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인데....
-
閲覧数: 4562, 2018-08-12 19:28:07(2018-08-02)
-
맨날 맨날 더워서 죽겠어요.
그리고 태풍도 와서....
하지만 아직 겨우 8월이 돼요.
한여름은 지금까지 아닐까?
앞으로 언제까지 이 더움이 있는지 생각하면 좀 무서워요.
여러분은 어떤 궁리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선생님,편지 확인해 보세요.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8.08.03 00:03
-
선생님
2018.08.08 18:49
회색 씨! 카드와 선물을 잘 받았어요!!
매번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원한 북극곰과 펭귄을 보니까 몸도 마음도 다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게 정말 필요한 선물들!! 감사히 쓰겠습니다!!^^ -
회색
2018.08.12 19:28
저는 손수건은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사려고 하면 선생님 얼굴이 생각이 나왔거든요.^^
더운 이름에서는 많이 있어도 괜찮죠!!^^
지금 여름 휴가인데 오늘부터 청소같이 일을 다 했어요.
내일부터 한국어 공부 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모래에서는 비가 올 것 같은데 집에서 공부를 하겠죠.(태풍데문에 비가 온대요.)
요새 너무너무 많이 더워서 우리 강아지하고 상책은 밤에 2시정도?
그러니까 낮에 좀 졸려요.^^
오늘은 우리 강아지는 샤워를 해서 잘 자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면 저도 푹 잘 수 있겠어요.
지금은 그런 나날이에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548 | 2019-04-01 | ||
선생님 | 24673 | 2019-01-04 | ||
선생님 | 25007 | 2019-01-03 | ||
선생님 | 25825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6803 | 2018-10-09 | |
선생님 | 25926 | 2018-09-06 | ||
선생님 | 29301 | 2018-07-14 | ||
선생님 | 26153 | 2017-12-04 | ||
선생님 | 26991 | 2017-08-14 | ||
선생님 | 37675 | 2016-12-26 | ||
선생님 | 38858 | 2016-12-18 | ||
선생님 | 40449 | 2016-12-18 | ||
선생님 | 42306 | 2016-12-18 | ||
선생님 | 35877 | 2016-12-18 | ||
선생님 | 41425 | 2016-09-07 | ||
선생님 | 46517 | 2016-09-01 | ||
선생님 | 43668 | 2016-08-21 | ||
선생님 | 47086 | 2016-05-17 | ||
선생님 | 64842 | 2015-01-05 | ||
890 | 회색 | 3777 | 2018-09-21 | |
889 |
재미있는 시간
+1
| 회색 | 3820 | 2018-09-20 |
888 |
저도 나쁜 사람이다.
+3
| 회색 | 3346 | 2018-09-14 |
887 |
아름다운 하늘.
+2
| 회색 | 3675 | 2018-09-05 |
886 |
재미있는 주머니?!
+1
| 회색 | 3441 | 2018-08-30 |
885 |
선물
+1
| 회색 | 4663 | 2018-08-27 |
884 |
태풍!!
+2
| 회색 | 4441 | 2018-08-22 |
883 |
전하고 싶은 걸.
+1
| 회색 | 4837 | 2018-08-18 |
882 |
별이 아주 예뻐요.
+2
| 회색 | 5813 | 2018-08-12 |
아! 네^^
제가 요즘 통 바빠서 챙기지를 못 했어요. 미안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