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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5 회색 8881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8034 밤밤 7097 2012-11-24
정말로 오래간만이다. 시험이 끝났으니까 힘이 없었다. 매일 매일 여러가지 있다. 일, 아이, 그리고 자신... 한국어 공부를 하고 싶지만 하지 못 하다. 시간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시간을 갖고 싶다.
8033 회색 6629 2012-11-24
어제 많이 썼기 때문에 머릿속이 너무 피곤해요. 다음 일요일은 바자니까 천천히 쉬지 못 해요. 그런데 전부터 하고 있던 것이지만... 사실은 안 되지만 오토바이로 운전중,녹음한 회화를 듣고 있어요.[:バイク:] 알아듣지 못 해도 흉내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달리고 있을 때는 큰 목소리를 내도 좋으니까...[:ぽっ:] 조금 의미가 알아서,생각해 버리면 녹음한 회화는 자꾸 자꾸 먼저 진행해서 모르게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그냥 듣고 흉내할 것에 집중해요. 여러 가지 해 보지만,나는 쓰면서 기억해 가는 편이 맞고 있는 것 같다. 즐거워서,계속하고 있기 때문에...(하지만 회화가...?!) 반드시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고 믿어...[:ぽわわ:] ...하지만,한번 더 처음부터 쓰고 있는 HANGUK.jp도 아직 끝나지 않아...^^;
8032 회색 7143 2012-11-24
항상 일기를 노트에 쓸 때,날짜 옆에 날씨를 썼어요. 그냥,맑음이[:太陽:]든가 흐림이[:曇り:]든가 비[:雨:] 든가... 하지만 한국 일기예보를 보면,흐림이 많다든가 적다든가 자세하게 쓰고 있어요. 그래도 날짜 옆에 쓰려면 너무 길다...[:汗:] 일기예보=무엇인가 다른 말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아 참, 오늘은 기쁜 것이 있었어요.[:にかっ:] 집에 돌아가면 짐이 도착해 있었어요. 전에 응모하고 있던 선물이에요. (응모하고 있었던 것을 잊고 있었어요.) 추첨에서 당첨된 강아지 옷이에요.[:にくきゅう:] 희어서 천사의 날개가 붙어있어서,너무 너무 귀여워요.[:love:] (남자애지만...)ㅎ.ㅎ/
8031
무리! +3
매실주 9375 2012-11-24
오늘는 제9과의 배웠어요. 오늘는 날씨가 안 좋으면 집에서 하루 쉬겠었어요. 선생님을 숙제를 냈어요.. 내 머리가 혼란하고 있었어요. 묻다(요体 ~세요 ~십니다 '저...가르쳐주세요.' '뭐십니까?' '이 숙제가 모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선생님이라면 알겠습니다. 물으서 보세요' '감사합니다.물으십니다.' 変な文章・・・あってるのかも良くわかりません。 어려워요.[:ぷんすか:]
8030 회색 12147 2012-11-24
어제부터 계속 추워요. 어제는 바자니까 피곤해서 일기를 쓰지 않았어요.[:汗:] 매년 바자 때, 아이들에게 빙수가 인기가 있었는데 추우면 별로 인기 없었어요. 나는 빙수 코너 가까이의 사탕つかみ取り코너 담당니까 작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건강해서 지쳤어요.[:がーん:][:にこっ:][:にぱっ:][:にかっ:]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クラブ:]"つかみ取り" 뭐라고 말해요? 여러분이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를 보고 있어요? 재미있던 사이트가 있었으면 가르쳐 주세요![:オッケー:] 하지만 별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못 봐요.ㅎ.ㅎ/
8029 고미마요 4410 2012-11-24
이번 주 금요일은 오래만에 친구랑 만날 예정이에요. 나도 친구도 서로 일 때문에 요즘 거의 못 만났어요. 하지만 오늘 상사가 그 날에 볼일이 있어서 내가 출근하면 좋다고 그랬어요. 갑자기 뭐야?[:がーん:] 난 한달전부터 휴가를 받을 약속했더니,안 된다는 너무 심하지 않아요?[:ぷん:] 있을 수 없어..[:ぷんすか:] 결국 오전에 출근하기로 되었는데,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가요. 다른 일하고 싶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찾지 못 해서 잠을 수밖에 없네요. 금요일..가고싶지 않아.[:しょぼん:]
8028 ワンワン 6368 2012-11-24
아침 기온 뚝 떨어지며 올 가을 최저치를 기록했다[:雪:]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의 일 교차가 클 것이라며 낯 최고기온 15도에서 19도로 [:曇りのち雨:] 저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말했다
8027 김 민종 7488 2012-11-24
1.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2.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의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3.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4. 私は彼氏に誕生日プレセントをあげました。   나는 남지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5. 私は母に花を差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18과 테스트로 「置く」는 놓다. 두다, 어느 쪽을 골라도 정답이 아니예요? 회문. 어이 없이 어, 呆れて、っお。 あっけなく、うん。
8026
+1
어하나 6694 2012-11-24
악넝하세요 [:女性:][:パー:]
8025 회색 10139 2012-11-24
①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きゅー:](저는 간 적이 없어요.) ②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右:]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しくしく:](그 것도 없어요.) ③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右:]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しょぼん:](물런 없어요.) ④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右:]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てへっ:](아들에서는 안돼?) ⑤私は母にお花を差し上げました。 [:右:]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にぱっ:](어머니의 날에...) .....[:にくきゅう:] 여러분이 아이들이 빨리 일어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요즘 제 아들은 많이 자요. [:にひひ:]그런 년경...?! 그래서 일으키면 기분이 나쁘고 나는 너무 너무 큰 일이에요...[:汗:] 이유는 알고 있어요. 밤에 빨리 안 자기 때문에... 빨리 자라고 말해도 듣지 않아요. 아~~,더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모르겠어요!ㅎ.ㅎ/
8024 회색 9414 2012-11-24
자주 내타자로 연습을 하는데 빨리 입력이 못 해요.[:しょぼん:] 일기를 쓸 때는 좀 더 빠라요.^^ 비결이 있어요?! 역시 연습 밖에 없어요? 못 하는 나에게 화가 난다![:ぷんすか:] 그런 때 동영상을 보면 좋아! 동영상을 보면 역시 말하는 것이 빠르고 알아들을 수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 보고 즐건 뿐...[:ぽわわ:] 작으지만 가사가 있던 음악 동영상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love:] 이것도 기분이 좋아진다...6.6 그랬더니, 1145점이 나왔다!!...앗싸! 턱턱 난폭하게 입력했지만...ㅎ.ㅎ/
8023 영미 6418 2012-11-24
요즘 병이... 몸이 아파서, 공부 하는 마음이...없구... [:しくしく:]
8022 떡볶이 6730 2012-11-24
韓国に行ったことがあります。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韓国の料理を食べたことがあります。 한식을 먹은 적이 있어요. ソウルに住んだことがあります。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私は彼氏に誕生日のプレゼントをあげました。 저는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私は母にお花をさし上げました。 저는 어머님께 꽃을 드렸어요.
