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705
昨日:
11,241
すべて:
5,212,177
  • 11월이 돼요.
  • 閲覧数: 4725, 2018-11-03 22:40:20(2018-11-03)
  • 올해는 뭔가 너무 바빠서 오늘까지 왔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 어머님이 퇴원했어요.

    3주간 정도 입원했어요.

    수술도 받고요.

    오랜만에 집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어요.

    지금부터 점심 준비를 해야겠다.


    아, 선생님 엽서를 쓰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잘 쓰려고 하는 마음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냥 쓰려고 해야 되는데....^^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03 22:40

    어머님이 수술을 하셨군요.

    간호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엽서는 편하게 생각하세요!!

    평소에 이 말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써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30 2019-04-01
notice 선생님 24842 2019-01-04
notice 선생님 25184 2019-01-03
notice 선생님 25991 2019-01-01
notice 선생님 26978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22 2018-09-06
notice 선생님 29495 2018-07-14
notice 선생님 2633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173 2017-08-14
notice 선생님 37871 2016-12-26
notice 선생님 39071 2016-12-18
notice 선생님 40668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14 2016-12-18
notice 선생님 36083 2016-12-18
notice 선생님 41681 2016-09-07
notice 선생님 46747 2016-09-01
notice 선생님 4389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292 2016-05-17
notice 선생님 65078 2015-01-05
920 회색 5476 2019-05-17
919 회색 4382 2019-04-30
918 회색 4449 2019-04-13
917 회색 4716 2019-04-09
916 회색 4827 2019-03-18
915 회색 4133 2019-03-12
914 회색 4510 2019-02-22
913 회색 4419 2019-01-26
912 회색 4707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