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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회색 11958 2012-11-24
어젯밤에 본 드라마의 부부싸움 장면으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 대사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으로 듣고 있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てへっ:] 단어가 아니라 프레이즈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이 회화 책에 붙어 있는 CD는 아주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만 빠른 말이니까...[:汗:] 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그러니까 알아 들을 수 있잖아!) 아직 알아 들을 수 있는 프레이즈는 조금이지만 계속 듣고 있자! 근데 요새 점심시간 판도라가 혼잡하고 있고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요..ㅎ.ㅎ;
1114 회색 8749 2012-11-24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1113
+1
켄さん 7322 2012-11-24
1112 회색 6536 2012-11-24
여전히 늦참을 자는 내 아들... 왜 이렇게 일어나지 못하는 것인지 몰라요.[:しょぼん:] 주의하면 차라리 말대꾸를 해요.(열받아~~[:怒:]) 실은 봄이 오면 중학생...[:むむっ:] 테니스부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요. 지쳐 더욱 더 늦참꾸러기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에요.[:ぷん:] 곧 생일이 와서 졸업식,입학식...아이구~중급공부도...[:汗:] 기쁘고 바쁜 봄이 될 것 같네요.[:四葉:]ㅎ.ㅎ
1111 해피 2 13611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한국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남자친구에게 생일의 선물을 줬어요. 나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나도 한복을 입을 본 적이 있어요.)
1110 회색 10584 2012-11-24
이번주는 또 춥게 될것 같아요.모처럼 핀 꽃도 춥게 보여요.[:チューリップ:] 오늘 아침 조금 비가 내리고 춥지만,지금부터 비가 내릴 때 마다 날씨는 봄이 가까워져 와요. 이 겨울 생각보다 추운 날이 적었어요. 봄부터 중급이 시작되군요. 아~~,중급이 시작되기 전에 기초를 이해하지 않으면... [:ぎょ:]한국어밖에...?!알아들을 수 있을까? [:にこっ:]"아이 암 샘"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아들과 같이 봤어요. 아들이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은데..."라고 말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좋은 드라마였다.[:love:] 처음은 믿음직스럽지 못했던 선생님(샘)이 마지막으로 아주 멋있게 되었어요. 내 아들도 앞으로 좋은 선생님이나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여기를 만난 것처럼...ㅎ.ㅎ[:チョキ:]
1109 회색 14361 2012-11-24
이거 본 적이 있어...그렇게 생각해서 노트나 책을 열어요. 그러면 있어요.(노트에 쓰고 있는데...) 항상 본 적이 있는데 의미가 모르거나 설명이 할 수 없어요.[:汗:] 노력하고 있는데 분하잖아! 머리가 나쁘기 대문에 싫어질 정도로 반복하지 않으면 안돼네요.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고 있서 가끔 한국어가 알 수 있을 때가 있어요. 그것이 기쁘게 되어서 또 노력해요! 이 기쁜 마음이 좋거든요. 자!!두~고~봐~라~.[:パンチ:]
1108 소녀시대 54198 2012-11-24
[:Zzz:]같은 발음이 많고 어렵네요.[:汗:] 하지만, 즐겁습니다. でもでもだけど、好きな歌手の曲は意味じゃなくて発音で 覚えちゃうから、歌詞の意味はわからないっていう・・・[:はうー:]
1107
+1
angyon 7521 2012-11-24
1106 회색 7872 2012-11-24
知恵袋방은 항상 공부할 계기가 돼요. "-다가"도 "-이다"도... 일본어인 명사나 형용사의 의미까지 알아봤어요.[:初心者:] 멍하니 공부해 와서 눈치채지 못하고 질문자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일본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느꼈어요.[:きゅー:] 품사가 조금 다른 것일까? 나 역시 태평한 성격이니까 알았다고 생각해 먼저 진행되어 버린다... 아이구~~[:汗:]내 머리가 혼란하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ㅎ.ㅎ[:パー:]
1105 회색 6879 2012-11-24
어제부터 줄곧 좋은 날씨다.[:太陽:] 게다가 따뜻해요.[:音符:] [:チューリップ:]이대로 봄이 오면 좋은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참,다음 일요일은 제사가 있어서 친척이 모인다. 많은 친척에게 오랜만에 만나요. 어린 때는 친척이 모일 일이 왠지 즐거웠다. 옛날은 아이들이 많았으니까...?! [:グー:]기초학습 하고 있어요. 지금니까 이해할 수 있을 일도 있어요..ㅎ.ㅎ[:チョキ:]
