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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회색 17392 2016-07-21
어제 큰 소나기 때문인지 오늘아침은 공기가 좀 쉬워해요.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좋을텐데 낮엔 더워질 것 같아요.(휴~) 아 참, 외국어 공부는 끝이 없죠. 게다가 표현이 많이 있죠. 생각해 보면 일본어도 한 일에 대해 사람마다 여러가지 표현이 있잖아요. 그래서 회화에 정답은 없다는 말이죠! 그렇게 생각하면서 부끄러워할 일이 없이 말해보자고!^^ 여전히 밤은 공부는 못하고 드라마만 보고 자요. 아침은 시간이 있으면 공부해요. 그리고 어제부터 점심시간에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어요. 알아들 수 없는 것도 많지만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점심시간에 전화가 걸리지 않게 바래요.
30 회색 17443 2017-04-24
어제는 날씨가 아주 좋아서 빨래를 많이 빨았다. 우리 좁은 마당도 여러 꽃이 피어서 아름다워요. 그래서 산책을 가고 주위를 둘러보면 화려한 꽃이 예쁘고 빨래도 많이 있어 시원한 기분이 됐어요. 오늘은 월요일, 이번 주말부터 큰 연휴가 오네요.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기대되다!!
29 회색 17558 2013-01-10
저는 칼럼을 봐요. 일경신문 칼럼을 읽는 거 좋아해요. 오늘의 내용이 좋아서 간단하게 써 볼까요? ▼ 伊勢神宮는 20년마다 신전을 새롭게 건축해요. 1300년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일이에요. 올해는 그 때로서 준비를 하고 있고 10월에 다 끝나겠어요. 건물만 아니라 의복이나 보물등 도구도 다 새롭게 해요. 그건 신님때문에 神道精神 뿐이 않아요. 전통적인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경제적인 효과까지 기대해서 하는 거. 20년 세월 지나면 10대였다 견습직공은 30대가 되겠지, 30대의 직공은 50대가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서 전통을 지켜 왔어요. 더 하나 말하면 그리스 신전을 2000년 동안 계속 세우고 있지만 지금 그 신전과 같은 건물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없대요. ▼ 가족, 회사, 국가도 온 지구도 그렇게 미래에 연결 되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28 회색 17686 2016-09-05
다음 금요일(9일)은 병원에 갈 날이에요. 계속 혈압을 재고 있는데 이 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평균보다 좀 높이다....약은 먹고 있어요. 가능하면 앞으로 약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약을 먹으면 그레이프프루트를 먹을 수 없어요.(ㅠ.ㅠ) 저는 그레이프프루트 주스가 좋아해요.... 살이 빠지고 진한 음식을 안 먹으면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갈까요? 노력해요....아픈 다리 때문에 가벼운 운동을 계속 해요.^^ 태풍이 지나고 날씨가 흐리고 있어요.
27 회색 17710 2016-08-16
오늘 아침은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아침 산책부터 더우면 하루가 힘들어요. 하늘 별이 예쁘고 왠지 여름이 지나갈까?라는 생각해요. 아마 좀더 하면 해가 뜨고 더워질 것 같아요.^^ 지금은 이직인데 회사에 도착하자 많은 서류가 있어서 실감이 날 거예요.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점점 회사 일 모드에 변화해진다. 6일 동안 더 여러가지 할 수 있을 텐데....
26 회색 17835 2014-09-09
테니스 대회를 봐요? 많이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좀 아쉬웠어요. 그동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꿈은 보는 것만 아니라 실현하는 것." 내 마음 좀 약해져 있었으니 너무 감동적이었다. 오늘 아침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응원했어요. 시합이 끝나서 두 선수 모습은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저도 꿈은 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실현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25 회색 18086 2014-08-26
뜨개질하고 있으면 시간을 잊어요. 그 하나만으로 생활이 달라질 것 같아요. 그래도 회사에서 안경을 쓰는 건 좀 어색하다.
