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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6 회색 5527 2012-11-24
오랜만에 수요일이 휴일 때문에 오전중 어머니와 함께 조금 쇼핑 가고 오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보내고 있었는데...[:汗:]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은 것은 나이를 먹었으니까? 다음주 아들이 수학여행에 갈 예정이에요.[:新幹線:]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하지만, 1박하니까, 그 동안 강아지의 모습이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내가 없고 걱정해줄래?"라고...[:にくきゅう:] 아이가 혼자 뿐때문에 남동생으로서 기르기 시작했던 강아지니까 신경 쓰이군요. 걱정하고 울 것은 없어도, 아들이 돌아온 때는 꼬리를 많이 흔들고 기뻐해준다고 생각해요.ㅎ.ㅎ/
8015 회색 6604 2012-11-24
추워져, 지금까지 이상에 목욕이 좋은 계절에 되었어요. 욕조에 천천히 들어 있을 때,한국어로 세어 본다.[:ひよこ:] 차례로 말하는 것은 괜찮아요.[:にこっ:] 하지만 뿔뿔이 줄선 숫자는 곧 말 못 해요.[:あうっ:] 아직 시간도 시계를 봐 곧바로 말 못 해요. 숫자는 보는 것만으로 곧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グー:] 더 의식해 살고 싶어요.ㅎ.ㅎ[:チョキ:]
8014 밤밤 5741 2012-11-24
지금 쓴 일기가 사라졌다[:しくしく:][:ぷん:][:ぷんすか:][:しくしく:] 오늘 아주 잘 했는데... 기억하는지 모르다. 생각해 내보자... 아..시끄럽다. 어제 밤부터 우리 집 앞 거리의 공사가 시작 되었다. 한 달정도 걸리는 것 같아. 우리 아이는 일찍 잠을 자야 하는데 페란다를 왔다갔다... 도로의 공사에 흥미심심... 빨리 자라!라고 하고 싶은데 그 귀에는 안 들다.[:しょぼん:] 지금도 뒤로 한명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까지 오면 화내는 생각해도 없어진다. 어... 지금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벌써 자고 있다.[:Zzz:] 아이는 이상하다... ㅋㅋㅋ,,, 자고 있을 떼 너무 귀엽다.[:きゅー:] 좋은 꿈을 꾸어...[:月:]
8013
공사 +1
고미마요 6034 2012-11-24
난 직장에 차로 다니고 있는데, 최근 도로 공사가 시작돼서 시간이 많이 걸려요.[:車:] 항상보다 일찍 집을 나와야 되나, 운전하면서 초조해하거든요. 매년 연말은 그런 것 같은데, 사람들한테 폐가 되니까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우리 직장원이랑 아는 사람이 우연히 똑같은 날에 사고를 당했어요. 서둘렀나 봐요..[:はうー:] 이런 예기를 들으면 공사때문에 서두르지 않는 게 나쁘지 않는지도 모르는데요. 서두르지말고 운전 조심해야 되네요.[:にこっ:]
8012 회색 6166 2012-11-24
제가 일하는 사무소가 수요일이 휴일이었던 때, 토요일은 본사가 휴일니까 전화가 적어요. 하지만 주말때문에 바쁜 것에 변화는 없어요. 그래도 내 일은 매월 12일부터 19일까지 조금 한가해요. 그러니까 오후에는 인터넷을 보고 있었어요. 그랬더니,기대하고 있던 "뉴하트"를 볼 수 없게 되고 있었어요...[:ぎょ:]쇼크!! 지금은 밖은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雨:] 내일은 쇼핑에 가고 싶은데,날씨는 어떨까?