8021 회색 9532 2012-11-24
기억했던 직후니까 항상 '큰 일나다'를 사용하고 있지만,평상 사용에는 '힘들다'가 맞고 있는 것 같네요..?[:ぎょ:][:汗:] 오늘 "뉴 하트"를 보고 있어서 알았어요.[:病院:] 그렇다고 해도 그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그리고 조재형 씨,최고!! [:オッケー:](제일 좋아해!) 지성 씨도 매우 멋진 배우이에요. 사실은 나는 피를 보는 것이 싫고 격투기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가 가끔 눈을 손으로 숨기면서 보고 있어요.[:あうっ:] 왜냐하면 수술 씬이 너무 리얼하기 때문에~~.ㅎ.ㅎ;
8020 회색 5168 2012-11-24
우와~~!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너무 바빴어요. 월말과 주말이 겹치면 힘들어요.[:汗:] 칠월부터 쓰기 시작한 일기 노트가 1권 끝났어요. 내가 쓴 일기도 선생님과 여러분의 코멘토도 다시 읽고 보면 재미있어요. 하지만 내가 썼는데 읽을 수 없어서 다시 조사했던 단어도 있어요. 기억력은 자신이 없어요. 그러니까 매일 메모나 일기를 써요. 몇번도 반복하고 기억하도록... .....[:バイク:] 오토바이 타는 때 조금 씩 옷을 많이 입어요. 장갑, 머플러, 부츠는 필수품이에요. 작은 오토바이에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타는 모습이 보이는 날이 가깝죠!? 丸々と着ぶくれ했던 내가 [:右:]많이 옷을 입어 살찐 내가...이거 어때요?ㅎ.ㅎ
8019 매실주 5287 2012-11-24
기후로 꽤 추워졌어요.[:雪:] 그저께 제 결혼 기념일 있었어요! 하지만, 잔업으로 아무것도 없었다.. 어때요? 이 가정 붕괴... 저는 아직 젊니까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러나,일에 시간을 쓰니까 안 좋아요? [:しくしく:] 이야기를 변하죠! 실은 한국어 공부 게으름 비웠습니다. ('サボる'는 어떻게 말해요?) 내일부터 힘쓰다! '오늘은 없어요.. 으ㅎㅎ'[:Zzz:] 이제 좀 한국야행 입니다! 서을은 추워졌어요? 몇 입어 가면 좋아요? 아아아아아 즐거움!![:四葉:][:四葉:]
8018 김 민종 7241 2012-11-24
오늘부터 11월. 1녕의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 난 어렸을 때 뛰는 것이 조금만 ,빨랐다. 이 나이가 되면 뛰고 있는 처럼 나이를 먹는 것도 빠르다. 아까 안경이 사라졌다. 안경을 어디서 벗었는지? 안경을 찾을 위해 다른 안경을 쓰고 찾았다. 잠시 여기저기 찾다가 테이블의 곳에서 발바닥에 뭔가 부드러운 느낌...... 갸아아아ㅏㅏㅏ,,아 안경다리가..ㅜㅜㅜㅜㅜㅜ 구부러지고 있다.. 손에 들면 렌즈는 무사지만, ㅜㅜ라고 생각하고 있더니...... 어머머머! 순식간에 이전 상태에 돌아갔다. 대단하네. 기억합금안경.호호. ㅎ히히 ,오늘의 운세는 최악이라고 말했는데,,데ㅔㅔ 나한테는 좋은 날이였다. 자, 앞으로 2개월도 여러가지 힘내야지.
8017 회색 11909 2012-11-24
죽을 것 같게 바빴어요.[:汗:] 점심도 잊어서 일했어요. 겨우 눈치챘을 때에는 오후4시였어요.[:ぎょ:] 그래도 차곡차곡 시간내에 일이 끝나서 좋았어요. 자~, 연휴 뭐 할까요? 전자 사전을 보러 가게에 가거나 아들에게 옷과 모자를 사러 갈까요? 음, 새로운 노트는 기분이 좋아![:ハート:]ㅎ.ㅎ/
8016 매실주 6052 2012-11-24
오늘은 매우 힘내고 이었어요. 하지만,숫자가 어려워요. 시간이 듣기도 못 읽어요. 회색 씨가 'さぼる'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즉시!공부를 땡땡이치고 싶어요!! 사용 했어요.. 미안.. 오늘은 친구로 같이 한국 계획을 세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