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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회색 9356 2014-09-25
신승아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촣은 날이 되세요~!!(^^)/
390 회색 9365 2017-02-17
I organize my room. 저는 원래 적극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다른 사람이 저한테 잘한다고 말해주시면 좀 겸연쩍어요. 하지만 사람은 모두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잘한다고 말해주고 싶은 것 같아요. 나무도 모른 일이라도 .... 그러니까 저는 가끔 자신에게 스스로 잘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켕긴 마음이 풀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389 회색 9376 2012-11-24
엄마의 입원은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요.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온몸을 검사하면 여러가지 있는 것 같네요. 이 기회에 잘 치료하면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질 거예요! 식구들도 엄마가 안심하도록 열심히 할게요. 우리 아버지는 스스로 차를 한잔도 달일 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아들보다 손이 많이 가요.ㅋㅋㅋ... 그래도 내가 만든 요리를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먹어주시고 감사드려요. 어제밤 친구한테 메일 받았어요. "많이 피곤하지 않게 노력해!" 맞아요...딱맞은 정도 노력 할게...
388 회색 9378 2015-10-01
저는 일할 때 제가 생각보다 혼잣말이 많은 것 같아요. 보통은 사무실에서 혼자 있는데 어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리고 제가 말해 준 것은 이거였어요. "혼잣말으로 앗다! 라고 왜? 라고 하니까 지금 어떤 기분으로 일하는지 잘 알기 쉬워요." 하하하하.... 저는 그런 사람이에요.
387 회색 9380 2012-11-24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386 회색 9384 2012-11-24
[:ぎょ:]태풍이 올지도 모르네요... 요새 너무 더워서 비가 내리면 시원하고 좋은데 또 수해를 입는지 걱정해요.[:汗:]
385 회색 9388 2014-07-30
우리 영업소가 이사한 곳에 대해 이야기할까요. 그 곳은 바다가 가까워요. 사무소 앞에 있는 큰 길을 건너면 페리 타는 곳이 있어요. 그 바다 앞엔 사쿠라지마가 크게 보여요. 그런 곳에 다니고 있지만 하루종일 사무소 안에서 일해요. 일이 끝나고 밖에 나가면 바다향기가 떠다녀 와요. 너무 바쁘고 덥고 아직 근처를 산책하지 않아요. 지금은 그냥 창문으로 경치를 보면서 일하고 있어요.
384 회색 9400 2017-01-19
This building is fool of sweet memories. 동경에 있는 친한 친구가 면접 때문에 이케부쿠로에 갔대요. 그리고 20년전에 우리가 같이 일하던 빌딩이 아직 써 있다고 사진을 붙고 문자가 왔어요. 그 사진을 보고 너무 그리워서 당분간 추억에 잠겨버렸어요. 젊어서 돈을 많이 벌고, 마음껏 놀고,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참 좋은 시대였어요.
383 회색 9406 2012-11-24
오늘 본 드라마부터>>>>일에 대해 얘기. 나는 실패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그냥 즐겁게 하지,뭐. 좋아하니까 해보자! 해 보고 안돼다면,지금까지 고마워~라고 그만두면 좋겠다. 안된다,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てへっ:] 공부도 좋아하고 즐겁고 하고 있으니까 아무것도 고민하지 않고 하자! 회화 책의 컬럼부터>>>> 한국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3 개 가져 학교에 가요. 하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자습해서 먹고,하나 더는 점심 먹고,그 다음은 밤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할 때 먹는다고 해요. ...그게 정말이에요?[:ぎょ:] 음,한국의 엄마들은 너무 힘드네요.ㅎ.ㅎ[:汗:]
382 회색 9408 2012-11-24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381 회색 9415 2017-04-26
월급날이 오고 큰 연휴가 시작하기 때문에 요새 사람들이 좀 심나게 보아요. 또 새로운 문방구가 오흔하니까 저는 연휴에 꼭 갈 거예요. 정말 신난다...^^ 오랫동안 회사에 안하면 못 가게 될가 봐 걱정해요. (그런 일은 없지만....^^) 휴가 때문에 바쁜 나날이 보냈으니 휴가는 즐겁게 보내야겠다.
