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755 |
산책을 했어요
+1
| angyon | 11209 | 2012-11-24 | |
오늘 배웠던 문법은 만하다. {예}일본에서 오키나와가 갈 만해요. 문법의 의미는 아는데 일본어랑 조금 느낌이 다르니까 어려워요... 근데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교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에 가서 그냥 지냈어요. 가끔은 그럼 시간도 중요하네요^^ 근데 어제 일기에도 썼는데 축제에 참가한다고 했는데 지금 시험 공부 있기 때문에 할까 말까 진짜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잘 생각해서 대표자께 대답해요...화이팅~~~ | |||||
754 |
최근에서는...
+2
| 회색 | 10151 | 2012-11-24 | |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 |||||
753 | コリアンマスター | 7951 | 2012-11-24 | ||
인천 국제 공항 는 드라마 초대의무대애요!! | |||||
752 | 매실주 | 9544 | 2012-11-24 | ||
오늘은 14과를 공부했어오. 정말로 어려워요.[:しくしく:] 아직 아직 힘내!나[:ダッシュ:] | |||||
751 |
맥주 마시고 자요.
+2
| 회색 | 12309 | 2012-11-24 | |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 |||||
750 |
내일은 꼭!!
+1
| angyon | 8485 | 2012-11-24 | |
오늘 하고 싶었던 일이 전연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꼭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니운 사람에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10월에 죽제가 있기 때문에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 |||||
749 | 선생님 | 12608 | 2012-11-24 | ||
[:星:]8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었다. HANGUK.JP와 함께 한 지 꼭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에 친한 일본친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회원이 4,300명을 넘었다. 너무나 부족한 내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매번 스스로 물어본다. 1년 동안 HANGUK.JP의 학생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다.[:love:] 열심히 해야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싶다. 8월에는 매일 6시간이라는 수업일정으로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아자!아자!파이팅![:女性:] | |||||
748 |
내일 부터
+1
| 고미마요 | 9233 | 2012-11-24 | |
내일부터 학교가 시작해요. 오늘까지는 학교 숙제를 걱정했는데, 다음은 기말 시험이 다가오는 길이에요. 그래서 그 것때문에 아들은 특별하게 학원에 다녀야 되니까, 돈이 많이 들어요. 학원에 안 가도 될 정도의 공부를 잘 하면 좋겠는데요.[:しょぼん:] 난 내일부터 또 직장에 열심히 다녀요.[:車:] | |||||
747 |
마지막 일요일...
+1
| 회색 | 11191 | 2012-11-24 | |
여름 휴가 마지막 일요일이니까,뭐 할까요? 아들은 숙제가 아직 안 끝나서 책상의 앞에 있어요.[:ぎょ:] 그래서 나는 어머니랑 요리하고 있었어요. 호박 스튜 만들었어요. 일찍 시간에 저녁을 먹고, 좀더 빨리 자요.[:Zzz:] 왜냐하면,내일부터 학교가 시작돼요----!!*.*[:ダッシュ:] | |||||
746 |
오늘은 너무 바뻤다.
+1
| 밤밤 | 8975 | 2012-11-24 | |
오늘은 회의가 있었다. 아주 긴장했지만 무사에 끝났다. 자기가 작성 한 글을 읽어 나갔다. 너무 긴 글 이었으므로 걱정 하고 있지만 모두가 칭찬해 주었다.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열심이 하겠습니다. | |||||
745 |
하루가 진짜 짧아~~
+1
| angyon | 12456 | 2012-11-24 | |
한국에 와서 1주일 정도가 되었어요~~ 하루 하루 재미잇는 날을 지내고 있거든요!! 그 위에 하루가 짧게 느껴요...더 소중하게 지내야지!! 그리고 빨리 휴대폰을 사고 싶은데 외국인 등록증이 아직 안 도착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요... 빨리 외국인 등록증 와!!!!! | |||||
744 |
금요일이니까...
+1
| angyon | 10081 | 2012-11-24 | |
금요일은 역시 졸리네요...수업 시간중에 몇번도 자버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수업에 집중한 다면 자지 않았어요^^그리고 중국 사람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에 제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고 그 누나 한테서 중국어를 배워 줬어요. 또한 3명으러 했는데 1명이 한국어가 못하는 일본 사람이에요.그러니까 제가 그 중국의 누나가 한국말로 말한 말을 일본어에 바꾸면서 수업을 하니까 제 한국말 실력도 높게 될수 있고 모두에 좋은 것이어서 이제부터도 열심히 하겠다는 맘이 많이 생겼어요~~ | |||||
743 | 회색 | 10206 | 2012-11-24 | ||
지금 "썸데이"라고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말이 알기 쉬워서 공부에 좋다고 생각해요.[:チョキ:] 그래도...[:しくしく:]렌탈 DVD니까 곧바로 갚아야 돼요. 누군가, 짧고,알기 쉽고, 즐거운 DVD가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音符:] 아까 선생님 코멘트가 있어서 즐거웠어!ㅎ.ㅎ[:にくきゅう:] | |||||
742 |
왜 그래요?
