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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회색 10647 2012-11-24
오늘아침은 서쪽 하늘에 아직 달이 남고 있었어요. 문득 멈춰 서서,주위를 바라보면 좀 전까지 꽃봉오리였던 깃옷 쟈스민이 꽃벌어져 강한 향기를 발하고 있어요. 그런 산책하고 강아지와 함께 집에 가면 아들이 벌써 일어나고 있어요.[:音符:] 아~정말 기분이 좋은 아침였어요. 단 그런 일으로 이렇게 행복한 엄마의 마음을 눈치챘으면 좋겠어~~!!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이 계속하면 좋겠어요. 기분이 좋으니까 계절 노래를.... [:音符:]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다~~  앞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音符:]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다~~  앞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春が来た」예요.여러분들도 함께 노래하자!!ㅎ.ㅎ
250 회색 10651 2016-10-26
어제는 결국 오전에 쭉 다리가 아팠어요. 일하면서 여러 체조해서 어떤 체조가 맞는지 해봤어요. 그래서 하나 찾았어요.(아마도....) 저녁엔 많이 좋아져서 아프지 않았어요. 바쁜 때 이러면 안되는데 앞으로 잘 생각하면서 체조해야겠어요. 아무거나 누구나 좋은 것만 아닐텐데 서로 자신에 맞는 체조를 해야겠어요! 오늘도 지금부터 할거가~~!!
249 회색 10652 2015-06-05
어제 신문에 "가고시마의 선물"로 선물세트를 만들어 싶다고, 그리고 그 세트 이름은 "ですです"라고 쓰고 있다. 가고시마에서는 "그래요.", "맞아요."라는 맞장구를 치는 때 "そうです" 아니라 "ですです。"라고 해요. 웃기죠! 왠지 "~です。"를 되풀이해요.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까지 모두 다 말해요. 게다가 우리 지방에 조금이라도 사면 자신이 모르게 꼭 사용할 말이에요. 재미있죠!!
248 회색 10674 2012-11-24
이거먹어요 씨,한글 검정 4급 합격 축하드려요!! 공부 시작해서 1년으로...?!대단하네요~~[!!:ぎょ:]!! 나는 몇년도...[:はうー:](이 사이트로 5개월...[:ぽっ:]) 처음은 한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더 술술라고 읽을 수 있게 되고 싶어지고, 그 위해서는 발음이 중요하다고 알게 되어... 아무래도 발음에 약하고...[:汗:] 겨우 띄어쓰기가 알게 되었다는데,읽을 때는 붙여 읽거나 발음이 변화하기 때문에 어려워요...[:きゅー:][:汗:] 시험 받은 사람은 대단해요!ㅎ.ㅎ
247 회색 10692 2012-11-24
질문 방을 보면 여러분이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대단하시구요. 나는 역시 문법은 잘 못해요.[:しくしく:] 단어와 함께 문장을 기억하고 있는데 문법 설명을 못해요. (부끄러우지만 분위기로 기억하고 있으니까..[:あうっ:]) 단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나중에 문법이 알아서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ハート:] 내 노트 페이지가 하나 또 하나 늘어요. 커피프린스 다섯 번째...으으..어려워요.(바보 귀...) 요새 알아차린 거. 한국어와 일본어는 breath가 다른 것 같아요. 내가 여기!라고 생각하는 곳과 다른 곳에서 breath가 있어요...[:きゅー:] 어...잘 못한 것은 문법만 아니고 발음도... 아~~~더욱 더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ㅎ.ㅎ[:汗:]
246 회색 10710 2017-01-08
I had a cleaning in a bathroom. Bathroom was very clean. I get tired. 어제는 욕실을 청소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허려고 2시간..... 기분 좋게 목욕했는데 오늘은 온 몸이 아프다....(ㅠ.ㅠ) 오늘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밖에 비가 오고 있어 집에서 지내자~.
