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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91 회색 6272 2017-09-10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2090 회색 3182 2017-09-09
오늘 아침은 하늘이 너무 높이다. 별도 달도 너무 먼 곳에 보인다. 비가 올 때마다 가을이 가까인 것은 확실이다. 태양 플레어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 것보다 여기저기 지진이 있었던 것은 걱정해요. 무서워요.. 지금은 인간이 만든 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때가 아닌 것 같은데....
2089
수첩 +2
회색 5161 2017-09-08
이제 내년의 수첩이 팔고 있었어요~!! 영어 공부를 시작해서 지금의 수첩은 사용하지 어려워요, 내년은 어떤 수첩을 할까 생각해야 돼요. 지금과 좀 스타일을 바꿔야 겠어요. 어떤 게 좋을지 또 문방구에 가면 안되겠어요. 신난다!^^
2088 회색 3694 2017-09-07
오늘 아침은 알람소리를 듣고 "벌써?"라고 해서 일어났어요. 알람소리가 울린 때까지 자고 있는 게 오랜만이거든요.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하지만 산책 가면 별이 예쁜 하늘이었어요. 아, 어젯밤도 달이 크고 아주 예뻤어요. 강아지덕분에 예쁜 하늘을 볼 수 있겠어요.^^
2087 회색 4958 2017-09-06
어제 그냥 인터넷 TV을 보고 있으면 그 프로그램이 시작해서 그대로 봤어요. 너무 관심해 있는 프로그램인데 꼭 한번 보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 대단한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보고 싶어요. 어제는 피곤해서 그 프로그램만 보고 잤어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졸려요. 제가 아침 저녁에 먹는 약 닷으로 조금 졸린다고 아는데 조금 아니예요! 너~무 좋려요.
2086 회색 5641 2017-09-05
지금 우리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어요. 저는 얘기만 듣고 그 친구가 아주 부러워요. DVD까지 빌리면서 볼 시간은 없어요. 저는 왜 맨날 시간이 모자라요? 헛된 시간이 많나요? 흠, 많은 것 같아요. 이곳을 하면 저쪽이 마음에 걸리고 저쪽을 하면 다른 저쪽이... 이렇게 집중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잘못해요. 이제 덥지 않고 기분이 좋은 계절이 오니까 집중하려고 노력하자!!
2085 회색 4486 2017-09-04
한국어를 공부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어공부를 한국어 처럼 해야 되는데 그건 하지 못한다. 영어는 처음부터 잘 못한다고 알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지만 이렇게 까지라는 게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영어는 입에서 하나도 안 나와요. 그래도 그냥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뭐가 문제인지....
2084 회색 5551 2017-09-03
어제는 새로운 수예점과 문방구, 그리고 서점에서 갔다왔어요. 서점에서 영어책을 많이 봐요.(안 사요.^^)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공부해요. 어젯밤에 조금 하다보니까 좋은 것 같아서요. 결과는 다음에....^^
2083 회색 6231 2017-09-02
지난 일주일은 너무 길게 느꼈어요. 주말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보내고 싶어요. 어디에서 "토토로"의 그림책이 있었는데 찾아고 싶어요. 새로운 수예점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9월은 공부도 잘하고 싶어요. 지금 왠지 공부하려고 책을 보면 졸려요. 학생 때 하고 싶지 않아서 졸린 곳이 아닌데, 하고 싶은데 졸려요. 그래서 책을 보고 잠깐 자다가 또 책을 보고, 그런 상태인데요. 하지만 오늘은 해보고 싶은 법이 있으니 시간을 만들고 공부해요...아마도.^^
2082 회색 6058 2017-09-01
아침 산책은 시원하게 됐다. 낮은 아직 34~5℃ 있어요. 지금은 너무 바빠서 피곤하지만 어젯밤에 "덕터즈"를 또 봤다. 전에도 말했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대사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져요. 힘들 때 보고 싶은 드라마는 아마 처음이에요. 주말은 또 "토토로"를 영어로 볼거에요. 영어는 사람의 이름을 그냥 불린 게 좀 어색해요. "언니~!!"라고 부르지 않고 "사즈키~"라고 해요. 우리한테는 좀 이상하지 않아요?
