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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회색 9179 2012-11-24
아침부터 청소해요.[:がーん:](모처럼 휴일인데.) 우리 아들의 책상 위가 엉망진창이에요. 책이나 노트가 쌓여 있어요. "정리정돈!"항상 말했는데... "또 어지럽혔어~! 빨리 치워!!"[:怒:] "나중에 할게~~~" 아~ 깨끗한 방으로 느긋하게 쉬고 싶어요.
1635 가주나리 9182 2015-05-29
어제는 한 법률 서류를 만들었어요. 많은 문장을 쓰고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일반적으로는 법률 서류에서는 문장은 짧은 것이 좋다고 말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은 길게 써야 하는 때도 있어요. 물론 문장은 쓰는 것이 제 일이지만, 그것은 최고의 훈련이기도해요.
1634 가주나리 9186 2016-08-26
어젯밤은 너무 무더워서 잠이 잘 안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연수회 의해 나가노시에 가겠습니다. 내일도 연수회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거기에서 숙박할 겁니다.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올라가는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지 말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1633 ておん 9190 2012-11-24
1632
단어 +2
류우카 9191 2012-11-24
배우(俳優) 음악(音楽) 좋아합니다(好きです) 말함(話します) 년(年)
1631 가주나리 9191 2020-01-21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 사이에 어머니에 전화해서 밖에서 커피를 마셨어요. 어머니는 퇴원후 치매가 진행되고 있어서 어제도 같은 질문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셨는데, 그래도 자신의 문제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외출했는데, 오히려 제가 도움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후에 연수회에 참가하기 위해 시오지리에 갈 겁니다. 그리고 밤에는 근처의 카페에서 영어 회화 교실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1630 가주나리 9191 2021-04-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그 분은 예전에 상속등기의 의뢰를 받은 어머님의 아드님이었어요. 올해 그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그 아드님이 또 상속등기를 저에게 의뢰해 주셨거든요. 그 아드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어머니께서 오구치 씨의 팬이었어요.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던 거예요." 그 말씀을 들어서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법무사 일을 하고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629 가주나리 9191 2021-05-06
어제는 오전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의 부엌과 세면대를 청소했습니다. 다음주의 이사까지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그 때까지 일은 여기(지금의 아파트)에서 해야 하는데 이제 생활의 대부분은 새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 당일에는 업자의 도움을 빌려 사무실의 큰 물건만 운반하면 돼요.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1628 토끼양 9192 2012-11-24
어제는 친구들을 만났어요. 9(아홉) 시 반부터 17(열 일곱) 시 반끼지 계속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다음은 3(삼)월 13(십삼)일에 만나겠어요. 오늘은 초금10과를 공부했어요. ㅂ不規則の用法を忘れていました。[:はうー:] 途中で前の所を振り返り確認する作業はとても大切だと改めて思いました。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단어[:メモ:] 음식 한국음식을 먹어 봤어요? 비빔밥을 먹어 봤어요. 종로[종노] 종로에 가 봤어요? 아뇨,아직 가지 않았어요. 신다 이 구두 신어 봐도 돼요? 예,신어 보세요. 일찍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요. 알고 있지만..... 순두부 저는 순두부찌개를 먹겠어요. 찌개 나는 된장찌개가 좋아요. 나도 된장찌개를 좋아해요. 마중을 나가다 제가 마중을 나가겠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경을 쓰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세요. 안경가게에 가겠어요. 창문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여요. 아름다운 바다군요. 今回は書けなかった単語だけでなく、例文と例文に対してもう一つ作文してみました。変な文を見つけた方はどうぞ教えてください。
1627 회색 9192 2017-05-26
어제 책을 사 왔어요. 아픈 다리가 좋아질 것 같아서요.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노력해서 꼭 여행 갈 수 있게 되고 싶어요.
1626 회색 9193 2014-08-01
태풍이 왔다! 오후 두시까지는 그저 그런 날씨이였다가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세게 됐어요. 그 태풍은 한국에서 갈 것 같아서 선생님도 조심하세요.