245 회색 10712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244 회색 10721 2012-11-24
내 강아지와 산책하는 때 아들 친구의 할머니에게 만났어요. 그 할머니가 내 강아지에게 얘기하지만 강아지가 무시...[:ぎょ:] 그리고 "너 형이라고 항상 인사해 주는데 이 강아지는..."라고 말해졌어요. 그 얘기를 내 아들에게 말하면 강아지에게 "노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했어요. 어? 맞아요~.우리 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소중히 해 주세요! (항상 반항적인 태도를 하지 말아줘!) 성장한 아들을 조금 자랑스럽게 느낀 순간이었어요.[:ハート:] 어제 일기에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어"라고 썼지만 오늘 공부한 틀리기 쉬운 표현으로서 "알아서 하다(=自分で責任を持って行う)"라고 말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나도 일은 알아서 했어요." 이렇게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도 알아서 일하고 있어." 으으~~[:ぎょーん:]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길에 빗나가버려요..[:てへっ:][:汗:] 아이고~몰라,몰라!!ㅎ.ㅎ[:Zzz:]
243 회색 10725 2012-11-24
오늘 아침 회사에 도착하면,휴대폰이 왔어요. 친안 친구의 그 목소리로 곧바로 이해했어요. 중요한 강아지가 죽은 연락이었어요. 아직 따뜻한 몸의 강아지를 안아 전화하고 왔어요. 여러가지 추억을 얘기하면서,둘이서 울었어요. 16년간 행복했어요? 우리는 행복했어요!! 고마워요.[:ハート:] 천국에서 마음껏 돌아다녀! .... 그래도 사실은 가슴에 뻐끔히 구멍이 난 것 같아서, 그녀가 매우 걱정이에요.
242 회색 10732 2016-07-24
내일은 건강검진있다. 조금이라도 다이어트하려고 했는데.....못했어요. 이모가 "ちらし寿司"를 만들어 가져주시고 많이 먹었어요.^^ 역시 휴일은 먹고 싶은 맛있는 걸 먹어 보냈으니까 다이어트가 무슨... 게다가 금요일 밤도 토요일 밤도 늦게까지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내일은 회사에 다닌보다 일찍 집을 나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숫자 공부를 했는데 아직 멀었어요. 특히 고유숫자가 즉시 이해할 수 없어요. 그거야말로 익숙할 때까지 연습해야겠다!!
241 회색 10737 2012-11-24
오늘은 차가운 비가 왔다.[:雨:] 이런 날은 집에서 따뜻하게 해서 쉬어 싶어.[:家:] 일이 끝나서 빨리 집에 가서 아들에게 따뜻한 스튜를 먹여 주고 싶어. 보통 건강하니까 감기라도 힘든가봐요.[:はうー:] 그러니까 상냥한 말을 건네면... [:ぎょ:]"뭐?!엄마가 이런 걸 말하다니..."라고 해요. 나는 항상 그렇게 무서워?[:しょぼん:] 정말 얄미워요![:ぷん:] 이런 때 "밉살스럽다"보다 "얄밉다"가 좋아?
240 회색 10751 2012-11-24
욕심장이이고, 단어를 한번에 많이 기억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안돼..[:汗:]) 반성해서 이번부터 조금씩 확실에 기억하려고 생각해요. 항상 첫 마음에 돌아가고, 반복 열심히 하겠어요!! 어제 서점에 가고, 기쁜 것이 있었어요.[:チョキ:] 제 아들이 별로 책을 읽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근"셜록・홈즈"를 읽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있으면, 시간이 짧게 느낀다고 말해요. 만화가 아니라, 소설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많이, 기뻐요!![:love:]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네요!!ㅎ.ㅎ[:パンチ:]
239 회색 10755 2012-11-24
어제는 한글날이였군요. 한국사람은 자신의 나라의 역사를 아끼는 거예요. 우리도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여러모로 모르면 안돼네요.[:あうっ:] 모처럼 히라가나라는 독자의 문화가 있으니까... 응?...내가 모르는 거뿐이야? 그럴지 몰라,나는 역사는 잘 못하니까.[:がーん:] 한국어를 공부할 덕분에 흥미가 생겼어요. 알아 볼까? [:ぎょ:]조금 찾아 보면 굉장하네요!! 모든 일은 중국으로부터 한자가 들어 온 때부터 시작돼요.(5~6세기)[:むむっ:] 읽기 어려운 한자만의 글을 읽기 쉬운 처럼 카타카나가 생기고나서,한층 일반인에게도 알기 쉬운 히라가나가 생겼어요. 카타카나=片仮名…漢字の「音」に基づき、漢字の片側を使った仮名( 奈良時代:8세기) ア=安、カ=加、サ=左 etc. 히라가나=平仮名…平安時代に生まれた仮名(9세기) あ=安、い=以、う=宇、え=衣、お=於 etc.(반절표 같은 것이 있었어요.) 재미있죠!![:にかっ:] 한국으로는 별로 한자는 사용하지 않아요? 학교에서는 안 배워요?
