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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산사람 5322 2012-11-24
어제 좀 일찍 잠을 잤더니 이 시간에 일어나 버렸어요. 어제도 열이 조금 났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끝말잇기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회색씨의 단어 익히기 방법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2009년4월14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원:病院) - 의사 : 医者 - 간호사 : 看護士 - 진찰 : 診察 - 입원 : 入院 병원(病院) -> 접수(受付) -> 진찰(診察) -> 처방전(処方せん) -> 결재(支払い) -> 약국(薬局、くすりや) -> 집(家) 옛날에 어렸을적에는 병원 놀이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 요즘 아이들도 병원 놀이를 할까요?
1194 회색 10551 2012-11-24
오늘아침은 서쪽 하늘에 아직 달이 남고 있었어요. 문득 멈춰 서서,주위를 바라보면 좀 전까지 꽃봉오리였던 깃옷 쟈스민이 꽃벌어져 강한 향기를 발하고 있어요. 그런 산책하고 강아지와 함께 집에 가면 아들이 벌써 일어나고 있어요.[:音符:] 아~정말 기분이 좋은 아침였어요. 단 그런 일으로 이렇게 행복한 엄마의 마음을 눈치챘으면 좋겠어~~!!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이 계속하면 좋겠어요. 기분이 좋으니까 계절 노래를.... [:音符:]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다~~  앞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音符:]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다~~  앞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春が来た」예요.여러분들도 함께 노래하자!!ㅎ.ㅎ
1193 물방울 5145 2012-11-24
안녕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일기는 쓰게 됐어요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양을 보고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실전 연습 ! 내일부터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어 많이 쓰고 일단 상달해서 돌아올께요 파이팅!
1192 산사람 8824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191
앗싸! +2
회색 9596 2012-11-24
요새 회화 책을 암기할 것이 좀 늦어졌어요. 책의 순서대로 암기하는 것을 그만둬요! 마음에 든 테마부터 암기하고 싶어요. 하고 보면 이쪽이 좋봤어요.[:にぱっ:][:チョキ:] 기분을 바꿔서 앞으로 힘내자! 노트는 거의 정리하고 인덱스도 붙이고 일단락 지었어요. 이제부터 조사한 것이나 눈치챈 것을 하나하나 노트에 추가 기입하고 싶어요. 구분할 수 없는 것이나 애니메이션등에서 발견한 표현 등은 따로 되어 있어요. 제일 많은 페이지는 "어미"인덱스예요.^^ 내 사전 완성~~!![:オッケー:][:にひひ:] 하지만 아직도 계속 된다...ㅎ.ㅎ
1190 밤밤 4830 2012-11-24
오늘 아주 기뻤어요. 정말으로 오랜만 썼고 일기에 코멘트를 받았다. 너무 기뻤다. 저를 잊지 않고 있어 줘 감사해요. 매일 매일 바빠도 힘내는 사람이 있다. 모두 시간을 찾고 공부 해 있다. 나도 노력 하자!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공부 하고 있으니까... 모두의 힘을 빌려... 여러분 힘을 빌려 주세요.
1189 회색 8312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1188 산사람 6104 2012-11-24
ㅎㅎ 제가 끝말잇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아웃 되어버렸어요. 다시 한번 하죠 끝말잇기 ... 룰도 한번 설명을 부탁드려요 2009년4월10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식:食べ物) - 김치복음밥 : キムチチャーハン - 두부김치 : トゥブキムチ - 김치전 : キムチ チジミ - 김치 : キムチ 내가 좋아하는 김치 음식 김치부터 시작할께요. 치즈(チーズ) -> 즈(?)시(ずしー寿司) -> 시금치(ほうれんそう) 즈시는 좀 억지 같지만.. ㅎㅎ チラシずし도 있으니깐요.. 치자로 다시 끝나 버렸네요. ^^
1187 회색 8768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1186 산사람 6756 2012-11-24
