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14
昨日:
11,537
すべて:
5,138,623
  • 8월인데....
  • 閲覧数: 4561, 2018-08-12 19:28:07(2018-08-02)
  • 맨날 맨날 더워서 죽겠어요.

    그리고 태풍도 와서....

    하지만 아직 겨우 8월이 돼요.

    한여름은 지금까지 아닐까?

    앞으로 언제까지 이 더움이 있는지 생각하면 좀 무서워요.

    여러분은 어떤 궁리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선생님,편지 확인해 보세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8.03 00:03

    아! 네^^

    제가 요즘 통 바빠서 챙기지를 못 했어요. 미안해요!!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8.08.08 18:49

    회색 씨! 카드와 선물을 잘 받았어요!!

    매번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원한 북극곰과 펭귄을 보니까 몸도 마음도 다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게 정말 필요한 선물들!! 감사히 쓰겠습니다!!^^

  • 회색

    2018.08.12 19:28

    저는 손수건은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사려고 하면 선생님 얼굴이 생각이 나왔거든요.^^

    더운 이름에서는 많이 있어도 괜찮죠!!^^

    지금 여름 휴가인데 오늘부터 청소같이 일을 다 했어요.

    내일부터 한국어 공부 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모래에서는 비가 올 것 같은데 집에서 공부를 하겠죠.(태풍데문에 비가 온대요.)

    요새 너무너무 많이 더워서 우리 강아지하고 상책은 밤에 2시정도?

    그러니까 낮에 좀 졸려요.^^

    오늘은 우리 강아지는 샤워를 해서 잘 자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저도 푹 잘 수 있겠어요.

    지금은 그런 나날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548 2019-04-01
notice 선생님 24673 2019-01-04
notice 선생님 25007 2019-01-03
notice 선생님 25825 2019-01-01
notice 선생님 26803 2018-10-09
notice 선생님 25926 2018-09-06
notice 선생님 2930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153 2017-12-04
notice 선생님 26991 2017-08-14
notice 선생님 37675 2016-12-26
notice 선생님 38858 2016-12-18
notice 선생님 40449 2016-12-18
notice 선생님 42306 2016-12-18
notice 선생님 35877 2016-12-18
notice 선생님 41425 2016-09-07
notice 선생님 46517 2016-09-01
notice 선생님 43668 2016-08-21
notice 선생님 47086 2016-05-17
notice 선생님 64842 2015-01-05
31
한글일기 5876 2007-07-07
30
한글일기 5622 2007-07-07
29
한글일기 5880 2007-07-07
28
한글일기 7390 2007-07-07
27
한글일기 5755 2007-07-07
26
한글일기 5752 2007-07-07
25
한글일기 6229 2007-07-07
24
6375 2007-07-07
23
5322 2007-07-07
22
5622 20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