8011 매실주 4778 2012-11-24
가/ 어제 어땠어요?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가/오늘은 왜 그렇게 입어요? 寒かったので服を沢山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가/요즘 뭔가 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오늘을,제14과를 공부했어요. 어제는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무리는 안 좋네요.[:Zzz:] 한국 여행 이야길 조금... 한국은 일본 부터 별로 안 추웠어요. 추워라서 옷를 많이 입어서 갔어면 많이 땀투성이가 됐어요. 저는 지난주 서울에 가고 왔어요. 명동에 숙박해서 ,동대문,경복궁, 가고 즐거 웠어요. 가장 ,회화가 통하니까 아주 기뻤어요. 하지만,'슈퍼마켓 어디입니까?'를 듣면 'コンビニ'에 안내가..... 왜??[:しくしく:] 안 통했어요.? 정말 한국어 발음은 어려워요..
8010 コリアンマスター 8181 2012-11-24
한국음식울 좋아해요?  1 불고기   2 냉면 3 비빔밤 4 국밥 5 김치
8009 회색 6217 2012-11-24
쇼핑에 갔어요. 아들은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고 곤란해 버려요.[:がーん:] 왜? 아이는 불가시의! 아,참..누군가 한국어 자막이 있는 DVD를 찾고 있어서 나도 생각했어요. 어쩌면 알아 들은 수 없는 나라도 자막이 있으면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친구가 빌린"태완사신기"를 보면 한국어 자막이 있었어요. 응,그냥 듣고 있는 것보다 알았어요. 그래도 어려워요..[:汗:] 짧은 얘기로 몆번이나 반복하고 보면 아주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나에게는 무리리에요. 여러분,대단하네요. 매일 듣고 있는 회화MD는 우선 천천히,다음은 보통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요. 매일 매일 같은 회화를 듣고 있어, 그자리의 모습을 상상해요. 같은 회화를 반복 듣고 있어 괜찮아?ㅎ.ㅎ
8008 매실주 4647 2012-11-24
오늘은 집에서 한국어 공부 해서 남편에 주의를 받었어요.. 제가 지난주 한국여행에 가서 피로하고 있을 거에요.....아마.. 미안합니다.[:汗:] 그런데,한국여행 때 생각했어요. 동대문은,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깨가 조금 접촉했어요. 그때 '죄송합니다.'를 잘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初心者:] 어렵다..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는 대난히 빌혈을 일으키기 때분에 맙어지가 간호 했주세서 있어요. 그리고,한국여행 때 사우나에 갔어요. 저가 목욕 때 빈혈을 일으키면 어머니가 간호 하서 주셨어요. '괜찮아!괜찮아!' 저는 기뻐서 니까 눈물이 나가 왔어요.[:しくしく:]
8007 밤밤 5445 2012-11-24
요전 날 너무 무서운 꿈이 꾸었다. 친구들 에게 상담했다. 우리 친구는 여러가지 느끼는 사람이다. 친구는 [빨리 히로노 씨 곳으로 갔다 와!!]라고 말했다. 무엇인가 느낀 것 같아. 조속히 히로노 씨 곳으로 가서 상담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않다. 무서운 이야기도 별로 좋아하지 않다. 하지만 이번만은 다랐다. 오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했다. 이상하다. 마음 편해졌다. 믿음만 일지도 모르겠지만...
