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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회색 24710 2013-01-14
오늘은 포근한 날이라고 선생님이 쓰신데 일기예보를 보면 서울 최고기온은 3도였어요. 그 정도라도 포근포근한 느낌인가 봐요. 우리 지방은 좀 바람이 세만으로 괜찮지만 일본도 오늘은 심한 날씨였어요. 걱정돼서 친구랑 친척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생각보다 많은 눈이 내리고 놀랐다고 내일이 걱정된다고 대답을 받았어요. 정말이야, 내일 아침 도로가 괜찮으면 좋겠어요! 아니, 뉴스를 보면 눈이 엄청 내렸었어요. 교통수단도 잘 생각하고 시간을 여유를 가지고 조심해서 행동하세요!
10 회색 25490 2016-08-12
한국어 단어를 공부할 때 예문과 함께 배우고 있어요. 그 때마다 내 귀가 나쁜 걸 알게돼요. 조사가 잘안 들려요. 아직 이런 기본적인 걸 고민해요. 방에 있는 동안 한국어를 듣고 싶어서 라디오를 잘 듣고 있어요. 아나운서가 한 말은 역시 듣기 쉬워요.^^ 내용은 아직 잘 알아들 수 없지만.... 오늘은 병원이 갔다왔어요.
9 회색 25553 2012-11-24
[:ぽっ:]의외하게 하지 몰라도 내가 그 것이다. 이걸 극복하야 하면 외국에 가는 때도 친구를 만드는 때도 어렵네요.[:しくしく:] 저는 친한친구라면 있지만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 마음에 놓다면 만날 기회가 없어도 오랫동안 교제해요.[:チョキ:] 우리 어머니가 어린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꿈만 보고 사람을 바로 너무 믿는 게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나 사람이 좋아해요.[:ぽわわ:]사람은 서로 믿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위험한다고 해요.[:ぷん:][:×:] 하긴,요새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てへっ:]나이를 많이 먹는 저도 어머니는 아직 걱정하시겠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면 친구지!![:オッケー:] 같이 놀자! 뉴스에서 일본사람은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그다지 많이 없다고 했어요. 스카이프!(재미있게 노세요~.)[:ぶた:]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8 회색 26559 2016-10-22
어제 또 큰 지진이 생겼어요. 게다가 상상도 못하는 곳이었어요. 지진은 이제 어디에서도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인가요? 무서워요.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온대요. 덥지 않고 비가 오니까 집에서 책이라도 읽을까 해서요.^^
7 회색 27300 2016-08-02
오늘 아침은 흐린 하늘이에요. 이 정도가 좋아요. (하지만 오늘도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 어제 회식은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신입사원, 그 남자는 키가 크고 성격도 싹싹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우리 직원들 다 같이 선배로서 그 사람을 일을 잘한 사람에 키우고 싶어서 건배했어요. 그 사람에 대해 제일 존경하는 것은 영어, 영화가 좋아서 원작책을 읽은 만큼.... 그러다보니 낮에 컴퓨터를 설정하고 있는 때 영어로 나타난 메시지를 척척 읽고 있었어요~. ....아, 저는 병원을 예약했어요.^^ (헛된 생각하지 말고 빨리 가서 안심하고 싶어.)
6 회색 27471 2016-08-15
휴가 마지막 날이에요. 이 휴가가 시작할 때는 6일동안 여러모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없었어요. 방안에 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 열차 시트"를 사고 장문과 베란다에 설지했어요. 많이 효과가 있어서 이 것이 제일 좋은 일이었어요. 그리고 8월은 우리 나라는 많은 역사,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평화나 행복을 느낀 기회가 돼요. 또한 고교야구, 올림픽이 있어서 감동을 받았어요. 공부....?! 했죠..평소대로 해요. 특별 많이 하지 않았어요. 드라마는 많이 봤어요. 오늘도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 발효가족/ 천지인" 을 봐요. 이 드라마 최고!! 사람들도 좋고 요리들도 아주 아주 맛이겠어서 좋아~!!!
5 회색 29458 2016-09-06
하루에 한번 음독하는 시간을 만들어야지. 요즘 단어 공부와 드라마를 보는 것만 해요. 음독이 제일 중요한데..... 오늘부터 타이머를 사용해서 음독을 해요. 사람들이 하는 공부법을 여러가지 해보고 저한테 맞는 걸 찾아봐요.
4 회색 49577 2012-12-13
크리스마스가 가까이니까 좀 궁금해서 들어봤어요. 많은 크리스마스송 안에서 어느 노래의 어디가 좋아해? 그 안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든 노래는 여러분도 잘아는 그 노래예요! "울면 안돼,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 주신데요." 처음에 들었을 때는 "산타할아버지"는 말에 충격을 받았어요! 그리고 최근 그 노래 제목을 알게 됐어요. 설마 제목이 "울면 안돼"다니…. 제목만 들으면 크리스마스 노래라는 건 잘 모르겠네요. 자~, 오늘밤은 별똥별을 보고 싶어서 늦게까지 일어날 거예요. 아니면 일찍 자서 한밤에 일어날까요? 어젯밤도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으니 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날씨가 좋으면 창밖을 우러러보면 별똥별을 볼 수있을지도.
3 회색 55909 2012-11-28
매일 아침 일어나서 인사할 것이 습관이 있었으니. 어제 왔을 때는 톺 페이지는 아직 여름같은 그림였는데 지금 오면 겨울였어요.(^^) 토끼가 귀엽다! 제가 춥다고 말하면 더 추운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한테 웃긴 줄 알았어요. 그래도 오늘아침은 아주 추워서 기온도 5도예요. 아들 도시락을 사고나서 지금부터 강아지를 산책을 데려갈 때까지 약간 내 시간이에요. 아침부터 한국어로 시작하고 자기 전에 한국어를 들으면서 하루가 끝에요. 너무 열심히 하지 않지만 그런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헌데 선생님! 톺 페이지에 있는 시는 어떤 의미에요? (아무것도 몰라서 죄송합니다.)
2 회색 57597 2013-01-12
오늘은 올해 첫날부터 했던 공부를 다시 봐요. 그러면 일기 안에서 다음에 꼭 쓰라고 약속이 있었네. 그 속담은 "한술 밥에 부르랴."(ひとさじのご飯でお腹いっぱいになるか) もちろん、ひとさじのご飯ではお腹いっぱいにはならない。つまり初めから大きな成果を期待してはいけない、足りない努力では良い結果は望めないという意味。……頑張ろうっと。
1 회색 155388 2012-11-24
선생님! 정말 놀랐어요. 아침 왔을 때는 별일이 없었는데 저녁 오면 이렇게 달라져서. 그래도 좋았어요. 저는 드라마는 DVD를 빌리고 있는데 K-POP는 가끔 인터넷에서 체크하고 있었어요. 안그래도 K-POP를 많이 듣고 싶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아주 기뻐요.(게다가 Best 100까지.) 익숙하면 더 쓰기 쉬운지도 모르겠어요. 혹시 새롭게 되고 NO.1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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