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572
昨日:
11,537
すべて:
5,138,181
  • 태풍 !! 태풍 !
  • 閲覧数: 4347, 2018-10-05 04:34:15(2018-09-30)
  • 이번엔 태풍도 엄청 크다. 

    지금 우리 지방은 그 태풍 안에 있어요. 

    바람이 강해서 여러 소리가 나서 무서워요 .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뜨개질을 했는데 소리가 나서 집이 흔들리며 그냥 멍하게 돼요.

    앞으로 이 태풍이 오는 지방에서 산 사람들!! 아주 많이 조심하세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8.09.30 22:24

    태풍의 피해가 없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조심하세요!!ㅠ.ㅠ
  • 회색

    2018.10.01 06:31

    어제 오후 3시정도로 태풍이 지난 것 같아요. 

    그후에 좀 더워진 시간이 있는데 저녁에는 시원하게 됐어요. 

    오늘 아침은 가을엔 아침이있어요. 

    이제 가을이다. 

    가을이 조금만 더 길어면 좋겠는데요. ^^

  • 선생님

    2018.10.01 22:35

    피해가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러게요. 가을이 길면 좋겠어요.


    서울은 오늘 낮에도 조금 쌀쌀했어요.


    오늘은 참관생들이 와서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 회색

    2018.10.05 04:34

    그런 시절이군요. 

    샘!!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548 2019-04-01
notice 선생님 24673 2019-01-04
notice 선생님 25006 2019-01-03
notice 선생님 25823 2019-01-01
notice 선생님 26803 2018-10-09
notice 선생님 25925 2018-09-06
notice 선생님 29298 2018-07-14
notice 선생님 26151 2017-12-04
notice 선생님 26991 2017-08-14
notice 선생님 37675 2016-12-26
notice 선생님 38858 2016-12-18
notice 선생님 40449 2016-12-18
notice 선생님 42301 2016-12-18
notice 선생님 35876 2016-12-18
notice 선생님 41425 2016-09-07
notice 선생님 46516 2016-09-01
notice 선생님 43667 2016-08-21
notice 선생님 47086 2016-05-17
notice 선생님 64841 2015-01-05
911
5級 +1
ひろりん 4017 2008-06-01
910 산사람 4025 2008-10-11
909 선생님 4043 2009-08-15
908 みかちゃむん 4046 2012-02-24
907 사더미 4052 2010-04-11
906 gogohehe 4066 2010-05-17
905 ヒー 4075 2010-02-24
904 MARII 4078 2009-05-10
903 구와 4081 2010-01-18
902 회색 4087 2019-03-12
901 クリリン 4090 2009-08-11
900 회색 4099 2019-09-22
899 건강한 엄마 4101 2009-05-31
898 선생님 4116 2009-09-04
897 万次郎 4117 2012-02-12
896 칠리 4156 2012-03-31
895 산사람 4157 2008-10-11
894 선생님 4158 2016-05-24
893 거이태 4168 2011-12-06
892 김 민종 4170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