1104 angyon 7999 2012-11-24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1103 회색 11797 2012-11-24
아마 2 월에 2 권째의 일기노트가 끝나요. 한번 더 읽어보면 지금도 선생님에게서 기초적인 소정이 있어요..[:ぽっ:] 난 기초가 아직 잘 알지 않으니까 항상 안돼네요. 아이구~~바보,바보...[:パンチ:] 몇 번이나 기초부터 또 공부했는데 조금 알기 때문에 기초부터 시작해도 정중하게 기억하고 없는 느낌이 해요. 하지만 난 노력하겠어요!ㅎ.ㅎ[:グー:] 이 번이야말로 기초적인 문법을 기억할거야! 아니...몇 번이라도 기초로 돌아와 공부해요. 늦어도 좋아요...포기하지 않아!! 오늘은 혼자 서점에 가서 여러 가지 읽어보지만 결국 사지 않았어요.ㅎ.ㅎ
1102 회색 12042 2012-11-24
오늘은 왠지 아주 기분이 좋다~.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일도 그만큼 바쁘지 않다. 그리고 월급날이에요...캬핫/[:音符:] 이번주 수요일이(앗,내일이다..)공휴일이니까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요. 천천히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책을 샀어요?? 어렵지 않고 추천의 책은 없어요? 여러 모로 사이트를 보면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공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머릿속이나 귀가 외국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했어? 지금 관심이 있는 책은 "한국어 귀에 될 위해서..." 타이틀이 좋네요...한국어 귀에 되고 싶으니까...[:にひひ:] 읽으면 알아??? 어때요? .....[:汗:] 아들:한국어 책이 많이 있는데 또 갖고 싶어? 나 :응,네가 만화책이나 게임을 갖고 싶은 것과 같이...ㅎ.ㅎ[:チョキ:]
1101 회색 9076 2012-11-24
출석부를 보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왔군요! 어쩌면 내 서투른 일기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가 생각하면 부끄러워졌어요...[:がーん:][:汗:] 어떻게~~~[:きゅー:] 갑자기 긴장해 왔다...(지금 쯤 알아 바보 같다.) 서투른 일기도 매일 쓰면 반드시 능숙해지니까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실수를 웃으면서 읽고,가르쳐 주세요~! 으으...일이 있어도 없어도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빨라요..ㅎ.ㅎ[:四葉:]
1100 없는 13495 2012-11-24
이전부터 한국어에는 매우 흥미가 있었습니다.[:うさぎ:][:チョキ:] 여러 가지 찾고 있었을 때 이 사이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初心者:]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四葉:] 나의 친밀한 꿈은 한국의 사람과 친구가 되는 일입니다.[:チョキ:] 우선은 여행하러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ダッシュ:]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해 빨리 회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太陽:] 여러분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チューリップ:]
1099 회색 9688 2012-11-24
[:太陽:]매우 좋은 날씨니까 베란다로 강아지와 함께 한가롭게 보냈어요... 따뜻한 햇살이 기분이 좋아서 꾸벅꾸벅 했어요.[:Zzz:] 참! 평화로운 일요일이네요. 우리 집의 매화 꽃이 한송이 피었어요.[:花:] .... 난 서점에 가면 항상 책을 갖고 싶게 되었어요... 한국어 관계 책이 많이 팔고 있어요.지금은 갖고 싶은 책이 한권 있어요. 잘 잘못하는 표현을 공부중..혼란하고 있어요...?![:汗:] 다음에 서점에 가면 여러 가지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는데... ㅎ.ㅎ
1098 코코아 12357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1097 회색 13422 2012-11-24
아무리 유창하게 말할 사람인들 노력했군요! 이 회화 책을 반드시 마지막까지 기억할거야![:パンチ:] 나라도 할 수 있군요!?[:ぽっ:] 이렇게 작문할 때는 모른 단어를 조사하거나 몇번이나 고쳐쓰기 하거나 할 수 있지만,회화라면 그런 일 할 수 없고... 그러니까 머릿속이 한국어가 되도록 매일 매일 할 수있는 한 많이 한국어로 생각해요. 혼자 가끔 큰 목소리로 말해요...그건 기분이 좋아요~. 적어도 꿈속에서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그런 꿈은 본 적이 없다..ㅎ.ㅎ
1096 회색 6728 2012-11-24
으캬!출석부방 시작했네요. 정말 깜짝이에요...많은 사람이 참가하고 있군요! 언제나대로 책을 열지만 왠지 하고 싶지 않는 때가 있어요. 그런 때는 책을 내버려 생각하는 것을 메모해요..(이건 너무 좋아...) 하고 싶은 기분이 될 때까지... 하지만 지금 기억하고 있는 회화도 아직 아직... 겨우 [제12과] 싸움 말리기...기억 못해요~~![:あうっ:][:汗:] [제54과]까지 있으니까 일단 조금씩 먼저 진행할까 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