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하늘.
-
閲覧数: 3675, 2018-09-14 05:42:38(2018-09-05)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551 | 2019-04-01 | ||
선생님 | 24675 | 2019-01-04 | ||
선생님 | 25010 | 2019-01-03 | ||
선생님 | 25829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808 | 2018-10-09 | |
선생님 | 25929 | 2018-09-06 | ||
선생님 | 29307 | 2018-07-14 | ||
선생님 | 26158 | 2017-12-04 | ||
선생님 | 26994 | 2017-08-14 | ||
선생님 | 37678 | 2016-12-26 | ||
선생님 | 38864 | 2016-12-18 | ||
선생님 | 40455 | 2016-12-18 | ||
선생님 | 42310 | 2016-12-18 | ||
선생님 | 35881 | 2016-12-18 | ||
선생님 | 41431 | 2016-09-07 | ||
선생님 | 46521 | 2016-09-01 | ||
선생님 | 43674 | 2016-08-21 | ||
선생님 | 47090 | 2016-05-17 | ||
선생님 | 64852 | 2015-01-05 | ||
941 | 회색 | 5718 | 2019-12-11 | |
940 | 가주나리 | 6290 | 2019-12-05 | |
939 |
감기 걸린다.
+1
| 회색 | 5800 | 2019-11-26 |
938 | 회색 | 5681 | 2019-11-23 | |
937 | 회색 | 5823 | 2019-11-21 | |
936 | 회색 | 7495 | 2019-11-20 | |
935 |
월요일.
+2
| 회색 | 8119 | 2019-11-18 |
934 | 회색 | 7328 | 2019-11-16 | |
933 | 회색 | 8171 | 2019-11-15 | |
932 | 누마 | 5427 | 2019-11-15 |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