2081 회색 6800 2017-08-31
내일부터 학교가 시작해요. 아이들은 숙제는 끝났나요?^^ 저는 더워서 바쁘고 피곤해요. 하지만 아침의 산책은 조금 낫다. 원래 10월 쯤까지 더운 지방입니까 그래요. 강아지가 한달에 한번 먹은 약은 동경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있지만, 우리 지방은 12월까지 먹어야겠어요. 12월도 모기가 있으니까 그런 거라고 하는데 그렇게까지는 아닌데요,뭐. 그러니까 우리 지방은 가을은 얼마나 있을까요? ...8월 마지막날도 파이팅하겠어요!!아자!아자!! 공부?! 응, 시간이 있으면 하겠어요.^^
2080 회색 3789 2017-08-30
8월도 2일만 남았어요. 올해 한국에서는 10월에 큰 연휴가 있겠죠. 한국 사람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한국은 정말로 휴일이 적다고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이번은 휴가를 잘 받으면 10연휴정도 있겠죠. 그때는 한국 뉴스를 꼭 보고 싶어요.^^ "토토로"를 또 보고 싶은데 우리 회사는 8월은 중간결산으로 바쁘다.파이팅하자!!
2079 회색 8593 2017-08-29
어젯밤은 " 페이지터너"를 봤어요. 3회까지의 드라마, 내용은 아주 좋았어요. 더 다시 보고 싶어요. 아직 낮엔 더워서 몸이 좀 힘들어요. 빨리 가을이 오면 좋겠...다... 아니 안돼, 시간은 많이 가지고 싶은데. 이기적이지. 미안해요.^^
2078 회색 7586 2017-08-28
어제는 제가 잘 아는 영화 "TOTORO"를 영어로 봤어요. 내용은 잘 아니까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은 영어를 잘 듣고 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바쁜 주말이었다 한국드라마를 안 봤어요. 그런 주말은 처음이에요. 요새 주말마다 한국드라마를 많이 봤는데.... ^^....하지만 "토토로"를 보면서 대사를 한국어로 하는 제가 있어요. 빨리 영어가 알아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77 회색 9875 2017-08-27
어제는 영어 날이었어요.^^ 여러 가지 해봤는데 겨우 정해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 아들이 초등 학생 때 산 사전이 있어요. 단어는 그것으로 공부하려고요. 그림이 많아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먼저 동사를 100단어 기억해라고 해서 어제부터 예문과 같이 공부해요. (일기든 쓸 위해서 과거형도 겉이 기억해라고....) 한국어를 공부 시작하던 때도 그러는데 사전을 찾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조금 재미있어요. 단어는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기억하려고요. 그리고 자신만의 일상회화 프레이즈집을 만들어야겠어요. 어지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다가 오늘 아침도 강아지가 저를 깨웠어요. 많이 잤나봐요.^^
2076 회색 5017 2017-08-26
오늘 아침은 우리 강아지가 저를 일찍 깨웠어요. 저는 아주 가끔 휴일에 보통보다 좀더 자고 싶은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강아지가 깨웠으니 산책하려고 집을 나오면, '으아~! 예쁘다!!' 생각없이 소리가 나온다. 진짜 예쁜 별하늘이었어요. 그리고 조용히 벌레소리가....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은 강아지가 저를 보통대로 깨우기 때문이요. 아침에 기분이 좋으면 오늘 하루가 잘 보낼 수 있겠죠.^^
2075 회색 9348 2017-08-25
오늘은 정형외과에 가는 날이고 월급날이다. 다리는 여전히 아프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요.(원래 가지고 있는 병이라서요.) 볼만 일이 있고 회사 일도 바빠요. 주말은 공부가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전말 시간이 필요해요. 모두 다 24시간인데 왜 저는 이렇게 모자라요? '시간아~, 천천히~....' 야! 노래할 시간은 없어!! ↑ 내 마음속의 모양.^^
2074 회색 6640 2017-08-24
인류의 역사를 24시간으로 비유하면 '쓰다'라는 행위는 오후 11시 7분 쯤에 생긴거다. 그러니까 글말이야, 말하거나 듣는 게 먼저라는 뜻이죠. 외국어를 공부하니까 공부법에 대해 여러 가지 검색하거나 해서 고민하죠. 그런 때 만난 말이에요. 하긴 옛날은 어느 나라도 이야기로 전하고 왔겠지. '말하고 싶어.'라는 마음으로 공부하니까, 말해서 듣고 흉내내어 말해서...그렇게 연습하는 게 시간이 걸려도 좋은 것 같아요. 영어는 들 수 있는 것이 많으니까 여기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걸 듣고 공부 시작한 때 처럼 앞으로도 노력해요.^^
2073 회색 7808 2017-08-23
오늘은 왠지 모르게 아침부터 좀 피곤해요.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요? 날씨도 아주 좋아서 더운 것도 원인입니다 모르겠어요. 가을은 아직냐고.
2072
추억? +3
회색 5497 2017-08-22
저는 아마도 다른 사람보다 지나간 인생에 내해 추억이나 기억이나 없는 편이에요. 학생시절은 하나도 기억이 못해요. 좋은 때도 나쁜때도 있었겠지.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지난 일을 이래라 저리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저는 그런 성격이에요. 추억이 마음에 양식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 네게도 그런 추억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앞만 보고 재미있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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