오늘은 날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점심을 먹고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마셨어요. 이제 정말 봄인거 같네요. 정말로.. 2009년4월8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료수:飲み物) - 콜라 : コーラ - 커피 : コーヒー - 맥주 : ビール - 물 : 水 - 차(녹차) : お茶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맥주!![:ビール:]
1185 회색 6123 2012-11-24
[:太陽:]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에요. 좀 바람이 불고 길은 벚꽃 눈보라 것 같아요.[:love:] 아들은 중학생인 첫날을 어떻게 보냈을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담임 선생님은 여성으로 영어의 선생님이었어요...럭키~! ....[:しょぼん:]한국에도 PTA 있어요? PTA는 일하고 있는 저에는 고민 거리예요.ㅠ.ㅠ;
1184 산사람 6977 2012-11-24
오늘은 완전히 봄 같은 날씨에요. 따뜻해서 점심먹고 계속 졸고 앉아 있어요. 제7회 봄(春) - 오늘의 단어 외우기 벚꽃 : サクラ 벚꽃놀이 : サクラ花見 춘곤(증) : 春困(症)[:Zzz:] 개나리 : レンギョウ(?) 한국은 중국에서 황사도 많이 와요. 오늘은 그만 졸고 일어나야 겟어요. 기지개펴고 파이팅[:パンチ:]
1183 회색 6436 2012-11-24
교복을 입어 아들은 어른스럽게 보여요. 앞으로는 말이 많으게 하지 말고,의지하게 해보자! 꼭 스스로 공부하고 도움도 해 주겠지요... 믿고 있어요!!^^ 입학축은 고급 만년필을 갖고 싶다고 한다. 펜을 좋아하니까 소중히 해 줄까? 하지만 비싸요~.[:汗:]어떻게 할까?ㅠ.ㅠ;
1182 산사람 6136 2012-11-24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즐거운(?) 월요일 이에요. 하지만 월요일 아침에는 차가 많이 막혀서 지각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각을 안 하려면 평소보다 10분정도 일찍 나오면 되요. 저는 버스를 타고가다가 지하철로 갈아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면 목적지에 도착 해요. 집으로 돌아갈때는 운동삼아서 15분 정도 걷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도중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집으로 가요. 제6회 교통(交通) - 오늘의 단어 외우기 교통수단 : 交通手段 버스 : バース 지하철 : 地下鉄 버스(バース)→지하철(地下鉄)→버스(バース)→到着 도보(徒歩)→버스(バース)→버스(バース)→家 지각할때는 택시를 도중에 탈때도 있어요. 지각 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한국은 택시비가 일본에 비해서 싼 편이에요. 일본 택시 아저씨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한국 택시아저씨보다 친절해요.[:にこっ:]
1181 회색 9588 2012-11-24
내일은 입학식 있지만 내 아들은 긴장감이 없어요. 언제까지나 어린애 취급하다니 안된다고 알겠는데.... 하지만 걱정이에요. 욕실에서 나가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걱정만하지 않고 기대하고 보고 있자!ㅎ.ㅎ
1180 산사람 6156 2012-11-24
오늘 용돈이 떨어져서 은행에 가서 돈을 찾았다. ^^ 돈이 생겨서 또 술을 한잔 했다. 지금은 새벽 3시41분.. 조금 자다가 일어났다. 다음주는 금주해야지.. ^^ 제5회 은행(銀行) 현금 : げんきん (現金) 대출 : かしだし 이자 : りし (利子) 오늘은 단어를 못 외울거 같다. 내일 다시 일어아면 봐야쥐.!!
1179 회색 5781 2012-11-24
드디어 봄방학도 끝났어요. 아들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못갔어요. 영화도 볼링도 언젠가 데려가는데 미안해요. 4월은 너무 바쁘니까... 요새 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도록 되었지만 항상 ???한 말이에요.^^ 계단을 뛰어 오르고,"피곤하다" "피곤해" "힘들다"??? 단 이거만으로도 바로 말 못해요. 아이고...[:しょぼん:]아니,한국어로 생각하도록 되었다니 진보지요?! ㅋㅋㅋ...오늘은 스스로 칭찬해요...[:ぽっ:]
1178
+2
한글아유 6497 2012-11-24
발음이 어렵다[:しくしく:] 난꼭 할거야[:オッケー:][:オッケー:][:オッケー:]
1177
4월~~ +1
angyon 7247 2012-11-24
이제 4월인데 아직 추워요...언제 따뜻한 봄이 올까... 빨리 오면 좋겠는데~~추우면 밖에 나가서 뭔가 하려는 힘이 안 나와^^;병일은 계속 방에 있어요. 그래도 요즘 휴일은 친구랑 같이 농구하고 있어요.근데 휴일만 하니까 체력이 유지 못해요...그래도 지금 이 농구가 학교생활 중에서 가장 재미있어요^^더 잘할 수 이게끔 노력해야겠네요~~
1176 밤밤 5082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