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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가주나리 11552 2020-04-22
어제 올해 들어 처음에 사무실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아직 풀이 그렇게 자라지 않았으니까 단시간에 끝낼 수가 있었어요. 잡초안에 가시가 심한 종류의 풀이 있어서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이 아팠어요. 이 종류의 풀이 늘지 않도록 제초제를 뿌렸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우체국에 갈 겁니다.
1430 가주나리 8679 2020-04-2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식품을 사러 가려고 해요.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1429 가주나리 10847 2020-04-24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어제 슈퍼마켓에 갈 수 없었으니까 오늘 가야 합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영어와 한국어의 번역을 추가할 작업을 하고 싶은데 요즘 좀 바빠서 지금까지 착수할 수가 없었어요. 겨우 시간이 생겼으니까 오늘부터 조금씩 진행하려고 합니다.
1428 가주나리 8467 2020-04-25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를 말들 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홈페이지의 번역은 아직... 이 주말에 조금이라도 착수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자가 오실지도 몰라요.
1427 가주나리 7677 2020-04-26
어제는 백인일수안의 제가 좋아하는 한 수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불러 봤어요. 스스로 한국어로 번역한 게 이것이에요. '깊은 산에서 단풍을 밟으면서 걷는 사슴의 목소리를 듣는 때야 말로 가을은 슬프다' (奥山に 紅葉踏みわけ 鳴く鹿の  声聞くときぞ 秋は悲しき) 좀 어려워서 잘 못 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 번역해서 부르는 것이야 말로 공부가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는 노래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게 어때요?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1426 가주나리 8030 2020-04-27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혼자서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다.
1425 가주나리 10715 2020-04-2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갔다왔습니다. 보통 월말에는 은행에 사람이 많는데 어제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좀 놀랐어요. 모두가 외출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기 때문인가... 확실히 요즘 밖에 나와 있는 사람이 아주 적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거예요.
1424 가주나리 11920 2020-04-29
어제는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이런 시기지만 교실은 열고 있어요. 그리고 수는 줄었는데 와주시는 학생분이 여전히 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수업을 본격적으로 도입해야 할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가할 수 없는 사람도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래서 둘 다 필요해요. 교실에서 하는 수업과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을 어떻게 양립할까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 연휴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연구해 보고 싶어요.
1423 가주나리 8640 2020-04-3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어제는 받침의 발음이고 해설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촬영이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편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와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422 가주나리 8101 2020-05-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밤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술 마시는 모임)을 기획해 봤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1421 가주나리 14634 2020-05-03
그저께 밤에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을 기획하고 해 봤습니다. 예상보다 일체감이 있고 같이 있는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서 과음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숙취때문에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과음만 조심하면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처음으로 학생분과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개최할 예정.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1420 가주나리 13232 2020-05-04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1419 가주나리 11825 2020-05-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어요. 어제 온라인 파티에는 4명의 학생분이 참가해 주셨어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분이 참석했는데, 안 것이 있었어요. 컨퓨터나 집에서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안정해 있었는데, 집 밖에 있는 wifi spot를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약간 불안전적이고 영상이나 음성이 가끔 끊어졌습니다. 이렇게 실천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통신상 문제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5명 정도의 온라인 회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1418 가주나리 13110 2020-05-0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습니다. 어제는 Zoom의 white board 기능을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화면에서 서로 얼굴과 동시에 white board를 볼 수 있어서 편리였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수업에서도 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밤에 45분 정도 산책도 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후에 온라인 파티를 열 예정.
1417 가주나리 13669 2020-05-07
황금연휴가 끝났다. 이 연휴는 거의 매일 온라인 파티를 열고 거의 매일 걸었다. 덕분에 규칙 바른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부터 일상이 시작된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1416 가주나리 14089 2020-05-08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제 교실의 수업은 대부분이 한국어 수업이다. 그런데 중국어와 영어 수업도 수는 적지만 하고 있다. 어제 학생분은 반년정도전부터 영어 수업을 받고 있는 어른분이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을 하나 하나 조금씩 공부중인데, 지금까지 꾸준히 잘 하시고 있다. 제 영어 수업은 특별한 것이 없고 그냥 교재인 책을 읽으면서 CD를 들으면서 그리고 남은 시간에서 저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는 뿐이다. 일반적인 영어회화 교실에서는 아마 다른 방법(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수업을 하고 있을 거지. 어느쪽이 좋은지 저는 모르지만 선택지의 하나로서 제 교실같은 재미없지만 수수하고 착실한 수업을 제공하는 장소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1415 가주나리 16403 2020-05-0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했다. Zoom를 사용해서 처음으로 '회의'를 해 봤는데, 이번에도 여러가지 발견이 있었다. Zoom에는 많은 기능이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게다가 무료프란과 유료프란의 차이도 있어서 이해가 어렵다. 지금은 무료프란을 이용하고 있는데 3명이상의 회의는 계속 40분만 이용가능이다. 일단 꺼서 다시 연결하면 얼마든지 계속할 수 있다고 들어서 어제는 그런 방법도 시도해 봤는데, 회식이나 간단한 회의라면 그래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연수회등에서는 도중에서 긴장감이 단절해 버리니까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적어도 연수회에서 사용할 때는 유료프란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1414 가주나리 15961 2020-05-1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에 조금 사무실에서 일했어요.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났다. 아직 어두워서 밖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지 모른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하고 쇼핑하러 가고 오후에 온라인 연수회에 참가할 겁니다.
1413 가주나리 16628 2020-05-11
어제는 오후에 Zoom를 사용해서 온라인으로 연수회에 참가했다. 어제 연수회에서는 300명정도가 참가했다고 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에 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목숨과 생활을 지킬 학습회'라는 주제로 행정기관의 직원이나 변호사가 보고를 해주셨다. 한 명 30분쯤씩으로, 7명정도가 이야기를 하셨는데, 아마 그 분들은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콘퓨터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걸 전국 각지에서 300명쯤이 자신의 콘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시청했다. Zoom를 사용하면 이런 큰 연수회도 할 수 있구나...라고 놀라고 감동했다. 물론 연수회의 내용도 대단하고 오늘부터의 상담이나 일에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1412 가주나리 15635 2020-05-1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자분들이 오셨다. 그런데 어제 특별정액급부금에 대해 알아봤다. 재류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국민이 한 명당 10만 엔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청방법에는 우송 와 온라인의 두 종류가 있다. 신청접수는 각 시정촌이 맡고 있는데, 신청 개시시기는 지역마다 다르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온라인 신정 접수를 먼저 시작하고 우송 신청에 필요한 신청서의 배부를 뒤에 돌리고 있는 것 같다. 저는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우송신청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더 빨리 돈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에는 그 반대인 것 같다. 온라인의 발전자체는 좋은 것이지만 그게 사람들 사이의 불평등을 낳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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