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836
昨日:
11,865
すべて:
5,150,310
  • 11월이 돼요.
  • 閲覧数: 4708, 2018-11-03 22:40:20(2018-11-03)
  • 올해는 뭔가 너무 바빠서 오늘까지 왔는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 어머님이 퇴원했어요.

    3주간 정도 입원했어요.

    수술도 받고요.

    오랜만에 집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어요.

    지금부터 점심 준비를 해야겠다.


    아, 선생님 엽서를 쓰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잘 쓰려고 하는 마음이 안되는 거 같아요.

    그냥 쓰려고 해야 되는데....^^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8.11.03 22:40

    어머님이 수술을 하셨군요.

    간호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엽서는 편하게 생각하세요!!

    평소에 이 말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써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591 2019-04-01
notice 선생님 24716 2019-01-04
notice 선생님 25052 2019-01-03
notice 선생님 25868 2019-01-01
notice 선생님 26847 2018-10-09
notice 선생님 25982 2018-09-06
notice 선생님 29347 2018-07-14
notice 선생님 26200 2017-12-04
notice 선생님 27042 2017-08-14
notice 선생님 37719 2016-12-26
notice 선생님 38916 2016-12-18
notice 선생님 40497 2016-12-18
notice 선생님 42351 2016-12-18
notice 선생님 35930 2016-12-18
notice 선생님 41481 2016-09-07
notice 선생님 46570 2016-09-01
notice 선생님 43720 2016-08-21
notice 선생님 47132 2016-05-17
notice 선생님 64895 2015-01-05
856 선생님 5541 2017-06-02
855 선생님 5477 2017-06-02
854 선생님 3670 2017-04-01
853 선생님 6017 2016-12-18
852 선생님 10603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