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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밤밤 5913 2012-11-24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어렵다. 회색 씨는 정말 대단한다. 집에 돌아온다면 너무 힘들어서 곧 졸려진다.[:しくしく:] 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지만... 아무튼 일기를 계속 하자[:太陽:] 일기를 쓰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술술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잘 쓸 수 있었을 때는 너무 기쁘다. 빨리 사전을 사용하지 않고 쓸 수 있으면 좋겠다.
981 회색 7284 2012-11-24
오늘 아침,근처로 화재가 있었어요.[:ぎょ:] 아이들의 등교 통로이었으므로 걱정했어요. 화재는 정말 무서워요...[:家:][:汗:] [:ひよこ:]휴~,서비스에 전화하고 여러 가지 하는 것 40분도 걸렸다...[:きゅー:] 하지만,쓸 수 있게 되어서 잘 됐다![:オッケー:] 그리고,연하 엽서를 다 썼어요.ㅎ.ㅎ[:チョキ:]
980 유철 5210 2012-11-24
남자친구와 친구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잘 이야기하지만, 사랑은 하지 않아서,,, 한명 더 좋은 사람이 있어[:てへっ:] 오늘 저녁은 무엇일까??? 아- 배고파[:りんご:][:りんご:][:りんご:]
979 경자 3784 2012-11-24
지난 토요일에 독감의 예방주사를 받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요..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도 오늘까지만 아르바이트에 안 가도 되니까 푹 쉴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자고만 있어... 내일부터 아르바이트에 가야 하는데~~어떡하면 좋아??
978 고미마요 6160 2012-11-24
2주간 전에 한국에 사는 친구가 김치를 보내줬어요. 그 친구 어머니가 기른 야채로 김치를 담긌다고 해요. 배추김치 총각김치 고들백김치등 처음으로 먹는 김치도 있어서 맛있어요. 보내준 량은 그다지 많지 않는데 너무 맵고 짠 김치라서 많이 먹을 수 없어서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요즘 숙성돼서 신 김치가 된 것 같고 냉장고에서 김치 냄새가 나요. 김치는 멋있고 우리 가족은 김치를 아주 좋아하는데 냄새가 옥에 티네요.당분간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거예요.
977 회색 6649 2012-11-24
PC가 고장했다...? 아니,PC로 TV가 못 봤어요...[:きゅー:]거의 TV로 쓰고 않았어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서비스에 전화하고 들어야 돼요. 아이구,,,아무것도 모른 내가 전화로 듣면서 할 수 있는 거야? 내일은 휴일니까 연하 엽서를 만들고,강아지의 병원에 가고,하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PC 앞에서 고민할 생각해요...ㅈ.ㅈ[:汗:]
976 유철 4141 2012-11-24
오늘 수업을 집중해 받을 수가 있었어요. 이거도 모두,,,터리니타 위해서[:チョキ:] 반드시 내년도 응원할게[:てへっ:][:音符:] 아까까지 동방신기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역시 좋아요★ 나중에, 슈주 노래를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즐거움예요[:にこっ:] 빨리 듣고 싶어요-[:星:] [Thank you] 그대라는 사람이 있어 난 행복해요...
975 angyon 6099 2012-11-24
오늘 기말시험이 있었다.근데 1달 전에 대학입학시험이 있느라고 지금 이 기말시험에 집중 못하고 있다...그래도 오늘은 말하기 시험과 읽기 시험이었는데 거기서 역할극을 했는데 반친구랑 같이 맞주지 않았지만 그저 그런 할 수 있는 것 같다. 내일 도 듣기 시험과 쓰기 시험이 있으니까 공부 해야 되는데 지금도 집중 못하고 있어요...어떻게 하면 좋을까??나머지 4일에서 일본에 돌아가는 날이니까 정말 마음이 두근두근 하고 있어요.거피라도 마시고 공부 화이팅!!!
974 회색 7453 2012-11-24
나는 성급하니까,일이 바쁘게 되었으면 느릿느릿한 사람을 보면 초조해요. 유유한 것과 느릿느릿한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이 시기는 초조하지 않게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요. 일의 실패이나 여러 가지 사고에 당할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내 아들은 뭘 하기에도 느릿느릿하고 항상 초조해요. 아이구,,,누구를 닮았는지?[:下:]ㅎ.ㅎ[:汗:]
973 유철 6747 2012-11-24
쿠라스메이토 애들 앞에서 노래했어요. 긴장했어요...^^[:汗:] 하지만,잘 노래하는 때문에 좋았어요[:○:] 최근 겨울이다,라고 생각해요[:雪:] 정말 추워요~.내일도 추운 것이다. 마지막에,,,슈주 노래[:ハート:]가사를!!! 힘든 일이 있다해도 그대 목소릴 잠시라도 듣게 된다면 난 다잊고 웃을 수 있죠...[:星:]
972 밤밤 8685 2012-11-24
지금 업무중이지만 너무 졸리기 때문에 일기를 쓰기로 했다. 어제 밤 늦게까지 한국 드라마를 봤기때문에 힘들었다. 자신의 책임이니까 반성해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졸려... 하지만 한국말으로「それにしても」를 알아보고 있는 사이에 깨워나 왔다. 자 일이 합시다!!