238 회색 10784 2014-08-03
오늘도 아직 날씨가 안좋아요. 어제 우체국에 가고 서점에 갔어요. 갖고 싶은 책을 샀다왔어요. 전에 "論語"를 관심이 있었는데 마음에 든 책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禅". 왜 그게 관심이 있는 것인지 말하면 요즘 마음이 피로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래요. 생활할때 의식할 일은"표정,호흡,자세"이고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환경,타인,일어난 일"이라고. 주위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마음은 스스로 결정하라고. 웃으면서 심호흡해서 자세를 바로잡고 살자!
237 회색 10800 2017-02-28
우리 강아지가 약이 안 맞고 기운이 없어지고 병원을 왔다 갔다 했었어요. 말을 안 하니까 제가 잘 봐야해요. 어제 저녁은 밥을 잘 먹고 산책하고 얼굴을 보면 잘하는 것 같아서 일단 안심해요. 저한테는 아들과 강아지 밖에 없으니 마음 힘든 3일간이었다.
236 회색 10821 2017-03-1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 너무 바빴어요. 하긴 연도로 일하기 때문에 지금 2016년도를 잘 머물러서는 4월을 잘 시작해야 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235
우정 +1
회색 10829 2012-11-24
편지 교환을 하고 있을 친한친구가 세명 있고,오늘 크리스마스 커드를 썼어요.[:雪:] 각각 일러스트도 썼어요.^^[:チョキ:] 이 친구들만은 계절 마다 편지이나 엽서를 보내고 있어요...(메일도...) 오랫동안의 교제이에요. 벌써...15년정도 전에 같은 회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지금으로는 각각 일도 사는 곳도 떨어져 있어요. 만날 때도 거의 없지만 중요한 친구들이에요! 그 중에 남자친구도 있어요. 남녀의 우정은 존재한다[:音符:]라고 믿어요!ㅎ.ㅎ
234 회색 10844 2012-11-24
아침저녁은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더워서 힘들어요.[:汗:][:にくきゅう:] 가을이 오면 먼 곳까지 산책할 것 같은데... 아이들도 학교에 에어컨이 없으니까 힘이 안 나온 거예요.[:あうっ:][:汗:] 앞으로는 학교에도 에어컨이 필요가 되는가 봐요. 이제 가을의 대운동회 준비가 시작된 것 같아요. 매일매일 체조 옷이 땀투성이가 되고 빨래해요.[:太陽:] 날씨가 좋으면 빨랫감이 많아도 괜찮아요! 하지만 서늘한 가을이 오면 참 좋겠는데요.
233 회색 10846 2017-05-01
오전 중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을 갔다왔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더워서 밖에는 나가기 싫어요. 하지만 아직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창을 다 열어 저는 강아지하고 베란다에서 보냈어요.^^ 좀 더 하면 바람기까지 더워지면서 에어컨을 켜야겠네요. 그 전에 에어컨을 청소했다. 욕실도 청소했다. 네일은 일하러 가야 되는데 밤 늦게까지 드라마를 보면 안된다. 일찍 자야겠다. ....아 참, 선생님 이 번엔 좀 큰 소포를 보냈어요. 또 삼성동 메일박스를 확인해 주세요.^^
232 회색 10860 2017-04-10
장마처럼 더운 비. 어제 낮엔 선풍기를 사용했다. 그리고 어머님을 모시고 근제의 유치원에 만개 벚꽃을 보러 갔다. 10미터정도 걸어 갔는데 비탈길이라서 힘들어하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서 게다가 벚꽃이 만개를 보고 기뻐하시겠다. 더 푸른 하늘이었으면 좋겠는데. 월요일은 또 비 오는 시작이다. 이대로 장마가 되는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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