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925
昨日:
11,241
すべて:
5,208,397
  • 아름다운 하늘.
  • 閲覧数: 3709, 2018-09-14 05:42:38(2018-09-05)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별이 내리는 것 같은 아름다운 하늘이었어요.

    이제 9월이 되니 더운 날씨도 점점 없게 되면 좋겠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9.10 22:59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색을 하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달이 아프지 말고 걸어갈 수 있었어요.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긴 산책을 했거든요.

    강아지가 천천히 걸어가기 때문에 저도 다리 아프지 않게 걸어갈 수 있었어요.

    서울은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오늘은 가을학기 개강날이어서 정신이 없었어요.^^;;
  • 회색

    2018.09.14 05:42

    정말 이제 가을이 되네요.

    내 지방은 아직 덥지만....

    어떻게 시간은 이렇게 빨리 가요?

    저, 올해 아직 아무것도 해낼 수 없는데...(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723 2019-04-01
notice 선생님 2483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171 2019-01-03
notice 선생님 25985 2019-01-01
notice 선생님 26966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11 2018-09-06
notice 선생님 2948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32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153 2017-08-14
notice 선생님 37860 2016-12-26
notice 선생님 39060 2016-12-18
notice 선생님 40654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04 2016-12-18
notice 선생님 36072 2016-12-18
notice 선생님 41660 2016-09-07
notice 선생님 46735 2016-09-01
notice 선생님 43881 2016-08-21
notice 선생님 47276 2016-05-17
notice 선생님 65061 2015-01-05
890 회색 3820 2018-09-21
889 회색 3849 2018-09-20
888 회색 3380 2018-09-14
회색 3709 2018-09-05
886 회색 3475 2018-08-30
885
선물 +1
회색 4690 2018-08-27
884 회색 4468 2018-08-22
883 회색 4861 2018-08-18
882 회색 5845 201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