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338
昨日:
11,241
すべて:
5,208,810
  • 2019년은 어떤 일년인지...
  • 閲覧数: 3722, 2019-01-11 00:19:39(2019-01-09)
  • 역시 설을 마중하면 새로운 마음이 생길 갓 같아요.

    그냥 쉬고 보냈던 설이었지만 뭔가 새로운 것으로 시작할까?라는 마음이 돼요.

    저는 드라마를 보고 있었던 시간을 조금 공부할 시간으로 해야 한다.

    드라마를 보면 공부할 시간은 없어져요.

    계속 알고 있었는데 드라마를 보고 싶은 유혹에 졌어요.

    하지만 올해는 ,   노력할게요.

    여러분은 어떤 결심이 했어요?

    좀 전에 어드선지 보는 말이 있어요.

    “목표는 적게 노력은 크게.”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1.11 00:19

    정말 좋은 말이네요!!^^

    '목표는 적게 노력은 크게'

    저도 노력을 많이 하는 한 해를 보내야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24 2019-04-01
notice 선생님 24837 2019-01-04
notice 선생님 25172 2019-01-03
notice 선생님 25987 2019-01-01
notice 선생님 26968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13 2018-09-06
notice 선생님 29482 2018-07-14
notice 선생님 2632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154 2017-08-14
notice 선생님 3786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060 2016-12-18
notice 선생님 40654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04 2016-12-18
notice 선생님 36073 2016-12-18
notice 선생님 41662 2016-09-07
notice 선생님 46736 2016-09-01
notice 선생님 4388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277 2016-05-17
notice 선생님 65061 2015-01-05
931 가주나리 3845 2009-12-14
930 회색 3850 2018-09-20
929 회색 3854 2020-08-11
928 회색 3862 2009-05-18
927 선생님 3869 2011-09-22
926 산사람 3892 2008-10-11
925 회색 3898 2019-01-04
924 서라서라 3926 2009-05-25
923 ちいちゃん 3945 2009-04-13
922 KANA 3946 2009-05-07
921 김 민종 3949 2009-05-21
920 siomikan 3955 2012-02-12
919 산사람 3958 2008-10-11
918 미이찬 3967 2009-04-10
917 선생님 3976 2011-09-22
916 ボンシュク 3999 2009-03-10
915 ひろりん 4003 2008-06-04
914 유철 4007 2008-12-09
913 선생님 4008 2016-03-30
912
5級 +1
ひろりん 4018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