380 회색 9428 2012-11-24
난 아마 누구보다 땀을 흘리는 편이에요.[:がーん:][:汗:] 여름이 돼서 집을 청소하면 많은 땀이 나고 몇번이나 갈아입거든요. 그래서 세탁물도 늘어 빨래할 때도 땀투성이가 돼요. 여름이라면 매일매일 그런 모양인데요.[:太陽:] 내일은 오후 두시부터 학교에 가야 되는데도 이 땀을 어떡해요? 땀 탓으로 화장도 바로 없어져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누구든지 살려줘요![:ぽっ:]
379 회색 9429 2015-06-07
장마당에 생각보다 좋은 날씨의 주말이에요. 어제는 아로마로 강아지랑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방충제를 만들었어요.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빨래를 많이 해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밸런스 볼을 꺼내고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v
378 회색 9461 2016-05-27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으~, 토요일인데 왜 일찍 깨어났어?"라고 했다. ....맞아요. 오늘은 금요일이에요.^^ 금방 알게 됐지만 아~, 하루 손해봤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 하루의 시작인데 장마가 될 가봐 생각하는데 비는 어디에서 갔는 것 같아요. 좀 눅눅하지만 비보다 낫다.^^
377 회색 9471 2015-06-24
누구도 무르지......내 몸은 상태가 좋아져요. 그래도 체중이 줄었지 않아....(에이~!!) 좀 전에 산 코코넛 오일은 아주 좋아요. 먹어도 좋고 마사지해도 좋아....향기도 좋아해요. 책산 의자를 발랜스 볼에 바꾼 것 도 좋아...(아직 가끔 등이 아프지만...) 뭐든지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
376 회색 9471 2015-12-07
어제는 날씨도 기분도 나빴어요. 월요일, 새로운 마음으로 아자! 아자!! 보너스로 귀여운 팔시계를 샀다. 문자반이 분이 외측이 있어요~.( 재미있죠!) <불비> 불미한 점이 있다. 다른 의미로 편지에 마지막에 첨부한 말이라고 설명이 있어요. 그것은 'P.S.'(추신)이라는 것이에요?
375 회색 9474 2013-07-13
왜 지금 저한테 이렇게 어려운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무시하지 못하고 노력중이에요. 제일 기분전환을 될 한국어 공부도 할 시간 없고 좀 초조해요. 장마가 끝나면 바로 더운 여름이 온다고 해서 온 나라 너무 더운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사무실 안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행복하는지도. 여러분 이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374 회색 9477 2012-11-24
그런 날은 창을 닫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들어요...[:音符:] 어...갑자기 생각났다. 빗소리에 숨어 큰 소리로 한국어를 얘기하자!^^ ...하지만 오늘은 음악을 듣면서 사전을 열어 봤어요. 앗싸!![:オッケー:] "주제 파악"...듣고 찾아, 듣고 찾아..얼마나 찾았을 것인가. 지금도 "아저씨~,아저씨..."란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ㅠㅅㅠ 사전을 2권도 열었어요...예문: 주제 파악을 못하다.(身の程知らず) 역시 자주 말하는 단어나 예문을 더욱 더 기억할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ㅎ.ㅎ[:パンチ:]
373 회색 9481 2012-11-24
말하고 싶은 일이 한국어로 표현할 수 있어서 점점 즐겁게 됐어요!! 더 자연스럽게 표현이 하고 싶어요. 선생님에게서 체크가 있어서, 아~,,,그렇구나~~"볼만한"라고 표현이 있구나~. 하루 종일 아니라 온종일 라고 한 표현이 있구나~. ...라고 깨닫는다.[:ぽっ:] 더욱 생각하고 있는 일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어요!! 아,참 매회 즐겁게 보고 있던 애니메이션 "스킵 비트"가 끝났어..[:ぎょーん:] 이런데서 끝나다니 너무하잖아~!! 더욱더 보고 싶은데... 하지만 마지막에 다음의 스테이지에 라고 하는 메세지가 있었다니까 꼭 속편이... 기대해버린다잖아!ㅎ.ㅎ[:音符:]
372 회색 9484 2012-11-24
항상 변명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5월부터 여러 가지 시스템이 바뀌고 아직 진정되지 않거든요.[:汗:] 조금 잔업도 있고 아들도 늦게 돌아올테니까 밤에 편하게 보낼 시간도 적어요. [:しょぼん:]생활 리듬에 익숙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릴걸. 하지만 하루에 조금이라도 꼭 한국어를 듣고 있어.[:音符:] 그리고 일기를 써요. [:チョキ:][:にかっ:]한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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