971 회색 6135 2012-11-24
제 20 과 복습을 해 봤어요. 그래도 여러 가지 잊어버리고 있어요.[:汗:] 그리고,글을 만들 수 있지만,발음은 전혀 못 했어요... 몇 번도, 더 복습이 필요예요. 특히 발음은 많이 공부해야 돼요! 아들의 말 처럼 필담은 싫어요! 아들에게 공부해,공부해 라고 말하면,나도 공부할 모습을 보이야 돼요. 겨울 방학도 오니까,힘내겠어요![:グー:]ㅎ.ㅎ
970 밤밤 7163 2012-11-24
우리 아들의 감기가 많이 좋아졌다. 열은 나지 않았지만 천식의 발작이 힘들었다. 밤은 잘 잘 수 없기 때문에 불쌍하다였다. 엄마도 힘들다... 여러분 감사해요. 덕분에 몸도 좋을 것 같아요. 이대로 천식의 발작이 나오지 않으면 좋지만... 어... 졸려... 이 이틀간은 거의 잘 수 없었다... 이제 눈이...[:Zzz:] 아직 12시 전인데...
969 회색 6068 2012-11-24
역시 회화적인 표현은 에니메이션이 좋다.[:にひひ:] 그리고,이번은 "스킵 비트!"를 보고 있어요. 일본어를 듣고,한국어 자막을 보면, 왠지 알기 쉽다고 생각했어요. (きっと→분면=分明→はっきりする、明らかになる) [:上:]이런 표현도 있는 것이에요?....음....?!? [:しくしく:]사무소에 여자는 내가 혼자 뿐이에요. 추워졌기 때문에 내가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가니까,영업의 남자 동료가 웃어요. 우와~세지 말아!![:ぷんすか:]창피해...[:ぽっ:] 방이 건조하니까,물을 마시면...ㅎ.ㅎ[:汗:]
968 angyon 7261 2012-11-24
정말 인생에서 중요한 것의 하나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고 그런 이야기 밖에 안한다면 어떱니까??아마 아주 좋은 사람이 안이면 그 사람이랑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새각합니다.그리고 뭔가 일을 할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 것 같다. 이제 부터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그리고 더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화이팅!!
967 회색 6180 2012-11-24
오토바이는 추워요.[:バイク:] 오늘 회사의 주차장으로 근처의 아저씨에게,아주 살쪄 있을 처럼 보여요 라고 말해졌어요.[:ぎょーん:] 역시 그렇게 보여요?[:てへっ:] 주차장에 두 사람의 웃는 목소리가 울렸어요...^^ 큰 목소리로 웃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피로를 잊어버려요. 언제나 웃고 살면 행복이 올지도....[:チョキ:]ㅎ.ㅎ
966 유철 5720 2012-11-24
테스트가 끝났어요.후우우우[:ダッシュ:] 내일은 토리니타 시합이 있어^^ 친구랑 갈게요[:星:]빨리 가고 싶어요[:スペード:] 저 사랑을 보고 싶어요[:ハート:] 오늘도 희철오빠 사랑해^^[:チョキ:][:love:] 아-,오늘 여기서도 첫 눈이 왔어요*^^*
965 회색 8053 2012-11-24
이제 겨울 방학이 가까워요. 그 전에 시험이 있을 것이에요. 놀고만 있었지만,성적은 어떨까요? 혹시 성적이 나쁜 때는 겨울 방학도 놀고 있을 수 없어요. 조금 엄하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허나,내 아들이니까...아니,아니,,,내가 어릴 때보다 영리하기 때문에,더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의 욕심이에요. 미안하지만,힘내세요!ㅎ.ㅎ
964 유철 10317 2012-11-24
힘들었어[:あうっ:] 특히 사회가 어려웠어요.아마,,,나쁠 것 같아. 하지만!!수학은 괜찮다라고 생각해.내일도 노력하자^^[:音符:]
963 밤밤 5366 2012-11-24
우리 아들이 감기 걸렸다.[:しょぼん:] 조심해서 있았는데... 어쩔 수 없다. 열이 내지 않으면 좋겠다... PC도 감기 걸렸을 것 같다. 별로 건디션이 안 좋다. 아까도 굳어졌다. 오늘은 일찍 자자.[: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