1625 가주나리 9194 2019-12-0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어머니의 상태가 천천히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기뻐요 !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카페에서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병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1624 고미마요 9195 2012-11-24
오늘 저녁은 김밥을 만들었요[:おにぎり:] 이전부터 자주 만들었는데 지난 달에 서울에 갔을 때 먹었던 김밥이 너무 맛있서 감동했어요. 그래서 요즘 그 맛을 상상하고 몇 번이나 만들어봤는데 그런대로 맛있었지만 좀 달랐어요. 어제 한국인 친구가 레시피를 가르쳐줬으니까 오늘 다시 한번 도전해봤어요. 제법이었어요.[:にこっ:]
1623 회색 9197 2012-11-24
오늘은 이 회사에서 처음으로 HANGUK.jp에 왔어요. 시간이 좀 있기 때문에 전화 대화를 만들어서 "知りたい韓国語"방에서 썼어요.[:てへっ:] 여러 대화를 상상해서 작문할 것도 재미있어요![:オッケー:] 매일 뭔가 테마를 정해서 상상한 문장을 일기에 쓸까요? 맞다!마치 대화 책 처럼...[:にひひ:] 언제나 그런 것을 해 보자![:ぷん:](일기 내용이 회사 불명이 많니까...) 그러면 오늘은 뭐에 대해 쓸까요? 좋아!오늘은 벚꽃 구경에 대해서...[:四葉:] 가:날씨 좋네요.벌써 봄이 오네요. 나:그러게요.아까 강가 산책길의 벚꽃은 조금 피어 있었어요. 가:어 그래요?그럼 주말이라면 벚꽃 구경이 할 수 있는거야?! 나:응,어떨까요?아직 빠른 게 아니지? 가:그런가? 나:야!단지 술을 마시고 싶은 것이 아닌가? 가:아니!그런 거 아니라 봄이 오면 꼭 벚꽃 구경하기 마련이잖아요. 나:알았다,알았어요.이 번 주말에 서로 우리 가족끼리 벚꽃 구경하러 가자! 가:좋아요!주말도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와~기대하구나~~. 나:그러게요.가족들도 기뻐할 것이야! 일본에 살고 있으면 봄엔 이런 대화를 들을 수 있어요.[:ぽっ:] 테마가 있으면 여러 대화를 상상할 수 있어서 좋은가 봐요!
1622 가주나리 9197 2017-01-29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 밤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눈이 아니고 비입니다. 기온도 너무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점점 봄으로 향하면 좋겠습니다.
1621 토끼양 9201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1620 회색 9202 2012-11-24
복습 때, 써고, 써고,,,많이 썼어요.[:はうー:] 어깨가 아파요. 제 아들이 눈이 아프다고 말해요. 컴퓨터 탓이냐고, 게임 탓이냐고... 설마, 많이 공부하는 탓이 아니지요?...하하하[:にかっ:] 약국에서 안약 두개 사요. 하나는 아들에게, 또 하나는 나의...ㅠ.ㅠ
1619 회색 9202 2012-11-24
공부해라,,,공부해라,,, 매일매일 말해서 반성하고 있어요. 이번 주말은 콘서트에 갈 거예요. 그리고 다음 주말에는 영화"Night myseum 2"를 보러 갈 거예요. 잘 놀아 잘 먹어 잘 자고,그리고 잘 공부하는 여름방학이라면 괜찮아요! 벌써 반 지나는데.... 그래,어차피 숙제는 해야 하니까 하겠지요. 그렇게 엄마가 마음 편하지 않으면 집 안이 piri piri해요.[:てへっ:] 바쁘고 더워서 기분이 초조하지만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빠지면 소설을 읽고 싶다고 돼요...난 좀 이상하죠?!
1618 가주나리 9203 2020-03-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
1617 가주나리 9209 2019-08-19
요즘은 무더워서 밤 창문을 열어서 자요. 근데 오늘 아침은 추웠어요. 계절이 변해지는 걸 느껴요. 오늘은 어전에 우체국에 가야 돼요. 저녁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