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12월, 2018년 마지막 달이다.
-
閲覧数: 4644, 2018-12-05 06:13:32(2018-12-05)
-
12월답지 않은 따뜻한 나날이에요.
그래도 2018년은 이제 얼마 남았는데 좀 생각했어요.
올해는 몸이 좀 아프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냥 지금까지 왔어요.
지난 주말에 겨우 우체국에 갔었어요.
우체국은 크리스마스, 설날에 분위기가 많아서 저는 아무 생각하지 않게 날을 보낸 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모든 일은 천천히 정중하게 살아 가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바쁘다고 말하면 마음도 바쁘게 되니까 어떤 대도 “정중하게, 정중하게”라고 마음속에서 말하면서 행동하려고.
2018년을 잘 마무리해야 2019년도 잘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남아 있는 2018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7940 | 2019-04-01 | ||
선생님 | 24106 | 2019-01-04 | ||
선생님 | 24414 | 2019-01-03 | ||
선생님 | 25237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228 | 2018-10-09 | |
선생님 | 25349 | 2018-09-06 | ||
선생님 | 28699 | 2018-07-14 | ||
선생님 | 25555 | 2017-12-04 | ||
선생님 | 26391 | 2017-08-14 | ||
선생님 | 37024 | 2016-12-26 | ||
선생님 | 38203 | 2016-12-18 | ||
선생님 | 39807 | 2016-12-18 | ||
선생님 | 41649 | 2016-12-18 | ||
선생님 | 35237 | 2016-12-18 | ||
선생님 | 40497 | 2016-09-07 | ||
선생님 | 45812 | 2016-09-01 | ||
선생님 | 42998 | 2016-08-21 | ||
선생님 | 46400 | 2016-05-17 | ||
선생님 | 64218 | 2015-01-05 | ||
870 | 회색 | 4860 | 2017-09-27 | |
869 | 선생님 | 3703 | 2017-09-24 | |
868 | 선생님 | 6058 | 2017-07-23 | |
867 | 선생님 | 3696 | 2017-07-23 | |
866 | 선생님 | 4167 | 2017-07-19 | |
865 | 선생님 | 5803 | 2017-07-19 | |
864 | 선생님 | 9719 | 2017-07-19 | |
863 | 선생님 | 5372 | 2017-07-08 | |
862 | 선생님 | 3481 | 20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