8006 회색 6916 2012-11-24
지금 인터넷으로 보고 있는 드라마"간이역"는 일본어 자막은 직약이에요. 어?라고 생각하지만,말하는 것이 알고 있으니까,일본어와 한국어의 표현을 비교할 수 있어요. 아주 마음이 따뜻한 드라마니까 재미있어요. 어머니에도 보여 주고 싶어요. 요즘 작문 뿐 되어서 공부하고 있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늘은 시간이 있으면 공부하고 싶고,문제집을 가져왔어요. 단어와 문법...이해해 있을까? 하지만 좀 피곤한 것 같은...[:はう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 혼자 보내고 싶어요... 머릿속 아무것도 없게 해 보고 싶어요. 그러니까 아들이 여행중 천천히 보내면 좋겠어요.[:にひひ:] 그렇지 않으면 걱정이고 천천히 할 수 없을까? 거기에 강아지가 있으니까 할 수 없을까?.[:にくきゅう:]..ㅠ.ㅠ
8005
+1
りんりん 6451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였습니다.[:太陽:] 점점 추워졌으므로,코타트를 냈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느낌입니다[:love:] 졸려져요...[:Zzz:]
8004
+2
koki 7228 2012-11-24
안녕!하새요!! あってる??[:ぽっ:][:汗:]といいなぁ
8003 コリアンマスター 5313 2012-11-24
한국 여행을 어디가 좋어오? 1 서을 2 부산 3 수원 4 경주 5 제주
8002 회색 8728 2012-11-24
크~! 오늘 너무 추워요! 사무소의 에어콘으로 피부가 건조했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피부와 목의 건조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요. 점심 지나면 얼굴이 조금 건조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요...[:ぎょ:] 창을 열고, 밖의 공기에 접하면 기분 좋았다...[:てへっ:] 아~~, 조석의 강아지 산책이 괴로운 계절이 되어 왔어요. 우리 강아지도 추운 것은 골칫거리![:にくきゅう:] 하지만, 땡땡이치는 것은 안돼![:グー:]운동!운동![:チョキ:]ㅎ.ㅎ
8001 매실주 4488 2012-11-24
오늘 너무 추워서 에어콘을 했어요. 석유가 없어서 사야 해요.[:雪:][:雪:] 시간이 없으니까 사러 못 가요. 토요일 까지의 인내 인내.... 어제 제15과를 공부했어요. 좀 시간이 비었가 때문에 어려웠어요.[:メモ:][:汗:] 오늘은 많이 공부 할 거에요. 요즘,전자 사전에 의지하고만, , 머리에 안 들어요.
8000 밤밤 7094 2012-11-24
지금 회색 씨에게 코멘트를 했다... 내용은 추울 일... 정말 추워... 바보같은 나... 그래도 반 소매이다. 내지가 추우면 여기도 추워... 지난 주의 감기가 아직 낫지 않아... 바람이 없으면 좋은 계절인데... 어머 일을 잊고 있었다. 이제부터 일 하겠어요[:にぱっ:]
7999 회색 7883 2012-11-24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7998 회색 6688 2012-11-24
[:ぎょ:]우와~! 더,더,추운 날이에요! 오늘 아침, 산책 나중에 스토브를 켰다. 왜냐하면 아들이 없어서 우리 강아지가 쓸쓸한 듯에 보이기 때문에... 그러면,마치 고양이와 같이 스토브 앞에서 둥글어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회사에 다닐 때의 내 모습은 웃어버릴 정도 많이 입었어요..(쿡,쿡..) 오토바이를 운전중은 좋지만,주차장에서 사무소까지 걷는 것이 힘들었어요.^^; 저녁 내 아들이 집에 돌아 왔어요. 강아지는 너무 기뻐서 빙글빙글 돌었어요. 나는 싱글벙글 했어요. 역시 모두 모이면 기뻐요.[:love:] 어제 시간이 있으면 여기 저기 코멘트 했어요. 나도 코멘트가 있으면 즐거워서,다시 일기를 쓰고 싶으기 때문에...ㅎ.ㅎ/
7997 회색 6437 2012-11-24
"뉴하트"를 볼 수 없게 되어,다음 "바람의 나라"를 보기 시작했어요. 이 것도 재미있어요...시간을 잊어버릴 것 같아요. [:がーん:]일본어 자막이 아주 이상하지만... 더 한국 역사를 알고 싶게 되었어요. 하지만 학생 때,역사이나 지리가 서툴렀어요.[:てへっ:] 일본 역사와 같이 역사의 흐름을 대개 알고 있으면 좋지만... 일본은 섬나라때문에 지리가 알기 쉽지만,한국은 역사도 지리가 관련하고 있어서 어렵네요.[:汗:] 나는 쓸 것이 좋아해요. 지금도 전화보다 메일이나 편지가 좋아해요. 그러니까 일기에서 항상 쓰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서,메모가 많이 있어요. 모처럼 한국어로 썼으니까,노트에 쓰는 것 만으로는 아까워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