24 회색 18098 2017-04-02
오늘도 따뜻한 봄이 날이다. 어제 낮에 보러 가면 벚꽃이 아주 조금만 피어요. 이렇게 계속 따뜻하게 지나면 곧 만발이 될 거야. 어제 좀 전부터 듣고 싶던 노래를 다 들었어요. 저는 이렇게 귀여운 내용이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 똑같아요.^^ '시간아 천천히' 너와 손을 잡고 걸어 갈 때면 나는 항상 노랠 부르지, 랄라라~ 이상하게도 너와 있을 때면 시간이 도망 가버리네 시간아 잠시 동안만 멈춰 출래? 너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천천히 가주겠니? 어떻게 이럴 수 있니 하루가 금방 있다가 할머니 되겠네 이 기분이 영원히 갈까~,응~ 저도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더 조금만 천천히 가주겠니?"
23 회색 18231 2012-11-24
[:チューリップ:]큰 길 녹지대가 화려하게 되었어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스쿠터 타는 게 가장 기분이 좋아요![:バイク:] 집에 도착했으면 집 앞에서...[:汗:](상상 대화) 가:와!갑작이야![:あうっ:]너 왜 여기 있니? 나:할 말이 있어 왔어. 가:그래?...일단 집에 들어 와. 나:야,술 있지?![:お酒:]음식도...?[:ラーメン:] 가:걱정 마!술도 김치도 과자까지 있어. 나:피자도 배달시켜...오늘은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싶어! 가:왜?무슨 일이 있니?[:○:]좋은 거?[:×:]나쁜 거? 나:어?...응 실은 나 헤어졌어.[:しくしく:] 가:[:ぎょ:]예?!정말?왜?저 남자친구 좋은 사람이잖아요!대체 어떻게 된거야? 나:온밤 얘기하고 싶어.그래도 돼? 가:그럼~괜찮지!무슨 일도 들을께!
22 회색 18324 2013-01-18
어제부터 너무 추워요. 가능한 한 자고 있고 싶은데 저는 알람 소리가 들리기 전에 깨어나요. 항상 그래요. 그리고 그 후에는 이제 잘 수 없어요. 자고 싶다고 생각할수록 잘 수 없어요. 젊은 때부터 그런 모양이니까 밤은 늦게까지 일어나지 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여러가지 했었어요. 근데요, 아침은 왜 이렇게 시간이 빨라요?
21 회색 18597 2016-11-05
오늘은 오전에 水回り를 청소했다. 한국어라면 어떻게 말해요? 부역, 세면대,화장실을 다 했어요. 너무 지쳤어요. 투맨쇼를 들으면서 가로놓이고 싶어요.^^ 공기가 건조해서 가습기를 틀었어요.
20 회색 18818 2016-11-02
어제는 낮에 맑았는데 덥지 않았어요. 이제 공기가 가을에 바꾼 것 같아요. 연하장의 판매가 시작되고 벌써 연말이 오는 구나~라고 했어요. 오늘은 다네가시마에서 로켓이 발사해요. 오후 3시....회사 앞에 나가서 볼 거예요. 날씨가 좋으니까 꼭 볼 수 있을 거에요.^^ 기대되다! 내일은 문화의 날이고 공휴, 그리고 우리 " おはら祭"이에요. 동내 큰 길을 다 같이 춤추자고 하는 축제이에요. .....어?! 이건 고향이 자랑이 아냐?
19 회색 18959 2017-04-07
아~, 오늘만 잘 일하면 바쁜 일주일이 끝나요. 다음 주는 더 바쁘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좀 쉬고 싶어요. 회사까지 가는 길의 강가에 있는 벚꽃은 비 안에서도 예쁘게 피어 있어요. 매일 그 곳을 보고 회사에 다니는지 게 아주 좋아요.
