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하늘.
-
閲覧数: 3577, 2018-09-14 05:42:38(2018-09-05)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7894 | 2019-04-01 | ||
선생님 | 24067 | 2019-01-04 | ||
선생님 | 24380 | 2019-01-03 | ||
선생님 | 25206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181 | 2018-10-09 | |
선생님 | 25298 | 2018-09-06 | ||
선생님 | 28651 | 2018-07-14 | ||
선생님 | 25516 | 2017-12-04 | ||
선생님 | 26342 | 2017-08-14 | ||
선생님 | 36995 | 2016-12-26 | ||
선생님 | 38165 | 2016-12-18 | ||
선생님 | 39766 | 2016-12-18 | ||
선생님 | 41607 | 2016-12-18 | ||
선생님 | 35196 | 2016-12-18 | ||
선생님 | 40449 | 2016-09-07 | ||
선생님 | 45776 | 2016-09-01 | ||
선생님 | 42946 | 2016-08-21 | ||
선생님 | 46351 | 2016-05-17 | ||
선생님 | 64173 | 2015-01-05 | ||
900 | 회색 | 4635 | 2018-12-05 | |
899 | 회색 | 5061 | 2018-11-30 | |
898 |
11월이 돼요.
+1
| 회색 | 4591 | 2018-11-03 |
897 | 회색 | 4660 | 2018-10-13 | |
896 | 선생님 | 4355 | 2018-10-09 | |
895 |
한글엽서
+1
| 선생님 | 4888 | 2018-10-08 |
894 | 선생님 | 4482 | 2018-10-04 | |
893 |
태풍 !! 태풍 !
+4
| 회색 | 4270 | 2018-09-30 |
892 |
생일 축하합니다!!
+1
| 회색 | 4327 | 2018-09-25 |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