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하늘.
-
閲覧数: 3708, 2018-09-14 05:42:38(2018-09-05)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721 | 2019-04-01 | ||
선생님 | 24834 | 2019-01-04 | ||
선생님 | 25170 | 2019-01-03 | ||
선생님 | 25985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963 | 2018-10-09 | |
선생님 | 26110 | 2018-09-06 | ||
선생님 | 29477 | 2018-07-14 | ||
선생님 | 26327 | 2017-12-04 | ||
선생님 | 27153 | 2017-08-14 | ||
선생님 | 37855 | 2016-12-26 | ||
선생님 | 39056 | 2016-12-18 | ||
선생님 | 40652 | 2016-12-18 | ||
선생님 | 42502 | 2016-12-18 | ||
선생님 | 36071 | 2016-12-18 | ||
선생님 | 41658 | 2016-09-07 | ||
선생님 | 46730 | 2016-09-01 | ||
선생님 | 43877 | 2016-08-21 | ||
선생님 | 47275 | 2016-05-17 | ||
선생님 | 65058 | 2015-01-05 | ||
890 | 회색 | 3819 | 2018-09-21 | |
889 |
재미있는 시간
+1
| 회색 | 3848 | 2018-09-20 |
888 |
저도 나쁜 사람이다.
+3
| 회색 | 3380 | 2018-09-14 |
⇒ |
아름다운 하늘.
+2
| 회색 | 3708 | 2018-09-05 |
886 |
재미있는 주머니?!
+1
| 회색 | 3475 | 2018-08-30 |
885 |
선물
+1
| 회색 | 4689 | 2018-08-27 |
884 |
태풍!!
+2
| 회색 | 4467 | 2018-08-22 |
883 |
전하고 싶은 걸.
+1
| 회색 | 4861 | 2018-08-18 |
882 |
별이 아주 예뻐요.
+2
| 회색 | 5845 | 2018-08-12 |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