+1
| 김 민종 | 11221 | 2012-11-24 | |
왜? 일본의 각지에서 비 때문에 큰 피해가 되고 있다. 언제나 착하게 사는 사람들한테 왜 고민을 주는 건가? 일본의 속담에 나쁜 놈만큼 잘 잔다, 라고 했던 그 말이 정말이다. 항상 세계가 평화롭게 되도록 라고 비는데 , 나쁜 놈한테 벌을 주세요! 라고 생각하는 나는 나쁜 놈인가? | |||||
741 |
주말
+4
| 고미마요 | 9559 | 2012-11-24 | |
요즘 주말에 우리 가족이 같이 행동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우리 남편이 낚시질을 굉장히 좋이하고 아들이랑 함께 바다에 낚시질하러 가니까요.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이나 2번정도였지만, 요즘은 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주말은 꼭 바다에 가요. 남편은 마치 하마짱인 것 같아요.[:にかっ:] 난 낚시질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까 남편 맘을 잘 모르는데 낚시질을 하고 기분 전환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불만이 좀 있지만 가지마라고 말하지 못해요. 반대로 나도 혼자서 자유로이 내가 하고싶은 걸 해요. 드라마를 보거나.. 피아노를 치거나..혼자도 제법인데요.[:にこっ:] 내일 날씨는 어떨까요? [:雨:]? | |||||
740 | 회색 | 14332 | 2012-11-24 | ||
오늘부터 또 기본부터 시작해요.[:初心者:] 다시한번 읽고 잘 이해할 수 있어요.[:オッケー:][:にひひ:] 고리고,새로운 공부법도 발견했어요.[:音符:] 나와 같이 청취가 질색이거든,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쓰면 좋다고 해요. 할 수 있을까? [:ぷん:][:ダッシュ:] ㅎ.ㅎ[:チョキ:] | |||||
739 |
내 고민.
+1
| 김 민종 | 4581 | 2012-11-24 | |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 | |||||
738 | angyon | 5865 | 2012-11-24 | ||
어제 내가 기분이 떠어졌던 때 중국 친구가 있는데 그 누나가 도와 주셨어요. 또한 아이스크림를 사주셨어요. 근데 오늘 공부반에 새로운 친구가 왔는데 그 사람이 계속 자고 있으니까 교실의 분위기가 나빠질 때가 많이 있었거든요...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돼요?? 누군가 가르쳐 주실래요?? 그리고 오늘 처음의 숙제가 나왔으니까 열심히 했어요. | |||||
737 | 회색 | 5069 | 2012-11-24 | ||
월말이 되면, 또 바쁜 날들이에요. 그런데... 올해 여름은 칠월부터 HANGUK.jp에서 공부 시작해서 계속 한국어만 생각했다. 더욱 아들의 숙제를 보면 좋겠었다. 지금 쯤 조금 후회해...[:しょぼん:] 그리고,"자신으로 노력한다!"라고 말한 아들 말을 믿어 싶었어...[:オッケー:] 아~감긴 날이 3일...어디 까지 끝났어? 엄마는 숙제하는 것을 도우지 않아도 좋지요? 휴~끝나면 좋을텐데...ㅠ.ㅠ 혼자말을 한국어에서 말하고...라고 들었지만,전혀 안돼요.[:汗:] 쓰는 때는 천천히 생각되는데 말하는 것은 어려워요![:パンチ:]ㅎ.ㅎ | |||||
736 | 밤밤 | 4948 | 2012-11-24 | ||
매일이 빠르다... 시간이 아주 짧게 느끼다. 태양의 햇살도 달라졌다. 바람도 달라졌다. 올해의 여름은 이제 끝났니? 밖에는 아직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다. 내일 여름 방학을 만끽한 아들이 돌아오는다. 엄마의 휴가도 오늘까지이다. 내일부터 엄마의 얼굴에 돌아온다. 올해의 여름 방학은 나와 우리 아들에게 있어서 아주 의미가 깊었다. 매일의 시간처럼 우리 아들도 곧 커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 아이는 기르는 일을 즐기고 싶다. 아들이야 내일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