017-08-14
notice 선생님 3784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042 2016-12-18
notice 선생님 40637 2016-12-18
notice 선생님 42491 2016-12-18
notice 선생님 36057 2016-12-18
notice 선생님 41647 2016-09-07
notice 선생님 46715 2016-09-01
notice 선생님 43863 2016-08-21
notice 선생님 4726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043 2015-01-05
911 momojirou 4026 2009-04-30
910 산사람 4029 2008-10-11
909 선생님 4045 2009-08-15
908 사더미 4053 2010-04-11
907 みかちゃむん 4060 2012-02-24
906 gogohehe 4068 2010-05-17
905 ヒー 4076 2010-02-24
904 MARII 4079 2009-05-10
903 구와 4083 2010-01-18
902 クリリン 4092 2009-08-11
901 건강한 엄마 4104 2009-05-31
900 万次郎 4119 2012-02-12
899 선생님 4122 2009-09-04
898 회색 4128 2019-03-12
897 칠리 4158 2012-03-31
896 산사람 4162 2008-10-11
895 거이태 4170 2011-12-06
894 김 민종 4172 2009-04-18
893 수국 언니 4175 2008-03-04
892 선생님 4175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