18 회색 19031 2016-07-29
매미 소리가 아침부터 들린다. 여름답다....방안에 있으면 그러는데.... 한걸음 밖에 나가면 숨 막힌다. 매미 소리도 시끄럽다고 느껴요. 이 것이 사람 마음이잖아요. 안 그래요? 하지만 뭐든지 좋게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힘든 때도 웃으면 좋아질 것 같아서... 그래도 입에서 나와요, 덥다는 말이.^^
17 회색 19582 2016-10-27
체조해서 아프던 다리가 좋아져요. 긴장한 근육을 늦춘 체조가 맞는 것 같아요. 천천히 하고 좀 아프지만 기분이 좋은 만큼으로 해요. 관절을 지킬 위해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저는 일도 앉아 하고 취미도 그렇고.... 아침 저녁에 산책하는데 조금이라서.... 다리가 아프면 서 있어도 앉아 있어도 누워서도 아파요. 그러면 기운이 떨어져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게 돼요. 다 좋은 방에 향할 위해 체조해요. 좀 오바한 소리인가?^^
16 회색 19728 2016-07-27
7월 마지막 주, 역시 바빠요. 숫자 공부를 매일 하고 있어요. 플래시 가드를 이용해서.... 한숫자...그냥 99까지밖에 없는데 아직..... 아직 느리지만 계속하면 잘 될것이다. 아자!아자!!
15 회색 20160 2016-06-24
앗싸! 월급날이다! 오늘은 흐린 하늘이다. 아침은 맨날 TV뉴스를 흘려면서 행동하고 있지만 오늘 아침은 음악을 흘려 해요. 기분 좋고 행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긴 요새 뉴스는 기분 어둡게 만든 일이 많아서 그래요. 오늘은 가주나리 씨가 추천하시는 "다비치"를 들어요.^^ 아침은 뉴스보다 좋나봐요. 사실은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TV가 안된다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방해가 되는 거. 또다시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잘 생각해 봐야겠네. 아이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열중했나봐요.
14 회색 20232 2017-02-11
어제 일기를 쓰고 화장과 머리하고 장발을 보면 눔이 왔었어요. 엄청 왔었어요. 수쿠터 타고 가는 게 무리하는 것 같아서 버스 타고 다녀려고 준비했던 아버지가 차로 데려주셨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눈이 와서 퇴근길 걸 수가 없어서 택시 타고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 아침은 눈치 쌓여 있어요. 도요일이라 다행이다~. 도요일에 일하는 사람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렇게 생각했어요. 엄청 춥다~! 그러는데 "네 더위 사라!"라고 외쳐도 되요?
13 회색 20329 2016-07-19
.장마가 끝났다. 기다렸던 푸른 하늘....하지만 너무 더워요. 조금이라도 운직하면 땀이 나요. 앞으로 땀과 싸운 계절이 왔구나~해서요. 뭐가 제일 싫은지 말하면, 당연히 헬멧!! 오늘도 더워진 것 같아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그래도 저는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으니까 낫네. 여름은 역시 사무실이나 가게가 천국이잖아요.^^
12 회색 20553 2012-11-24
어제부터 너무 덥게 됐으니까 아이스크림이 맛있게 보여요.[:にひひ:] 그래서 오늘 점심 후에 먹었어요...^^; 게다가 일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사탕을 먹고... 아~~내 다이어트할 마음은 어디 가~~~?! 오늘 공부중 내가 제일 서투른 일이 일어났어요. (クニツ 씨...받침은 물런 그 밖에도...[:しくしく:]) 발음이 잘 못하니까 "공기"란 말을 듣고 "겅기"라고 썼어요.[:ぽっ:] 가끔...아니 자주 이렇게 실수가 돼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잘 못해서 얼마나 발음이 중요한 것이 알아요. 발음...흥!!무슨 발음이 이렇게 못하지? 왜? 와~오늘 일기는 "이렇게"on parede....ㅎ.ㅎ[: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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